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비애를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용병에 비유한 록 발라드의 명곡...!!! 영국의 헤비메탈 밴드 '딥 퍼플'이 1974년 발표한 9집 앨범 'Stormbringer'의 마지막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기존의 메탈 사운드에서 소울, 블루스로 성향을 바꾼 딥 퍼플의 음악성을 느낄 수 있는 록 발라드의 명곡입니다. 'Soldier of Fortune'을 직역하면 '행운의 병사'라는 뜻이지만 올바른 번역은 '용병'입니다. 'Fortune'의 뜻은 행운이라는 뜻도 있지만 돈이란 뜻도 있어 '돈의 병사', 즉 '용병'이라고도 해석되기 때문이죠.
따라서 돈을 따라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용병같은 고단한 삶을 노래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여인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무언가를 찾아 떠돌아 다니는 자신의 모습. 결국 나이가 들고 다시 그녀에게 가고싶지만 이제는 너무 늦어버렸다는 생각이 들어 후회하며 다시 발걸음을 돌리는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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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듣고 갑니다
즐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