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에 기초해서 설교를 한다. 2. 신앙과 삶이 맑고 밝고 투명하다. 3. 품격 있는 언어와 행동을 추구한다. 4. 사회 통합과 화합을 추구한다. 5. 하나님을 두렵고 떨림으로 사랑한다. 6. 성도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한다. 7. 성도들의 헌금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8. 교인들을 집회에 동원 시키지 않는다. 9. 부, 명예, 권력의 세습을 하지 않는다. 10. 예수님의 마음을 담아내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낮은 곳으로 섬김이 향한다.
국민의 힘 당선 시키지 않기 위해서 대통령 후보에 나간다는 전광훈씨 이 사람은 건강한 목사라고 보기 힘들다. 온통 정치 선동의 언어로 물들어 있는 정치 선동가형에 가깝다고 본다. 기자를 대하는 태도에서도 품격이 느껴지지 않는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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