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논쟁거리 만들어서 애써 가만있으려는 사람 들쑤시지 마십시오. 부탁합니다. 꼬리말 맨 아래를 읽어보십시오. 마지막 꼬리말만 복사하려다가 전체 다 복사했으니 양해바라구요.
function cutStr(str,limit) {
var tmpStr = str;
var byte_count = 0;
var len = str.length;
var dot = "";
for (i = 0 ; i < len ; i++ ) {
byte_count += chr_byte(str.charAt(i));
if(byte_count == limit-1){
if(chr_byte(str.charAt(i+1)) == 2){
tmpStr = str.substring(0,i+1);
dot = "...";
}else {
if(i+2 != len) dot = "..";
tmpStr = str.substring(0,i+2);
}
break;
}else if(byte_count == limit){
if(i+1 != len) dot = "..";
tmpStr = str.substring(0,i+1);
break;
}
}
document.writeln(tmpStr+dot);
return true;
}
function chr_byte(chr){
if(escape(chr).length > 4)
return 2;
else
return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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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알라위님의 마지막 댓글은 뭘 말하고 싶으신 건지... 내가 무슨 다른 닉으로 여기서 글 남겨서 논쟁 유도한다고 보시나요? 참으로 박사모는 점점 더 실망으로 사람을 몰아가는군요. 간첩이니 프락치니 노빠니 하면서 비판여론을 침묵시키고 마녀사냥을 자행하다가 급기야는 다른 분을 저인것처럼 몰아붙이는군요. 태공망님과 전 다른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전에 어떠한 대화나 공감도 없었구요. 결국 박사모는 겨우 이런 단체인가요?
첫댓글 개보님. 알라위님이 바비인형님이 어제 대화에 대한 한류사랑님에게 말한것을 보고 태공망님이 개보님으로 착각해서 한 것 같네요..^^* 푸세요...
알라위님의 댓글을 보면 마치 개혁적보수주의자님이 닉을 두개 쓰시면서 글을 쓰신 것처럼 매도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개혁보수님과 전 동일인물이 아니라 다른 사람입니다.
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이가 없어서... 자신의 수준으로 남을 보지 마십시오... 상대가 더 이상 치졸한 방식으로 논쟁을 부추기지 않는 한 저도 자제하고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겨울비님,태공망님,개보님 공부 잘하고 갑니다,화이팅!
개혁적보수님, 제가 바비인형님의 말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일부러 그런 거 아니니 화 푸시고요....태공망님, 매도라는 말은 너무 심하네요......제가 뭣때문에 매도하겠습니까? 고의가 아닙니다!
오늘 말이 잘못 전달되는 일이 많네요....
결론은 알라위님의 착각이예요...^*
^*^....
알겠습니다. 실수나 착각이라고 솔직히 인정하시니 저도 혼쾌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애국세력은 지금 국보법 사수라는 당면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분파주의와 독선을 타파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애들 많이 써주시길... 10월 4일날 시청 앞에서 뵙시다!
엥? 제 리플로 오해가 있으셨나 봐요. 아공.. 죄송합니다..
이래서 박사모는 아름다워 보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