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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다 그렇게 산다는 말에 지지마
쓰다가 한번 날려먹어서
난 이제 지쳤어요 땡뻘 땡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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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없지만
우리집은 먹는거에 진심이라
뭘 먹어도 맛있게 잘 먹자는 주의..
읍에사는 여시라 메뉴가 거기서 거기 주의바람
재미나게 봐주이소 여시덜
깻잎새우전.. 노바시새우 두세마리 넣고 ㅎㅎ 쉽지만 맛있는 전이라지요
동네 도축장에서 바로 가져왔다고 지인 할머님께
나눔받은 한돈으로 스팸 묵은지김치찜 (김치도 그 할머니가 담군거 주셨는데 매웠음)
잘익은 고기에 부드럽게 익은 김치 죽죽 찢어서
스팸도 돌돌 말아 갓지은 흰쌀밥에 싸서 얌
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다채로운 맛이 나는 소고기 플롭(쁠롭) 레시피방에 있습니다.. 동남아 여행가서 조식때 나오는 그 꼬소롬한 볶음밥 좋아하면 무조건 츄라이
요즘 내가 잘 만드는 요리중에 탑3안에 드는것
바삭바삭 짭쪼롬한 향라새우,, 언제 레시피방 함 갈꺼야
야식겸 반주로 와인선물 받은거 칼리모초로 칵테일 만들어서
한잔 마시고 맥주랑 안주는 쫄우동에 돈까스랑 꾼만두
매콤 쫄깃 탱글 낚지새우볶음
매콤하게~~~ 소면필수
밀키트인데 양념이 넘 맛있다죠..?
집에서 먹으면 좋은점 : 새우 큰걸로 때려넣기 가넝
부드럽고 녹진하고 꾸떡한게 먹고 싶은데
시골이라 구하기 힘들어서 맘대로 레이어해서 만든 디저트
위는 부드러운 크림치즈
중간 레이어층은 담백한 요거트
그리고 시트는 촉촉한 빵
건조염장다시마채(시오곤부)로 감칠맛나게 무친 꼬들꼬들 오이무침
감칠맛 도랏~~~
신선한 수육거리있으면 새우젓이랑 다진마늘 청꼬 등 넣고
이북식 수육무침해봐 (유튜브 윤설미님 레시피) 진짜 존맛임!!!
찐 한식파에 단음식 안좋아하면 무조건 좋아할 맛이고 막걸리나 쏘맥안주로 모부님 해드려 !
냉이된장무침까지 이날 결국 못 참고 쏘맥 말아먹음,,
집에 닭날개가 있어서 튀겨본 누룽지윙
누룽지도 한번 튀겨서 바삭바삭하고 꿀간장 소스에 볶아주니 단짠단짠하니 너무 맛있더라ㅠ 소스레시피가 기억안나
하동 녹차 우린 물에 말은 밥 (오차즈케)
그위에 버터로 쪄준 명란젓과 매실장아찌
입맛 가출했을때 참 좋은 물말은밥
게살크림고로케 이건 진짜 인생에서 한번쯤 꼭 해먹어야함
이거 레시피방에 있어 꼬옥 해먹어봐.. 크림이 입안에서 팡
귤 잘씻고 갈아서 천일염+생와사비 넣어서
숙성 시켜서 소고기 구워먹을때 조금 올려먹으면
지인짜 진짜 맛있음
향긋하면서 짭짤하면서 와사비때문에 깔끔해서
소고기 느끼함 싹 잡아주고 대박임
너무 매운 와사비면 꿀좀넣어섞어먹어
피쉬핫팟
오징어 튀긴생선 새우 배추 숙주 유부 등 넣고
바삭했던 생선살(흰살생선)에 매콤한 국물이 스며들어 촉촉스
만두나 오징어도 매우매우 잘 어울림
튀김이 들어가다보니 국물의 매운맛이 좀 부드러워지면서
뜨끈하고 겨울에 해먹으면 좋아
공기 좋은 곳에 사니까
루꼴라랑 바질같은거 그날그날 따서 샌드위치 자주 해먹어
브리치즈 사과 샌드위치도 종종ㅎㅎ.. 사진은 치즈올리기전
성심당보단 못 하지만 내 작은 행복이야
자연스러운 맛이 참 좋은데,,
웃긴게 가끔 마라 땡기면 내가 전생에 중국인 이였나?
바게트 암것도 없이 뜯어먹을땐 전생에 프랑스인 이였나 이런 어이없는 상상
하지만 그러기엔 청국장 동치미 이런거 넘 사랑하고
ㅎㅎㅎ태국 음식이나 시즈닝 진짜 좋아함,,
그냥 먹보인거...
보릿가루로 만든 찰보리빵
안에 앙금도 직접 만든,, 집에서 만들면 타이쿤 하는 것 마냥 부치는것도 짱 재밌어ㅎㅎ 유튜브 레시피 보고 했어!
동글 쫀득 마음대로 만들어본 k디저트
어린쑥가루와 보리가루 찹쌀가루 등등 으로 만든 한식디저트
안에는 앙버터
한식 디저트도 두쫀쿠나 상하이버터그거처럼 유행하길바라
약과는 내가 안좋아해서 sry
정육점에서 공짜로 등뼈주셔서 우거지넣고 순살감자탕
집에서 만드는 국물닭발..
이상하게 닭발은 엄마가 해주는게 더 맛있어
혼자 이른새벽에 바다에 나가서
바윗틈에 숨어있는 칠게들
살 통통하게 올랐길래 좀 잡아옴.. 춥지만 파도 소리와 풍경이 너무 멋짐
수제로 게액젓이랑 어간장 만들어놨음 1년뒤에 개봉할꺼야
신선한 도축장 돼지고기 사다가 시즈닝하고 진공해준다음
수비드머신 그런거 없으니 지퍼백으로 수동 진공해서 7일 냉장숙성.. 저 고기가 몇천원어치임
7일의 기다림을 견뎌내고
심부 온도 잘 맞춰서 만들었지만 발색제 안들어가서
색깔이 어두운 잠봉 햄ㅎㅎ
그래도 햄 듬뿍넣고
버터도 맛있는걸로
잔뜩넣고 히말라야 핑크솔트
뿌려서 먹으면 맛있다죠!
햄은 사실 뭘 해도 맛있어서 버터랑 빵이 더 중요한 것 같아..
집에 귤이 처치곤란이라 만들어본 귀여운 귤레몬젤리
이거 요즘 유행하는 틴케이스에 담아서 선물하면 너무 귀엽고 좋을 것 같아
떡꼬치 밀떡으로 먹고싶은데 집에 쌀떡 뿐이라 어쩌겠어요?
쌀떡이라 그냥 굽듯이 튀겨줬어
그냥 있는대로
내 좌우명이 뭔지알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떡꼬치는 양념이 맛있으면 다 끝이야 난 그렇게 생각해..
냉털 집에있는걸로 집에 단무지가 없었어
단무지 없는 부드럽고 고소한 김밥
부드러운 계란말이 크게 들어가면 맛있죠 뭐
김도 바닥이라 몇줄 안싸서 그냥 가족들은 맛만봄
내사랑 홈 샌드위치~~~~~~~~
직접 재배해서 넣은 로메인과 루꼴라덕에
볼품없는 내 샌드위치가 입안에서는 풍성해
돼지김치찜
이 날은 날김에 싸먹었나봐
절단꽃게 라지사이즈 9천원어치 사서
거의 10명이서 먹은 양념게장(저 김치통말고도 더나옴)
다른 음식도 있으니 당연히 많아서 다 못먹을줄알고
양념게장 살만 쭉 짜서 비빔면에 넣어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양념게장을 다 먹어버림ㅠㅋ
울동네는 한박스에 3000원이야
가족들 앵콜 요청으로 또 새우공장가동.. 친척들까지 모였음
향라새우 3월달에만 한 세번 만들었으니
150~200마리 잡은듯~~~~진심 짱맛 ㅎㅎ
봄이라고 장어덮밥 도시락 싸서 혼자 한적한 강가로 소풍나갔는데 망함
돗자리 앉아서 음악들으며 여유롭게 먹고 싶었거든? 근데 독사 있어서 튐,, 젠장ㅠㅠ 아쉽...
난 담백한 빵 좋아해서
그냥 바게트나 베이글만 뜯어먹어도 좋은데
빵을 미리 구워서 잘라 냉동해두니 자주 먹을 수 있어 좋아ㅎㅎ
하도 인터넷에서 난리였던 (작년?재작년) 레몬무뼈닭발
그냥 무뼈닭발냉채더라 궁채랑 레몬 좀 넣고 고추기름으로 매콤새콤하게 만들어본,,
옛날 스벅스타일? 루꼴라 샌드위치
루꼴라는 너무 잘자라서 그냥 집안에서 키워도 손안가서 좋은데
실내나 베란다에서 키울꺼면 꼬옥 모종으로 심어~
김치부대라면
김치라면 여시에서 추천 받고 사봤는데 끝내줘서 여기저기 소문냄.. 햄이랑 치즈 김치 조금 넣으면 김치부대찌개야
아침으로 한덩이씩
시오곤부+맛소금+귤와사비소금찌끔+참기름+깨
그냥 고소하니 참 간단하고 맛있음ㅎ..
집에 닭가슴살 있어서 염지하고 팟카파오무쌉 시즈닝 좀 넣고
전분비율 높게 바삭하게 튀겼는데 왜이렇게 맛있는지?아시는분
닭가슴살인데도 퍽퍽함이 없고 겉바속촉
매운카레랑 김장김치랑 먹으니 참 맛있더라ㅜㅜ조만간 또 해먹어야지
국물없는 닭갈비ㅋ..방울양배추 집에 있어서 넣었는데 별로야 그냥 양배추로 하세요
당근이 많아 장기보관하려고 채썰어서
유리병에 당근절임 홈캐닝
있는거 다 먹으면 라페도 해먹고
헹궈서 김밥용으로 볶아도 괜찮고
느끼한거먹을때 피클처럼 그냥 먹어도 맛있어ㅎㅎ
파스타가 다이어트에 도움된다길래 쿠스쿠스로 밥대신 자주 먹는중
태국 레드커리 페이스트로 매콤하게 끓이고
닭다리살 양념구이 올려서 쿠스쿠스로 커리덮밥
양평해장국이 밤에 너무 땡겨서 국만 먹으려다가 탄수화물 없으니 헛헛해서 양심상 쿠스쿠스 넣어먹음
이게 끓이는게 아니라 불리는 파스타라서 간편하이 너무 괜찮더라
아침부터 로메인 몇장 따서
아보카도 명란김밥
밥을 조금 넣으니 모양이 별로 맘에 안들지만
맛은 좋았어! 담엔 잘 싸봐야지
데리야끼 장어덮밥
너무 축축한거 싫어해서 약간 바싹하게 함 (토치)
계란이랑 쪽파나 깻잎해서 같이먹음ㅎㅎ
봄이라 여기저기 꽃도 피고 시골이라 나무도 많고 하니
요즘 로즈마리랑 민트잎 사자발쑥 끓여서 반신욕도 하고 그래
향긋해서 냄새만 맡아도 기분이 좋아
그리고 혹시 겨울내내 환기도 잘 안하고
먼지 쌓인 집이라면 주말에 옷정리도하고
집 청소도 싹 하고 기분전환겸
레몬 슬라이스해서 자르고 냄비에 물 좀 끓여서
계피(시나몬스틱) 허브(없으면 오일) 넣고
[집에 있으면 귤껍질이나 오렌지껍데기같은거 넣어도 좋음]
팔팔 끓여봐~~~~~
집안에 고기냄새나 묵은냄새 잡내 잡아주는데
이거 식으면 또 냉장보관했다가 다시 끓여줘도 되니까
[나는 그냥 안쓰는 병에 담아뒀음]
아니면 집에 손님올때 미리 한번 해봐
산뜻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향기 남
그럼 이만 다음 밥상 정산때 보자구
다들 먹고 사느라 힘들겠지만,
추운 겨울 지나 새계절이 왔으니
짬내서
쉬는날에는 맛있는 김밥싸서 소풍도 가고
하늘도 좀 보고
바람에 꽃날리는 것도 보고
따스한 4월의 봄을 만끽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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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정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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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정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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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정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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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정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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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정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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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다 진짜로..
너무재밌다 잘보구가 ~
꼬들꼬들 오이무침 어떻게 물을 뺀거야? 완전 맛나보여ㅠ
자르고 소금에 절여놨다가
보자기에 넣고 쫙쫙 짜서
소분 냉동해두면
볶아먹어도 맛있고 무쳐도 꼬들하고 쥑입니다!
@다 그렇게 산다는 말에 지지마 오!! 나 저번에 했는데 그 오이 속? 같은게 다 뭉그러져서ㅜㅜㅜㅜ 난리가 났거든. 다시 한번 시도해볼게! 혹시 소금에는 얼마나 절여놓나~? 그냥 오래 둬두 돼? ㅎㅎ
@꽁도리 그럼 소금에 물엿이나 올리고당도 좀 넣고 절여봐 ㅎㅎ 뭉그러지는건 덜 절여지거나 물기를 덜 짜서그래
그리고 오이양에 따라 절이는건 달라져... 나는 5개정도면 한 20~30분 절이는듯?
짜면 물에 헹궈도되니께
좀 도톰하게 3~4미리 정도로 썰어서 해봐
아님 미니오이(스낵오이)로 해도 잘된다
냉동실에 있는건 아마 미니오이일꺼야ㅋㅋ
쌀때 박스로 사서 썰고 절여버림
@다 그렇게 산다는 말에 지지마 오!! 고마워!!! 당장 내일 농수산물 시장 갔다가 해볼게!! ㅎㅎ 감사합니다!
와 ㅠㅠ 진자 댑악이다 여샤
향라새우 레시피를 기다려.....와...너무맛있어보여
와.....
너무 잘해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