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토론싸워야제맛 추미애 페북 가폭 가해자 감정이입VS아니다
까스앤프리 추천 0 조회 3,592 26.04.02 15: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4.02 16:01

    첫댓글 저 시에 가해자는 한명뿐인디요……

  • 26.04.02 16:04

    취약한 가장 < 가장으로서 (역할이) 취약하다로 알아 들었는데 어떤 부분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는거? 애비가 가장 노릇을 못해서 오는 불안이 폭력으로 나타났단 거잔아

  • 26.04.02 16:13

    그게 문제라는거야. 가해자를 이해해주려고 시에서 알수 없는 서사까지 부여했잖아.

    '생존경쟁을 강요하는 구조적 폭력과 취약한 가장의 불안' 이라는 서사는 본문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시 제목처럼 아빠는 그냥 엄마를 죽도록 줘팬 사람이야. 근데도 '사회가 잘못해서 남자가 여자패는거' 라는 낡고 낡은 가해자 두둔하는 서사를 부여함으로서 가정폭력을 정당화 시키는거지.
    옛날에 어느집 누구가 얻어맞았다 하면 바깥양반이 회사에서 많이 힘든갑다 이런논리와 같다고 생각함.
    이게 여혐이고 가부장제에 찌든 시선임

  • 26.04.02 16:16

    가폭을 가폭 자체로 보지 않고, 폭력에 불안이라는 면죄부룰 붙였으며, 불안이 폭력으로 번지지 않도록 잘 해야겠다- 라는 행정 고민을 하필 저 방식으로 하필 저 시선으로 하필 가해자한테 이입해서 굳이굳이 찾는 게 맞냐고.

  • 26.04.02 16:19

    @무단투기구역 가해자를 이해하는 시선이라기보단,,, 정치인으로서의 시선이 맞지 않나 실제로 키작남이 여자 때리고 쥐뿔도 없는 애비가 아내 때리고 이 현상 자체가 어긋난 가부장제에서 오는 거 맞음 그냥 그 현실을 얘기한 수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불안이 폭력으로 번지지- 이런 말을 추미애가 한적이 없잖아,,, 취약이라는 단어로 확대해석하는 거 같음

  • 26.04.02 16:27

    @라팜파팜 확대가 아니라 요약한거야. 내가 쓰면서도 추가 저런 코멘을 달았다는 게 안믿겨서 몇번을 봤어.

    내가 꾸며주는 단어들을 빼고 말해서 그렇지 핵심은 추미애는 불안이 폭력으로 번진다고 한게 맞아.
    "취약한 가장의 불안이 (보살펴야할 가족을 향한 병적인) 폭력으로 전염되고 -"
    추미애가 코멘을 단 워딩이잖아.

  • 26.04.02 16:26

    @라팜파팜 가해자에게 이입을 한 워딩으로 행정고민을 하겠다는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해. 정치인이면 그럼 안 되지. 내가 추한테 기대하는건 가정폭력을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의로운 정치인이거든. 근데 진짜 놀랍네

  • 26.04.02 16:44

    @무단투기구역 나랑 여시랑 생각이 완전 다른 거 같네 난 당사자성을 가지고 저 시를 읽었고 추미애 감상도 동의함 시를 읽고 배경을 확장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밖에서 대우 못받아서 돈도 못벌어서 변변치 않아서 집에다가 화풀이하는 남자새끼들 많다 이런 발상도 충분히 있음직해서! 어디까지나 내 생각임

  • 26.04.02 17:17

    @라팜파팜 그래 나도 당사자성이 있어서 더 열받는거야. 토론게시 주제에 맞게 본다면 **추미애는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감정이입을 했다** 가 맞는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어~

  • 가장이 취약하거나 불안하다는 묘사가 시에 없는데 여시는 왜 그 해석에 공감할 수 있는거야?
    그런걸 묘사한 시를 두고 그런 해석을 해야 맞는거 아냐? 시인은 일부러 특정한 것만 묘사를 했는데 시인이 불쌍할라그래

  • 26.04.02 16:03

    가해자 이입 맞지. 저 시를 저렇게 해석한게 안믿길정도로 놀라운데 지금...... 감정이입을 엄마나 자식이 아니라 가족 때리는 아빠한테 하는 추미애라니요 제발 하..

  • 26.04.02 16:09

    왜 저렇게 댕강 정신이 나간거야? 나 진심 이해가안되네

  • 26.04.02 16:13

    @zooomer111 기가막혀 진짜로

  • 26.04.02 16:19

    취약한 가장이면 무조건 국수맛 별로라며 아내에게 뒤집어씌우나요...??

  • 26.04.02 16:28

    시 자체는 가폭가정의 현실을 담은건데, 해석이 와...진짜 문제라고 생각해.

  • 26.04.02 16:37

    동의하긴 해 저 시 어디에도 취약한 가장이라는 전제도 없을뿐더러 취약한 가장이라는 서사를 부여해도 저 행위는 정당화될수없는 행위야
    ”생존경쟁을강요하는 사회구조 안에서 취약한 가장이 가진 불안“으로 인한 행위라고 하는 건 이상한 논리같아

  • 26.04.02 16:19

    추미애 호주제 폐지도 반대했고 페미니즘도 반대함^^
    역시 기득권 6선 국회의원은 뇌가 한남이랑 동기화되있음

  • 26.04.02 16:23

    가정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정당화될수없는데ㅠ 먼소릴 하시지

  • 26.04.02 16:30

    생존경쟁을 강요하는 구조적 폭력과 취약한 가장의 불안이 보살펴야 할 가족을 향한 병적인 폭력으로 전염되고...? ??? 진짜 이거 무슨소리임...
    생존경쟁을 강요하는 구조적 폭력이 없으면 가장이 가폭을안함?

  • 26.04.02 16:42

    대충 먼말인지는 알겠는데 여성정치인으로써 저런 발언 옳지 않다봄 어떻게 가정폭력에 당위성이 부여될수가 있음?
    저렇게 말하는건 취약한 환경에서도 지새끼랑 아내 먹여살리려고 열심히 일한 선량한 다른 사람들에대한 모욕이기도 하고
    가정폭력이 가난한 가정에만 있는것도 아닌데 상황이 저래서 가정폭력을 한다고 말해버리면 그건 걍 가난혐오아님?

  • 26.04.02 17:11

    어이없네 ㅋㅋㅋ

  • 취약한 가장의 불안.....?
    아 ㅅㅂ 너무 역겨워 저 시에서 가해자가 가난하다고 나와? 사회에서 핍박받았다고 나오냐고
    왜 ㅅㅂ 상상력을 그딴곳으로 발휘해서 없는 맥락을 처만들어?

  • 26.04.02 17:27

    시에 전혀 없는 내용인데, 추미애가 해석을 진짜 개떡같이 기가막히게 한거라서 너무 열받아. 추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하 암튼, 이게 가해자 이입이냐 아니냐 를 논할만한 건도 아니라고 보거든.. 너무 이입이잖아

  • @무단투기구역 ㄹㅇ 가정폭력 가해남들이 소외된 약자라서 그럴 수밖에 없는 무슨 이유가 있는 것마냥 개 억빠하면서 바라봤나봄 평생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추미애 그래도 여자일 줄 알았는데 본인은 자기를 여자로 이입 안하고 기득권층입장에서 불쌍한 가해남과 피해녀들이 존재한다고 내려다보고 계셨구나~

  • 26.04.02 19:29

    뭐야 저번주네? 왜 그러세요

  • 26.04.02 22:06

    시에 배경이 안나오는데… 아이고야 옛날 분이셨음. 옛날 여자로 그 자리까지 살아남고 노력하고 힘들었겠구나하는 건 인정하는데 님이 내는 정책은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이랑은 다를 거 같아요. 아들 문제도 있다하고

  • 내남편 지키기 박은정 후원회장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