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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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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서른 넘으니까 부모님 원망이 더 심해진다
자정이다되서야 추천 0 조회 49,530 26.04.04 08:53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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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애는 낳으면 성인이 되잖아 딱 기간이있잖아 거기까지만 하면 되잖아 근데 부모는 언제까지 사는지 기약이없어 100살까지도 살수있는데
    돈도없고 해놓은거없이 내가 그걸 해주려면 난 어찌살아.. 언제끝날지도 모르고 지치고 짜증나

  • 26.04.04 10:52

    작게는 본문에 청약통장, 그 이후로 부모님이 차 사줌, 집 사줌 이런거에서 차이가 확 나니까 느껴지긴 하더라..

  • 26.04.04 12:29

    나도 오히려 30넘어서 원망중. 그래도 혼자노력해서 나름 괜찮은회사다니거든? 근데 뭔가 뒷받침있었으면 더 잘될수있었는데..이생각들음. 공부도 좋아하고 곧잘했는데(지금도 공부좋아해서 자격증 백만개임) 집에서 맨날 쌍욕하고 물건던지고 칼들고해서 우울증오고 살자시도하고.. 공부고뭐고 인생포기해서 학력낮은것도 넘 싫고..학력이랑 만성우울은 평생가는데 초반부터잘못된게 넘 억울함ㅋㅋㅋ원망안할래도 인생초반 기틀 다 망해서 평생 영향받고. 집에 계속 돈들어가니까 안할수가없지 ㅋㅋ 끝난게아니니깐? 그리고 원망하는거랑 지금 행복한거랑은 별개임. 원망은하지만 삶은 행복함..

  • 26.04.04 13:12

    진짜....ㅋㅋㅋ 나이들면서 더느껴.. 보태주진 못할망정 겨우 만든 살림살이까지 다 가져가는....^^ 시팔
    이건 진짜... 찐흙수저아님 모름
    금융지식 아예없는것도 개.빡.쳐
    그리고 노력으로 극복할수없는 격차를 만들어놨다는게 너무 열받아.. 치열하게 살았기때문에 말할수있는거...

  • 26.04.04 14:13

    진짜....개 공감.요즘 진짜 짜증나고 원망하고 돈 쪼들리고 엄마 아프니까 돈들어가서 더 짜증나고 현실이 답답함.도망가고 싶은데 도망 갈곳도 없고 뭐 하고 싶은거 해보려고 해도 돈 들어가서 참게 되고 아니면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 26.04.04 14:27

    좋은 학교나 직장갈수록 더 격차 심하게 느끼는거 같아...그냥 비교안하고 내 나름대로 노력해서 살아야지 뭐

  • 난 원래도 크게 원망하진않앗는데 나이들수록 더 원망 사라짐 걍 어쩌겠어 열심히 살아왔는데도 가난한걸.. 냐는 부모 모시고 살거지만 다만 내 자식은 안낳울거

  • 26.04.04 14:36

    그냥 난 원망이라기보단 나는 부모보다 훨씬 환경이 나은데도 왜 나를 낳았을까 이해가 안돼
    환경이 나은데도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런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을 내보내고 싶지 않을 것 같아 너무나 끔찍하고 고통스럽고 더러운 세상이잖아

  • 26.04.04 14:40

    나도 … 이제는 해탈한거같음 망한인생같애 ㅋ ㅋ 어렸을때 병원이라도 보내줬으면 내 인생 이렇게 안 살고 있지 않을까 싶음
    정신병자로 살기괴로워

  • 걍 저런 생각 안 하고 살아야함.. 그래야 내가 잘 살아.. 비교하면 끝고ㅠ없고 한 없이 우울해져 그냥 마음비워야함….

  • 26.04.04 16:26

    맞아 나도 원망 심해짐. 심지어 머리도 좋고 세상 보는 눈도 았었으면서, 나를 이렇게 밖에 못키운게 한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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