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고리키 아야메
1992년생
배우,모델
2008년 패션잡지 세븐틴의 전속모델로 데뷔,
이후 드라마의 단역, 엑스트라 등으로 출연하며 연기 영역으로도 발을 넓힘
2011년부터 비중 있는 역을 맡기 시작해 인지도를 쌓으며
일본의 경제지 닛케이 트렌디에서 뽑은
'2011년의 얼굴'로 선정 됨
아야메 소속사는 간판스타 우에토 아야의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야를 대신할 차세대 배우를 급히 찾기 시작하는데
최종적으로 그 대상이 된 것인 바로 이 고리키 아야메와 타케이 에미.
소속사로서는 이 두 배우를 급하게 띄우려고 온갖 힘을 다하였는데,
그런 푸쉬가 만들어 낸 것이 고리키 아야메의 7분기 연속 드라마 주연이었음
거기에 2013년에 드라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에 출연하며
처음으로 게츠쿠 주연까지 따내지만 시작전부터
원작 주인공 이미지와 정 반대인 스타일로 우려를 낳음.
(연기를 엄청 잘하지도 않았다고..)
심지어 같은 소속사인 성우 이케자와 하루나가 원작소설의 팬으로서의
불만을 트위터에 썼다가 소속사에서 징계성 조치로 트위터 금지령을 당함..
이런 식으로 디스 당하기도 했는데
잘 보면 이름 한자 옆에 작게 '고리오시'라는 후리가나가 붙어 있음
"주인공은 롱헤어지만 과감하게 숏 헤어로 도전해보려고 해요."
이 때문인지 2014년 개봉한 영화 L.DK에서는
주인공과 비슷하게 긴머리 가발을 쓰고 나옴
한마디로 소속사의 힘이 아니었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었고,
그렇게 소속사에서 전력을 다해 밀어주었지만...
2013년 1분기 게츠쿠 성적
최저시청률 (8.1%)
최종회 최저시청률 (8.1%)
최종회 시청률 유일하게 한자리 수 기록 (8.1%)
평균 시청률 워스트 2위 (11.33%)
(그러나 한때 흥행보증이었던 게츠쿠가 몇 시즌 전부터 예전만 못하긴 해서
아야메 때문에 게츠쿠가 망했다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계속 부진하던 게츠쿠가 고리키에 이르러 폭망의 정점을 찍었다고 하는게 맞는 말)
이후 2013년 7월, 이번엔 가수로 데뷔하여
'친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라는 곡을 발표함
https://youtu.be/SgG5JlUA48E?si=IgPkLfGQMb4aArxa
PV재생 300만회 이상에 아이튠즈 1위를 차지하는 등,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가기 전부터 상당히 선전했고
곡도 잘 받은데다가 의외로 상당한 춤실력을 보여준 덕분에
차라리 처음부터 댄스가수로 활동하는게 낫지 않았냐는 이야기까지 나왔을 정도.
이렇게 비난을 극복하고 성공하는가 했는데...
https://x.com/i/status/799528069509894144
2013년 7월 7일 뮤직 스테이션에 곡을 라이브로 부르던 중
도입부부터 음이 갈라지고 음정도 심하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라이브를 보여줌
일각에선 음이 점차 안정적으로 변한 후렴구부터
립싱크로 전환한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할 정도.
이 사고로 일본 내에서도 상당한 파란이 일어났고,
아야메는 또다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음
https://youtube.com/shorts/Dvw0RpialmY?si=qHyFscY-hZpO21fv
(야마삐 엠스테 립싱크 뽀록 사건 생각하면 무난한 편 같은데..ㅋㅋ)
아무튼 아야메의 이미지는 갈수록 비호감으로 바뀌게 됨
아무래도 비판을 받는 주된 이유는 소속사인 오스카가
무리해서 아야메를 밀어주고 있기 때문인데
2011년부터 한 시즌도 빠짐없이 두세 개의 드라마에 주역이나 준주역으로 동시 출연했고,
영화, 오락 방송, CF, 잡지, 화보 등도 잔뜩 찍고 있는지라
2013년 당시 일본에서는 눈을 감고 지내지 않는 한
아야메의 얼굴을 하루라도 안 보고 넘어갈 수가 없었을 정도였다고.
2013년 상반기에는 CM 방송횟수 1위를 달성. 2위는 우에토 아야.
결국 이러한 소속사의 억지 광푸쉬로 대거 안티가 생성 됨
일본 인터넷에서 많이 까였는데
야후재팬에서 고리키 아야메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안 귀여워(剛力彩芽 かわいくない)가 꼭 딸려올 정도.
외모도 개성적인 외모라서 보편적인 호감을 받기 힘들었음
이렇게까지 소속사가 노골적으로 나서지 않았더라면
'그냥 평범한 신인 탤런트' 정도의 평가를 받았을 것이나
즉 소속사의 노골적인 밀어주기 탓에 부작용이 일어난 것.
이렇게 해서 얻은 멸칭이 고리오시 아야메(ゴリ押し彩芽). 고리오시(ゴリ押し)란 '억지로 밀어주는 행위'를 뜻하는 일본어 속어.
비호감 이미지가 너무 쎄고 안티도 많았음
결국 아야메는 회사가 밀어준 만큼 성공하지 못함
그 광푸쉬가 대중들의 지지를 받으면 최고의 스타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대중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고리오시라고 욕먹는 것.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전자는 우에토 아야이고,
후자가 고리키 아야메가 됨
2020년 8월 31일, 데뷔 이후 18년간 있었던 기존 소속사를
퇴사하고 개인 소속사를 차려 독립함
병크
야스쿠니 신사 홍보 모델 했었음
첫댓글 오우 글 재밌게 읽었다 ! 야스쿠니 도랏나ㅡㅡ
본문 보고 뭔가 애잔하다 했는데 병크 보고 그러를 그러세요 상태됨ㅋㅋㅋㅋ
존나 큰 병크잇네 좆본아
고리키 아야메 오랜만에 보네 그때 일드 일애니 좀 보던시기라 얘네 소식 많이봤는데 뭐만하면 고리키 나와서 수요상아닌데 광푸쉬 대단하네 했던기억.. 그땐 딱히 매력적이지않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풋풋하네 나중에 야스쿠니 신사 모델 했다고 소식듣고 에휴 쟤들이 그르치 뭐 이럼 까인거 불쌍하다고 생각했던거 취소했었음
김채원닮앗다
얘 막 데뷔했을때 처음 보는데 계속 존나 뜰 거물급 신인!!!! 이런식으로 엄청 띄워주면서 오만가지 방송에 다 나옴.. 시청자 입장에서 거부감이 안 들 수가 없었음
아 근데 중간에 링싱크 뽀록나는거 개웃기고 목소리 명수옹같다 노래도명수옹이더잘부르는듯
일본도 실력을 보는구나…? 아이돌만 안보는 거였군
일본은 캐릭터성에 환장해서 실력 안좋아도 컨셉, 캐릭터성이 확실하거나 끼가 넘치면 ㅇㅋ인데 쟤는 배우하다 갑자기 가수데뷔 한거고 끼도 그냥 그래서..비슷한 루트로 사와지리 에리카처럼 배우->가수 데뷔한 사람들이 대부분 중박은 치는 실력에 음원성적도 좋았어서 더 비교되는듯
소속사가 능력이 너무 없는거 아닌가 어떻게 여론을 무시하고 밀어주다가 망하나
이 사람 한동안 일본에 진짜 많이 나왔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다 했네 억지 밀어주기 아니었음 못떴을거 같음 독보다 득이 많았을듯
그 꽃남공고 아스코 거기 나온 사람이네.. 연기 무난하다 생각했는데...너무 큰 병크다
내취향이라 좋아했는데 ㅜ 아쉬웠는데 병크보니까 안아쉽다 가라
우리나라도 엄청 밀어주는 사람들 많잖아 더 비호감됨
야스쿠니 신사 홍보모델…? ㅋ
나 딱 저사람이랑 타케이에미를 밀어줄때 일드를 열심히봤나봄... 둘다 개 익숙하네
그냥 아스코마치 한편 본거네 필모에 아는게 1개뿐이야
게츠쿠, 후리나가 같은 건 풀어서 써 주면 좋을 듯...
일본 문화에 관심 많은 사람 아니면 알기 어려운 말들이니까 (난 검색해서 확인함)
잘 읽었어!
고리키아야메 얘는 진짜 심했음
ㄹㅇ 대사각하의요리사랑 엘디케이 말고 하나도 본적없음 일드만 130개는 봣는뎈ㅋㅋ
아 귀엽더고 할라했는데 개큰 병크 ㅃ2
완전 흥미로웠엉 처음 보는 얘긴데 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