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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게시판 【若乃花の目】 : <드디어 무사가 나타났다!!!>
우보 추천 0 조회 157 24.03.27 11: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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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7 21:31

    첫댓글 와카노하나가 그의 동생과 더불어 도효판 씹어먹을 때 그 내리깐 눈에서 드러나는 차분함이 참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아베마에서 해설자의 모습으로 보일 때는 그 음성의 가벼움?이 좀 당황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액션 해설'에서 그 스모복장의 보조자가 갑자기 등장할 때는, 미안하지만 좀 역겹기까지...(이부분은 순전히 제 성격의 문제입니다만;;)
    그래도 해설자로서는 어느 정도 인정받는 경지인 것 같군요.

  • 24.03.29 07:11

    개그맨이에요ㅎㅎ 스모로 개그치다가 최근에는 스모부개설해서 어린이들가르치고있구요.

  • 작성자 24.03.28 08:15

    동생은 인기에 취해 협회와 자주 충돌했지만 <와카노하나>는 자기 분수를 알았습니다. <貴乃花>는 형과의 사이도 좋지 않았지요. 참, 둘다 공통점은 몸관리에 일가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스모 때 진 살을 날씬하게 만드는 재주 말입니다.^^<와카노하나>도 선수 보는 안목이 특출합니다.

  • 24.03.29 07:12

    와카노하나는 동생처럼 엄청나게찌지는않았죠ㅎㅎ 도효이리때나 시합할때면 뒷모습에서 비춰지는 근육사진을보고있노라면 아직도 예술인걸요

  • 24.03.29 08:49

    @배스쥐깽이 아, 스모 선수의 장딴지가 날씬하면서 딴딴해보인다는 것을 와카노하나의 그것을 보면서 처음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 24.03.29 10:29

    @박차고날자 기가막히죠. 지금은 왜저런선수가없나 싶은데 그나마 하쿠오호 다리가 30%정도는 비슷한것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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