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유치원생 때 그게 취향인 사람도 있을 순...? 있겠지만 보통 차갑게 먹자나? 그때 진짜 개성질 냈음 아 누가 이걸 따뜻하게 먹냐고 글고 난 눅눅파 vs바삭파 중에 쌉바삭파거든 (진짜 입천장 아플 정도로 바삭한 거 좋아해서 어른 되고서는 안 말아먹고 무슨 탕수육 찍먹하듯이 그릇 두 개로 나눠서 씨리얼 한숟가락 떠서 우유에 적셔서 먹고 그랬어) 근데 엄마는 그걸 심지어 전자렌지에 데우기까지 ;;
엄마는 진짜 깡시골에서 태어나서 광역시로 올라와서 일 시작하자마자 아빠 만나서 나 낳아가지고 육아만 해서... 약간 씨리얼 먹는 법조차 모르는...? 수준으로 촌스러운... 사람이었어
그냥 엄마 딴엔 차가운 액체 먹으면 배 아플까봐 그랬던 거 같아 ㅠ 근데 내가 막 짜증내면서 이거 원래 차갑게 먹는 거 아니냐 하니까 맞나 ㅎㅎ 미안하다 담부턴 차갑게 해줄게~
첫댓글 빨리 엄마한테 사랑한다고하고 뽀뽀해
이러지마... 나ㅜ울어ㅠ 나도 내일 내엄마보러 갈래
부모의 사랑이란 뭘까 생각하게 돼
차게먹지마 배아파 딸 ㅠ
여시가 기억도 안나는 어린시절에 찬 우유 먹으면 배가 아팠던거 아닐까 ㅠ 그래서 엄마가 게속 데워주신거 아닐까...
@ROS3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퍼
뭐야 너무 슬퍼 ㅜㅜㅜㅜㅜㅜ
@ROS3 여시!!! 그래서 지금 꽄꼭씹어먹지??? 효도하는거지?????
효도해ㅠㅠ 효도하라고 ㅠㅠ 엄마ㅠㅠㅠㅠㅠ
ㅠㅠㅠㅠ
효도... 😭
빨리 어무니께 전화해 ㅠㅠㅠㅠ
엄마ㅠㅠㅠㅠ
ㅠㅠㅠㅠ 빨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보고싶어 사랑해 말해줘
하씨 슬퍼..ㅠㅠ
ㅠㅠㅠㅠㅠ
아휴 나 왜 울어
여시 효도했어???했어????했어????
배아플까봐 그랬다는 말이 너무.. 너무...
효도완 했다고 말해 빨리!!!!!
나도 완전 바싹파라서 친구들왔을때 이렇게 먹으면 맛있다해줬는데 엄마가 그냥 원하는대로 먹게 냅두래서 왜??? 이게 더맛있는데?? 했는데 눅눅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대서 이해못한거생각나네
여시야 아직 효도 안했으면 나라도 할게 ㅠㅠㅠ 미치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