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른 느낌이긴 한데 엄마가 나 낳은 나이에 내가 애를 낳았으면 걔가 21년생이거든. 엄마가 정말 젊고 어린 나이에 (엄마 또래중엔 늦게 낳은편이긴 함) 나를 낳았구나. 기르느라 힘들었겠다 싶으면서도... 지금의 내 나이+7~8년 후까지 10살 내외인 애를 그렇게 쥐잡듯 잡고 패고 했구나... 라고 생각하면 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같은 말을 예전에는 이해해보려고 했다면 이제는 이해할 수 없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자식을 낳아야 부모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영원히 이해하고 싶지 않아짐.
이와중에 부모가 큰 잘못 없이 가난하기만한거면 자식인 나는 부모를 미워하지도 못하고 끊어내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면서 끌려다녀. 고생만하는 엄마 아빠가 불쌍하고 그러면서도 원망 때문에 화내고 짜증내고... 그리고 또 죄책감 들고... 아 지겹다 진짜..
약간 다른 느낌이긴 한데
엄마가 나 낳은 나이에 내가 애를 낳았으면 걔가 21년생이거든. 엄마가 정말 젊고 어린 나이에 (엄마 또래중엔 늦게 낳은편이긴 함) 나를 낳았구나. 기르느라 힘들었겠다 싶으면서도... 지금의 내 나이+7~8년 후까지 10살 내외인 애를 그렇게 쥐잡듯 잡고 패고 했구나... 라고 생각하면 참..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같은 말을 예전에는 이해해보려고 했다면 이제는 이해할 수 없는거지... 그런 의미에서 자식을 낳아야 부모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영원히 이해하고 싶지 않아짐.
공감 됨… 당연히 난 못해줄거고 먼미래의 내새끼가 이렇게 느낄거 같아서 애낳기 싫음 안낳을거임
나도그래서비혼
에휴 나이가 들수록 없어지지않고 진해지는거같아 이런감정은 저 깊숙히 장처럼 묵혀있는거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