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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울음이 타는 가을의 강 "의 강과 함께 이 늦가을을 삶방에 출석을 ....
만장봉 추천 2 조회 173 22.10.27 07:0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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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7 07:13

    첫댓글 멀리 화순에서 만장봉님의 만추의 노래에 화답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0.27 07:19

    지기님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기상하시어 카페를 보살피시는 마음 ......
    수고하십시요

  • 22.10.27 07:28

    가을에 전해져 오는 님의 시는 깊어 가는 가을의 아쉬움에
    여운을 더 합니다

    잡고 싶은 이 계절 아니 이 슬픔조차 어서 가져 가라
    보내고 싶은 마음 또한 아는 듯 점점 차가워져 가는 계절의
    냉대 그러나 이 모든 것엔 슬픔과 미련 후회와 허무가 있어

    이렇듯 작별의 노래마저 절절하게 들려 옵니다.
    출석합니다

    늦가을의 여운 가득한 산장을 상상하며

  • 작성자 22.10.27 07:40

    운선작가님 날씨가 쌀살해 옵니다 건강 조심하시기를
    역시 작가님이시라 시에 해설이 너무나 멋진글로 다가옵니다
    날씨는 더욱더 차가워지고 고향의 친구의 사랑과 자연의 일부인
    강과 바다이야기가 더욱더 한해가 가까워 지는것 같습니다

    이 계절에 맞을것 같아 이시한수를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0.27 07:28

    친구의 서러운 사랑 이야기도,
    나의 첫사랑 이야기도
    두런두런 나누며 눈물 짓고
    시린 가슴 보듬어 주는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고운 글에 감사드리며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0.27 07:41

    감사합니다
    젊은날의 사랑도 이렇게 쓸슬한 늦가을의 고향의 친구의 사랑이야기를
    늦가을에 펼치면서 또한해를 기다려 봅니다

  • 22.10.27 07:39

    네 일찍 출석을 하고 9시에 야유회 갑니다.

  • 작성자 22.10.27 07:42

    야유회는 삶의 희망과 여유를 줍니다
    잘다녀오십시요 감사합니다

  • 22.10.27 07:44

    가을에는 예쁜 단풍만 보게 되는데,
    갈대가 흔들거리는 가을의 강은
    왠지 모르게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얼마전에
    중랑구 봉화산아래에
    박재삼시인이
    몇십년 살았다는
    집을 다녀 왔어요..
    그집은
    개발되지 않고,
    옛날 모습그대로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10.27 07:49

    역시 가을은 아름다움과 쓸쓸함이 교차하나 봅니다
    한해가 서서히 기룰려는 모습에서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나 봅니다

    박재삼시인의 봉화산아래의 생각가 있 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작금은 자기고장의 시인들의 시비나 노래비를 많이 세우더군요
    감사합니다

  • 22.10.27 07:52

    저도 출석하고,
    백마고지 안보견학 갑니다.

  • 작성자 22.10.27 07:55

    우리의 안보는 중요하지요
    작금에 남북한이 더욱더 대치는 하는현상이 고조되고 있더군요
    같은민족이 남북분단으로 대치를 하고 있으니 ....
    감사합니다

  • 22.10.27 08:07

    단풍이 떨어지고
    나무가지가 겨울준비로 색이 짙어질때
    그 코발트색 산색을 좋아했었는데
    곧 그런날이 오겠군요

  • 작성자 22.10.27 08:13

    고맙습니다
    늦가을은 여러가지의 진한 추억이 잇을것 같습니다
    울음이 타는 이아름다운 강 .....
    좋은 추억이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22.10.27 08:30

    공원 걸으며 단풍과 눈맞춤 하겠습니다
    기쁜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10.27 08:31

    가을은 낭만의 계절 낙엽과 눈맞춤 ,입맞춤도 ''ㅎㅎ
    감사합니다

  • 22.10.27 08:41

    27일 목요일 출첵 합니다

    만산홍엽!
    올해 불타는 가을 산 아직 못 가봤지만
    전국 만산홍엽을 생각하니 그런대로 견 딜만 합니다


    시 공부, 시 쓰는 작업
    늦깍이 배움에 낙을 찾으시는
    만장봉 님! 대단 하십니다 ^^

    오늘 하루도 즐기며 잘 보내십시요^^

  • 작성자 22.10.28 16:34

    감사합니다
    이제는 무슨즐거움이 없습니다
    단 책이나 문학공부나 ......

  • 22.10.27 10:29


    회사에
    일본고객들 바글바글 ㅎ
    잠시 티 타임중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0.28 16:35

    바쁜 와중에 감사합니다

  • 22.10.27 10:30

    목요일 출석 다녀갑니다
    만장봉 선배님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작성자 22.10.28 16:35

    지인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22.10.27 10:51

    젊은 시절~사랑에 아픈 추억 한,두번쯤은 누구에게도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이글은 누구에게도 해당되고 옛 기억을 소환하여
    잠시라도 음미하리라 생각됩니다.

    사람의 기억은 왜 아픈 곳에만 머물까요?
    늦 가을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며 저도 잠시 눈 감아 봅니다...

  • 작성자 22.10.28 16:36

    감사합니다 누구나 젊었을때 사랑은 다 경험이 있지요
    늦가을의 낙옆이 떨어지면서 사랑의 노래가 추억을 되새김합니다

  • 22.10.27 11:24

    출석..
    며칠 소홀했더니 여기저기
    할일이 많이 밀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름대로 느끼는
    가을을 책상에 앉아서 편하게
    많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귀하고 아까운 우리에게 주어진
    공평한 시간...
    나름대로 멋지게 잘 보내시기를
    모두에게 바래봅니다~~~

  • 작성자 22.10.28 16:38

    감사합니다
    이제는 국화는 만개하고 만산의 낙옆은 하나둘씩 지상으로
    고공무용을 합니다 또한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 22.10.27 12:24

    가을햇살 좋은 이날에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세요.

  • 작성자 22.10.28 16:38

    감사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함께 ....

  • 22.10.27 12:50

    좋은 시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습니다,

  • 작성자 22.10.28 16:39

    감사합니다
    시를 많이 읽으면 마음이 아주 좋아짐니다

  • 22.10.27 14:03

    10월의 마지막
    목요일 입니다
    10월도 저물어 가네요~ㅎ

    내가 속한 이공간
    편안한 이자리에서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지인들이 많았으며 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함으로
    행복한 친구들이
    많았으면좋겠어요~♡

    목요일 오늘하루도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하루 되시기 바래요~@^^@

  • 22.10.27 14:03

    Adieu Jolie candy/Jean Francois
    https://youtu.be/29_2C_ZQd8c

  • 작성자 22.10.28 16:40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면 한달이 즐겁습니다
    그러면 일년이 줄겁습니다

  • 22.10.28 17:39

    @만장봉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고
    불금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8 16:40

    감사합니다

  • 22.10.27 20:41

    선배님은 방통 하테스는 야근반 이렇게 가을을 익어갑니다.

  • 작성자 22.10.28 16:41

    감사합니다
    가을을 만끽하시기를 .....

  • 22.10.28 09:04


    공부를 놓치지 않는
    만장봉님의 출석부에
    결석을 했네요.

    손바닥
    세대만 맞겠습니다..

    살살~ㅎ

  • 작성자 22.10.28 16:41

    제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저는 그것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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