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내가 이래서 개를 못키우겠어....늘 집 사고나면 보호소에서 유기견 데려와서 키우고싶다고 강하게 생각들다가도 이미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애기 노견이었을때 생각하면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고...(물리적이 아니라 정신적으로)운명같은 멍줍 아닌 이상 더이상 적극적으로 키우진 못할듯.... 회사근처에 늘 집앞에서 노묘 산책시키던 할머니가 계셨고(산책이라기보단 걍 집앞 땅에 내려놓고 몇발자국 걷는걸 따라다니심) 그 냥이랑 인사도 하고 할머니랑 대화도 몇번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 할머니가 돌아가신건 확실히 아닌데 아마 그 냥이가.....ㅠㅠㅠㅠㅠㅠ얘들아 늙지마.....ㅠㅠㅠ
첫댓글 눈물나ㅜㅜ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라 ㅠㅠㅠ
ㅠㅠ뭔가 따숩다
우리 강아지도 그랬는데.. 갑자기 보고싶어지네 너무 보고싶네
허어어어엉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쪼매난애기들 오래오래살아
ㅠㅠㅠㅠㅠ
ㅜㅜ미치겍네
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요 ㅠㅜ
우리 단지에도 노견 풀어놓고 걷던 노부부 계셨는데 진짜 한걸음 한걸음 힘들게 걸어서ㅜㅜ 운동이라도 하라고 꾸준히 데리고 나오시더라
우리 강아지도 겨드랑이쪽 림프종이 번져서 사람 없는 곳 개모차 태워서 찾아가서 잠깐잠깐 내려놓고 냄새 맡게하고 그랬는데…ㅠㅠ 그 때 생각난다
사랑이 느껴진다ㅠㅠㅠㅠ 동물들아 아프지 말고 행복해라.... 평생 건강하게 살다 갔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오래 살라고 강쥐들아ㅜㅜㅜㅜ
오래살면 안돼 강쥐들?ㅠㅠㅠㅠㅠㅠㅠ
저걸 뭐라하면 안되지
맞아 우리동네도 오프리쉬에 말티즈 노견있는데 일부러 사람들 안다니는 새벽이전 시간대에 산책하러 나오시더라ㅠ 사랑이야
우리 아파트에도 노견 댕카에 데리고 와서 잠깐 내려놓더라고ㅠ 그냥 건강하게만 살면ㅠㅠ
우리 강쥐도 17살이라 눈도 앙보이고 귀도 안들려서 줄매면 꼼짝도 안해갖구 안고다니면서 잠시내려놨다가 사람오면 다시 안고 이러는데 ㅠㅠ 어째도 좋으니 오래오래 살길 내아가
애초에 줄 하라는게 다른강쥐 물까봐랑 뛰어서 잃어버릴까봐인데
저런 노견들은 안해도 되는거지 ㅠㅠ
오래오래살았으면..
우리집 도그도 가기전에 목에 종양 가슴에 종양이래서 사람도 가로등도 없는곳에서 후레쉬키고 산책함 힘들었는데 또 힘들고 싶다ㅠ
아시발 이 댓보고 눈물남.. 이만한 사랑이 또 있을까ㅠ
우리 애기도 19살인데 원래 4.5키로였거든 지금 2키로야.. 하네스 채우면 미안해죽겠음 그리고 금방 지쳐서 많이 걷지도 못하고...
작년만해도 뛰었었는데 ㅠㅠㅠ
강쥐들 한 백년동안 건강하면 안되나? 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아프지 마
ㅠㅠㅠㅠ내가 이래서 개를 못키우겠어....늘 집 사고나면 보호소에서 유기견 데려와서 키우고싶다고 강하게 생각들다가도 이미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애기 노견이었을때 생각하면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싶고...(물리적이 아니라 정신적으로)운명같은 멍줍 아닌 이상 더이상 적극적으로 키우진 못할듯....
회사근처에 늘 집앞에서 노묘 산책시키던 할머니가 계셨고(산책이라기보단 걍 집앞 땅에 내려놓고 몇발자국 걷는걸 따라다니심) 그 냥이랑 인사도 하고 할머니랑 대화도 몇번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 할머니가 돌아가신건 확실히 아닌데 아마 그 냥이가.....ㅠㅠㅠㅠㅠㅠ얘들아 늙지마.....ㅠㅠㅠ
ㅠㅠㅠㅠ
우리강쥐도 저러는데... 내 수명을 주고싶다
저런 상황은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을듯 ㅜㅜㅜ
울 강아지 나랑 한날한시에 아니 내가 하루 더 살았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나도 우리 강아지 떠나기 직전 쯤에 걸을 힘도 없어해서 품에 안고 좋아하던 산책길 걷고 그랬는데.. 울면서 다음 계절까지만 버텨달라고 그랬는데 그것도 벌써 3년도 더 됐네 보고싶다
쉬바 개눈물나
우리강아지도.. 마지막에 펫차에서 내려주니까 엄청 좋아했었어 화장실 못가렸는데 그때는 맘에드는 스팟 찾아서 한참을 왔다갔다했었지 ..
진짜 강쥐들 다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다.. 강아지별에 있는 울 강쥐 생각나네..
맞아.. 울강쥐도 그래서 그냥 우리가게 앞마당에서만 놀아ㅠ 눈도 안보여서 매일 길을 잃는걸..
울 강쥐도 16살인데 아파트 단지내만 산책하는편이라 오프리쉬함.. 물론 사람 없고 차 없는 시간대에! 그마저도 걷기 힘들어서 1분정도 걸으면 낑낑거려서 안아야해서ㅎ 1분 걷고 5분 안고 또 1분 걷고 하면서 30분정도 산책하고 들어감
우리집 강쥐들도 16살인데 오프리쉬해야 잘걷는데...
ㅠㅠ지금은 새벽3시에 동네공원가서 잠깐 풀어줌...
나도 간병하던 애기랑 함께할 때 주변에 사람 없으면 그랬었어 … 신부전으로 뼈가 엄청 약해져있었고 줄이 연결된 그 무게 자체로 무리가 간다는게 여러모로 마음이 고통스러웠음 언니 없이 잘 지내니 미안해
나도 16년키운 강아지 혈관육종때문에 다리절단하고 잘 못걸어서 밤에 오프리쉬로 산책시켰는데.. 12월에 무지개다리건넜지만 갑자기 보고싶다 흐어,, 눙무르
보고싶다
ㅜㅠㅠㅠ
강아지 수명 늘리는 약 당장 개발해ㅠ
맞아 노견은 진짜 코에 바람 넣고 몇걸음 걸을까 말까...
우리집 15년된 강쥐도 눈 안보이고 귀 안들려서 오프리쉬 해 ㅠ 어렸을때 산책 하는 거 좋아했어서 짧게라도 냄새맡으라고..하네스 하는순간 무서워서인지 아예 안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