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60403143131300
중국 당국이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외모 우선주의'를 추구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사극 '축옥(逐玉): 옥을 찾아서' 속
장군 역할을 맡은 남자 주인공이 지나치게 예쁜 모습으로 나온 것을 겨냥한 것으로,
방송가의 외모 규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광전총국은 "일부 드라마에서 배우의 과도한 메이크업과 일부 의상 및 소품은
인물의 성격, 극 중 내용과 괴리감이 있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회의는 건강한 미적 관념의 수립을 문화적 자신감, 산업의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광전총국은 "드라마 산업은 아름다움의 핵심 가치를 고수해
드라마 작품의 소박하고 자연스러우며 내면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미적 기준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드라마 작품이 중국의 정신과 가치, 힘을 드러내는 매개체가 되도록 해야 한다"며
"드라마에 대한 대중의 수요는 결코 외모가 뛰어나다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볼 만한 스토리에 기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스타 중심이 아닌 시나리오 중심으로 전환하고 '외모 숭배'를 근절해야 한다"며
"외모 지상주의와 유명세에 대한 의존도를 피하고
연기와 작품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무안후(무관)인 사정 역을 맡은 중국 배우 장링허가
과도하게 아름답게 나온다는 비판이 일었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파운데이션 장군'이라는 조롱도 나왔다.
이와 관련, 중국 인민해방군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사극에서 화장품을 바른 장군은
남성성을 제대로 표현해야 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 작명 ㅈㄴ 웃겨ㅜ 파운데이션 장군ㅜ
늙고 못생긴 남자들이 모여서 하는짓이 참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