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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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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랑 경제력 차이나면 ㄹㅇ 만나기 힘들어
자정이다되서야 추천 0 조회 34,714 26.04.04 08: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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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4 09:04

    첫댓글 걍 점점 멀어지는게 베스트지뭐…
    경제력이라기보단 씀씀이차이라고 하는게 맞는듯
    씀씀이 큰 친구들이랑은 안보게돼

  • 26.04.04 09:07

    씀씀이 클 수 있지 근데 부담스럽다 말했을때 반응에 따라 멀어질지 말지 정하면 될거 같아 말도 안했는데 그냥 조용히 멀어지는건 비추야...

  • 26.04.04 09:07

    내가 더 잘 벌어서 친구 사줄 수 있는 정도면 좋으련만... 또 그정도는 안되고 ㅠ

  • 26.04.04 09:13

    모르겠어.. 난 쌉서민인데 진짜로 재벌자식?인 친구 아는데 걘 어떤 경제력의 친구와도 잘 어울려 놀고 여행도 잘 다님...

    돈 없으면 없는대로 같이 호스텔가고, 같이 돈많은 친구들이랑은 비싼 호텔 가고...

    걘 자기를 비즈니스적 목적 가지고 만나는 친구들이 더 싫대.

    서로 얼마나 애정이 있냐에따라 다르지 않을까? 별로인 친구랑은 맛집이건 뭐건 돈쓰고 시간쓰는게 아깝지만, 내가 좋아하는 친구면 맛없는 음식먹어도 같이 시간 보내는것 자체가 재밌으니까..

    친구랑 특정 가격대의 음식을 먹고, 여행가서 특정 수준의 호텔 묵으려고 만나는건 아니잖아 보통

  • 26.04.04 11:39

    222 나도 어느정도는 공감함 본문도 공감하긴하지만 주변에 부자인친구는 같이 아끼는 분위기면 같이 아끼고 숙소도 싼 곳 같이 찾고 그럼 근데 또 쓸때는 같이 쓰고? 진짜 이건 좀 인간성의 차이같기도함.. 상대방을 이해해줄 정도의 인성이 있거나 정말 애정이 있거나 그거의 차이도 있는듯

    근데 본문처럼 돈 많은데 친구랑 같이 가는 여행에 국적기 아니면 별로... 5성급 아니면 별로... 왜 이걸 안해? 이런 식의 사람이면 비호감이더라...... 모두가 자기처럼 잘 사는거 아닌거 아는 나이인데 왜 저러지 하는 생각

  • 26.04.04 09:12

    환경차이지 뭐.. 안맞으면 멀어지는수밖에

  • 26.04.04 09:16

    버는것보다 소비차이나면 못만나 똑같은 월급이여도 씀씀이 다르면 결국 안놀게됨

  • 26.04.04 09:18

    술같은거랑 취미에서 엄청차이남..소맥말고 위스키 먹자 골프치러가자 해외숙소도 걍 다 달라 ㅎㅎ 한번 놀고오면 지갑텅임

  • 26.04.04 09:19

    이게 웃긴게 나도 솔직히 돈걱정없이 살아서 다 맞춰줄수 있거든, 근데 그때 딱 정떨어져서 더이상 만나기도 싫어짐. 자기한테는 돈쓸때는 외식하고 그러면서 나하고 같이 하는거에는 돈아까운지 항상 집에서만 보면서 수다떨고, 항상 내앞에서 돈없다고 징징거리고 뭔가 인간관계에 투자안할때 정떨어지더라. 지 남친이랑은 다 하면서. 그냥 저건 그 상대방이 나한테 어디까지 계산적이냐 아니냐 그게 갈리면 정털려서 안보는듯

  • 26.04.04 09:22

    어어 맞아 난 내가 돈벌기 시작하면서 결과가 남지 않는 소비는 하기 싫어지더라구…
    주식은 수익이 남고
    가전 옷 가방은 물건이 남는데
    비싼 숙박 음식은 남는게 없어ㅠㅠ 그런데에 몇십 태우는게 너무 싫어짐 적당히 맛있고 적당히 깨끗하면되지 엄청 아름다운 잠자리 필요없고 엄청나게 맛있는 음식도 필요없어서(심지어 투자한 비용 대비 대단하게 맛있지도 않음….) 근데 친구는 나랑 가치관이 정반대라 만나면 서로 힘들어

  • 26.04.04 10:30

    여시는 주로 소비 어떤거에 많이 써?

  • 난 너무 돈돈하는 것보다는 쓸 때 쓰는 게 나음 친구 엄청 자주 만나는 것도 아니고 좋은 시간 보낸 거에 의미 두는거지

  • 26.04.04 09:28

    난 진짜 다 맞춰줄 수 있는데 뭐만 하면 돈돈 거리면서 비싸다는 애한테는 못맞추겠음... 그럴거면 왜나왔ㅇ니 집에있지

  • 26.04.04 09:28

    아 이거 진짜야...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는데 배우한다고 연극하면서 진짜 만원 이만원에도 부담스러워하는 거 보니까 계속 내가 사주고 하다가도 점점 안 만나게 되더라 마음이랑 별개로.... 나는 여유 있어서 돈 걱정 없는데도 뭔가 마음이 안 좋음 서른 넘으니까 대화 공통 분모도 점점 없오지고

  • 26.04.04 10:13

    맞아 어쩌다 한번씩 비싼 소비하는건 좋은데
    항상 저러면 힘듦 ㅠ 난 깔끔하기만 하면 된다 주의라 모텔에서도 잘자는데 본문 댓처럼 5성급 아니면 안된다하면 너무 아까움...!!!! 그리고 음식도 그냥 소고기가 아니라 무조건 한우 이런거만 고집하고 이런거

  • 26.04.04 10:21

    소비차이 진짜임.. 여행갔을때가 ㄹㅈㄷ 자연스럽게 멀어져서 이제 동창모임 아니면 볼 일이 읍다

  • 26.04.04 10:36

    맞아 부담스럽더라
    내친구들은 만날때 늘 1인 6~7만원이상하는 식당으로만 가는데 어느순간 너무 부담스럽더라
    가끔 그러는거면 괜찮은데 매번 비싼데가니 솔직히 맞추기 버거웠어😂
    그래도 자존심땜에 다른데 가자 말할수없으니... 그래서 만나는 횟수를 줄였어ㅠㅠㅠㅠㅠ

  • 26.04.04 11:09

    말할때도 조심스럽고.. 멀어지게됨 ㅠ

  • 26.04.04 11:21

    요즘 많이 느낌.. ㅜㅜ 최근에 친해진 친구가 완전 그냥 그사세.. (해외살고있음) 거의 뭐 준재벌에 상상 그 이상의 삶임ㅋㅋ 밥 먹어도 거의 일주일에 두어번은 인당 60? 페어링하면 100 넘어가는 레스토랑 다니고 술집도 vip멤버십만 다니는 곳 가고 그러는데.. 대화 할 때 내가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음.. 처음에는 마냥 부럽다~ 신기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했는데 내가 힘들면 너무 현타와ㅜㅜㅋㅋ..

  • 26.04.04 12:31

    한쪽이 지나치게 아쉬운 상황이 아니라면 멀어져야지
    뭐가됐든 다른 한쪽이 불편해하는데도 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거라면 배려받지 못하고 있는 거니까
    굳이 그런 관계를 지속하며 스트레스받을 필욘 없을 듯

  • 26.04.04 14:00

    난 괜찮던데 대학교 동기들 잘사는 애들 많은데 계모임 있어서 그 돈으로 파인다이닝 경험하고 매달에 몇만원만 내니까 낼만하고 현타오진않아 아예 하루 내돈내산으로 사먹으면 좀 부담됐을수도
    그친구 덕에 오히려 경험하는게 많음ㅋㅋ 재밌던데 ㅋㅋ 친구네 별장도 가면서 힐링하고.. 더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 자극받고

  • 26.04.04 14:28

    사람이 눈치도 잇고 사회성도 있으면 상대방한테 맞춰주지 않나... 당연히 이재용이랑 매일 밥먹을순 없겟지... 근데 보통은 그 정도 아니잖아...

  • 26.04.04 14:49

    나는 내 사촌동생이 이랬어 내가 언니라 밥은사야겠는데 얘는 잘살아서 어디가자 어디가자하면 한끼에 십만원 넘음.. 난 거지인데ㅋㅋ 자주못만나겠더라

  • 26.04.04 14:50

    나도 식비에 돈 많이 쓰는거 싫어함 밥에 뭔 그리 돈을 써야해...친구들 만나면 걍 적당한거 먹고픔 ㅠ

  • ㄹㅇ..특히 여행갈때...

  • 26.04.04 16:08

    맞말임...소비성향 안 맞으면 스트레스 받아 돈 아깝게 느껴지고...

  • 26.04.04 17:24

    나도 친구들은 내 연봉 4배인 모임 있는데 친구들이 많이 사는데도 한번씩 지출 엄청 커서 힘들었어..얻어먹는 것도 한두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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