몋주일전수요일...
Regurgitate...
저 오늘도
호다에서
주님이주신말씀을
regurgitate 했어요
소가먹은풀을...
몋번이고
뱃속에서소화시킨풀을
또다시소화시키는
게움질하듯..
되새김질을하듯...
예수님
매주수요일밤
엘에이에서모여
호수아빠를통해
성령이주신메세지
몋몋안되는
귀한일본호다성도님들...
일어로통역하다보니....
호수아빠를통해주시는말씀에
나도요...
들어요...
소가 되새김질하듯...
주님말씀되새김질하네요...
반복해들어도
성령말씀이새로와...
들은말씀에
내가죽어요
Regurgitate.....
Regurgitate.....
주님말씀이하늘빵으로
내안에들어와
나를죽이고
먹이고
살리고...
그러니
통역하면서
은혜는내가제일먼저받지요
하하하...
좋아요
주님...
이렇게죽어서
이렇게정말살아요
1년전호수아빠가
성령의감동으로준메세지...
2년전에준메세지
또다시읽어도...
이렇게
새롭게
하늘빵으로
Regurgitate 하여
내영혼을먹이네요
말씀은
또다시
새로씹은씹은풀처럼
새롭고향기가득해요...
그래요...
예수님...
이렇게
다락방메세지
소리내어
통역해내려가니
고소하고
깊은맛이나....
그래요
영혼을살리는빵이네요
나를죽이고살리는...
그러다
주님안에서취해
누워뻐려요
호다에서
성령이호수아빠의입으로
그리고말씀으로
주시는내영을살리는하늘의빵..
주님...
이렇게
이영혼의배를채우고
골수를쪼개니..
태초에하나님..
세상을창조하여
물수면위를
성령이
말씀이
운행하시셨잖아요
그렇게
주님...
축사로나를끌고다니던
악한영들내어쫗으시고
이영혼에도들어오시어
영혼안의
혼돈을정리해
궁창과물로...
그리고
이수면위에운행하시니...
악한영들에게
끌려다니고
어둠이쌓인이영혼안을...
주님
이렇게
창조해주시니
얼마나감사한지요
그렇지...
주님오셔서
무너진
영혼성전다시세우시고
본 어게인하게하시니....
그래요
주님
내영혼의혼돈을정리하셔서...
물과궁창으로...
그리고
이영혼안에안식하시려
영적쓰레기도
치워주시고...
예수님
얼마나
감사한지요
호수아빠
고마워요
그래...
오랜찌질이삶속에
악한영들이밟아
망가트린영혼안
호다언덕에와
축사받으니
말씀이...
호다메세지가....
되새김질하여도
얼마나새롭게
들려오는지...
Yes....
It is finished....
그렇지요
새포도주는
새주머니에넣어야하지요....
어둡고오랜동안
주인행세했던
귀신들나가고
주님새영을...
성령을...
부어주시니
내영혼을새로이
본 어게인하게하시니...
그래요
그냥주님안에있는거...
나는없고주님이사는거
주님만바라보는거
그러다보니
내주변을주님이다하시는게
알아지고
보게되는거...
그래요
이제는
이영혼...
주님이만드신
예수님피 담은
새포도주주머니에요
좋아요
보기에
참으로....
내안에
천국이임하니
머리위구름으로도
앞에불기둥으로도아닌
이안에오셔서
주님
내영혼안을운행하시니
주님이러시려고
말구유같았던내안에
예수님오셨나요
주님이
이안을운행하시며
자아를죽이고
치유를...
평안을...
기쁨을창조하시고
번성케해주시니
감사해요
누가
세상의악한것들로
푸욱찔러도
누가
욕을해도
괜찮네...
내안에예수님...
운행하는성령님...
주님어깨에
아가되어
얼굴을묻으니...
주님이
나를데리고
주님이움직이네...
내가아니야...
난 주님만...
주님어깨에
따악얼굴뺨데기붙이고
그냥
매미되어
거기있는데
이전에
나는살아도
나는힘들었는데...
주님...
지금은
이리도
평안하네요
그냥
좋아라...
바보처럼요
얘도이뻐보이고
쟤도이뻐보이고
나를찌르는사람도
이뻐보이고
눈물이나
안아주고도싶은데...
정말
본어게인하면
바보가되나요
감사해요
하늘바보들만아는
이비밀을...
예수님...
성령님...
말씀으로
호다에서성령메세지로
알려주셔서
고마와요
주님
오늘도
뽀뽀해줄께요
주님냄새
좋아요...
알라뷰
첫댓글 참으로 마음에 와 닿네요
호다에 성령님께서 호수아빠를 통하여 주신 말씀이 육신으로 임하엿네요.
악한 영 귀신들이 축사가
된 마음 밭이 옥토밭으로
되었으니
주님께서 들어 오사어
자매님과 딱 붙어 버리시엇네 너는 나
나는 너....너는 나와
더불어 먹고 마시어
하늘의 신령한 것만 채우니 얼마나 좋을까
그저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어 흘러 보내니
예수님께서 자매님에게
사랑하는 내 귀한 신부야
나와 영원히 함께하자
고맙고 고맙다
태초의 혼돈한 곳으로부터 건져주심은
이미 예비되고 작정된
호다에 온 자체가 복이고
우두머리이신 예수님 만나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하네요
호수아빠와의 만남의축복이 주님께서 하시었네요.
호다에 오면 자기가 죽고 바보가 되니
정말로 본어게인이 되었네요
새술은 새부대애 담을수
밖에 없으니
자기의가 하나도.없는
바보가되니
IT IS FINISHED
평강이 임하고
하나님 사랑으로 덮으시었으니.........
주님 저도 바라고 바라고 바랍니다......
주님 저도
알러뷰~~~~~~
자배님
알러뷰~~~~~~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예수님을 담은 새 가죽부대가 되니 터지지 않아요
누가 모라고 해도 불쌍하고
하늘 빵은 새김질 하면 할수록
풀처럼 새롭게 향기가 가득하네요~~
일본 성도들 위해 마가스케치 통역할 때도
단지 일이아니고 말씀이 새김질 되어
새롭게 새롭게 임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영혼을 채우고 골수를 쪼개어
모든 혼돈을 정리해주고
무너진 성전을 세워주시니
예수님 뿐이에요~~
이제는 해만 뜨면 녹는 만나가 아니라
가나안 땅의 곡식은 성령의 불에 붂은 곡식이라
상하지 않고 새김질 할수록 영양가가 풍부해요
그 양식이 내 자아를 죽이고 성령으로 매일 거듭나게 하시니
산자의 하나님
매일 누려요
예수님 어깨에 붙은 매미된 자매님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한것 뿐이네요~~
내 의로 세운 성전 무너지고
예수님 성령님이 띠를 끌고가시며
천국의 노래 기쁜 찬송 울려퍼지니
그대는 행복자로다~~
알라뷰!!!!!!!!!!
호다에 임한 성령의 양식이
여호수아 형제님을 통해 자매님을 먹이시고
일본 호다 형제, 자매님까지 나누어 주니
귀하고 귀하네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보다가
계속 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고,
때로는 그것으로 부족하여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과 나눔을 통해
부드러운 음식으로 다시 만들어 먹이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이리도 맛있는 하늘빵 만들어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소가 되새김질.
참으로 귀한 일을 감당 하시는 우리 자매님 축복합니다
나도 들어요.
나도 새김질해 먹고 있어요.
내가 죽어요
예수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나를 죽이고 먹이고 살리는
성령에 새로운 말씀에 ㅣ 년전 2년전 감동 에 메세지 또 다시 읽어도.
늘 새롭게 일용한 양식 새 양식되여 새로운 영혼 풍성함으로 자라 많은 형제 자매님들에게 양식으로 먹은 예수님을
되 돌려 주시는 은혜가 귀하고 귀해요
우리 자매님 영 혼 육 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