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탐방기
필리핀 공항 도착
5박 6일을 필리핀 마닐라 주변 약 2시간 거리를
탐방하며 현지 선교사님과 남편 열방대 신과 영문과
학생들과 열방대 학장님도 합께 활동을 하였다 .
주로 빈민촌 아이들과 청년을 중심으로 교육을 시키고
그들에게 운동할수 있도록 농구팀을 구성했고
아이들에겐 성경과 기도 율동 음악을
주로 교육시킨일했으며
남편은 설교를 하고 나는 복음메직을 했다
빈민촌에 다니며 4일동안 했고 5일째 되는날
반디 초.중.고등학교에 가서 (학생 600명)하루를 했다.
빈민촌 아이들에겐 먹을것을 주었고 청년들에겐
농구공을 사주고 음료수를 사주었다 공을 한개 사주면
팀장이 한사람 정해지고 그 팀이 그 공을 관리한다.
팀에 속하지 못하면 농구를 할수가 없어서 팀장을
한사람 세우고 허락을 받아 팀이 구성되면 공을 사준다
이들에겐 농구공이 보물이다 이런팀이 14개다
아이들 캠프장은 넓은 장소가 없어서 소그릅 모임으로
모이고 있으며 11곳이라 하여 갔는데 생각보다 아주
많은곳에서 모이고 있어 넓은 장소가 절실했다.
마즈막날엔 축제가 열렸다 그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어린이로 어른까지 얼마나 즐겁게 노는지 참 평화를
그들의 얼굴에서 보았다 춤이 끝나고 우리를 앞으로
나와 달라고 하면서 의자로 안내를 했다
어린아이들이 한사람씩 입장을 하면서 색종이로 만든
꽃과 조화로 한사람씩 꽃을 전달해 주어 참 놀랍고
고마웠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준비를 했을까?
그 예식이 끝난후 음식을 먹었는데 음식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잡체와 식빵한개 그리고
오랜지 쥬스였다 돈은 약 7만원 정도 주었는데
음식을 먹는 사람은 아이와 어른이 합하여
약 150~200여명이 먹었다.
좀더 잘 먹여 주고 싶었는데 그리 못했다고 했더니
이런 음식은 크리스마스 때나 먹어 본다고 1년에 한번
먹기도 어려운 음식이라고 했다
이럭게 5일을 새벽 4시기상 밤 8 ~ 9 까지
활동을 했는데 음식이 안맞고 차 멀미를 해서
아주 고생이 되었지만 돌아오는 길은 참
보람을 느끼며 귀국을 했다
그리고 더욱 감사 함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남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를 기도하였다.
필리핀 마닐라 캠프장을 향하여
빈민촌 하수천
하천 양쪽으로 빈민촌 사람들이 살고있음
빈민촌 상점 도둑이 심하여 창살로 가리고 핀매함
시내버스 양쪽으로 앉을수 있음
하천을 두고 집과 집사이로 연결하는 길
화장실은 따로없고 적당히 볼일을 봄
용변이 옆에 있어도더럽다는 의식을 안함
한팀을 마치면 간식을 나누어줌
질서 정연하게 간식을 받아먹음
저는복음 메직을 하고 옆에는 선교사가 통역을 함
가는 곳마다 어린이와 청년들이 모여옴
한장소에서 많은 인원이 모일수가 없음
가난해도 얼굴은 밝고 평화로운 아이들
청년들은 농구공을 하나씩 사주어 팀을
만들고 수업은 좁은 공간에서
다른 캠프장을 향하겨 돌아간 우리들을 따라다닌 아이들
청년들에게 농구공 하나씩 사주고 콜라 4병씩 선물을 함
아이들이 놀고있는 운동장 다른 팀과 교체하고 있음
마닐라시가 한눈에
마닐라 군부대 마을
한창 개발하고 있는 마닐라시와 1시간거리 고지대
필리핀의 환경과 나라 전반에 걸처
설명하고 있는 열방대 학장님
왼쪽이 우리가 파송한 현지캠프 선교사
오른쪽이 열방대총장 가운데 우리부부
코교지역 청년들의 놀이터 맨발로 사는 사람들이 많음
식사를 만들고 있는 부엌
남자들은 거의 상의는 안입고 살고있음
교육을 받으려고 모여드는 아이들
가운데 계신분이 열방대 영문과 학생
어린이들이 차례로 와서 악수하고
손을 머리에 대는것이 최고의 예우 한다는 뜻
구멍난 넌닝도 없어서 못입음
열심히 지도하고 있는 영문과 선생님 소그릅
나무를 타고노는 아이
세탁하고 있는 주부
신기한건 이럭게 더러운데 모기가 없었다
빈민가의 2층집
이런집은 호화로운 집에속함
이들이 말하는 마켓
팀별 콜라4병씩 한팀이 물러가면 다른팀이
이 놀이터에서 농구를 함 팀마다 콜라 4병씩 사줌
맨발로 사는것이 자연스러움
호화 납골당
필리핀에서 호화스런 납골당 이라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