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는 나무로 만들어 그래서 악기가 잘관리되고 오래될수록 나무가 더 단단하게 응축? 해서 더 단단한 소리를 내. 100년 이상된 악기를 올드악기라고 부르는데 진짜비쌈. 그리고 당연히 옛날 장인들이 만든거 비쌈ㅋㅋ무슨 나무로 만들었는가에 따라서도 다르고 몇백년 좋게 관리되었다는거도 굉장히 어려운 일임 습도 온도 관리 다 해야하고..
윗댓에 추가로 유명한 현악기 대부분이 만들어졌던 1700년대에 유럽에 소빙하기가 와서 나무들의 밀도가 되게 높았는데 그 밀도의 목재는 이제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희소성도 높고 애초에 그 비싼 악기들(스트라디) 만드는 것도 어려워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악기(뷔욤)도 (다른분야에서 보면 짝퉁인거지만 아무튼)가격이 억대야
첫댓글 하프가 끝판왕이라던데 하프는 갖고만 있어도 음대합격이라는 말도있더만.ㄷㄷ
나도들어봄 ㅋㅋㅋㅋㅋㅋ
하프가 진짜커ㅋㅋ 트럭으로 옮겨다녀야해서 그비용도 있고! 물론 악단이랑 학교에 상주악기있긴 하겠지만 암튼 기본 억임
그사세...취미로도 즐기기어려운..
그래서 진짜 억대 바이올린은 부자들이 사서 바이올리니스트한테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많이 하더라 대니구도 그랬음
근데 명품백들 1~2천하는거 보면 악기는 자기 전공/직업인데 저정도 투자할수있겠다 싶기도
난 요새 국악기에 빠져서 악기사고 수업도 듣는데 레슨비가 진심 개 비싸ㅜㅠ 취미지만 사치하는기분..
내 악기도 오천 정도 했는데 전공 그만 두고 나니까 악기에 돈 쓴 게 제일 아까움
마자 악기는 비싸ㅠㅠ… 난 실용음악쪽이였지만… 주변 악기칭구들보면 7-800씩 하길래 우와ㅏㅏ 이랫는데 클래식악기는 진짜 더비싸다고 ㅜㅜㅋㅋㅋㅋ
나 문외한이라 잘 모르는데, 명품백도 원가는 몇푼 안하는데 다 브랜드값 사치값이라 그렇게 비싼거잖아
악기도 그러나..? 바이올린 만드는 재료가 아무리 비싸도 오천 억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재료값 + 만드는 장인의 기술값 + 브랜드값+ 사치값인건지... 궁금함
현악기는 나무로 만들어 그래서 악기가 잘관리되고 오래될수록 나무가 더 단단하게 응축? 해서 더 단단한 소리를 내. 100년 이상된 악기를 올드악기라고 부르는데 진짜비쌈. 그리고 당연히 옛날 장인들이 만든거 비쌈ㅋㅋ무슨 나무로 만들었는가에 따라서도 다르고 몇백년 좋게 관리되었다는거도 굉장히 어려운 일임 습도 온도 관리 다 해야하고..
윗댓에 추가로 유명한 현악기 대부분이 만들어졌던 1700년대에 유럽에 소빙하기가 와서 나무들의 밀도가 되게 높았는데 그 밀도의 목재는 이제 구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희소성도 높고 애초에 그 비싼 악기들(스트라디) 만드는 것도 어려워서 최대한 비슷하게 만든 악기(뷔욤)도 (다른분야에서 보면 짝퉁인거지만 아무튼)가격이 억대야
나 현악기 전공해서 엄마가 차팔고 집팔아서 억대 악기해줬는데 관리가 너무안되어서 지금 팔면 반값도 안될듯ㅜㅜㅜ 근데 악기값만 다가 아니야ㅋㅋ 활도 악기가격에 맞게 몇백 몇천이고 활털이랑 현도 주기적으로 교체하는데 비싸..
근데 저런거 한번 사면 평생 쓰는거야??? 아니면 주기적으로 바꿔야돼???
예전에 엄마시절에 서울대음대 들어가는법.
하프를 산다. 끝. 이런말 있었댔음ㅠㅠㅠㅠ
현악기는 줄도 계속 갈아줘야 하잖아
예체능은 진짜 돈 많아여허더ㅠ
취미로 현악기했는데 비싼게 비싼값을 해버리니까 취미로도 돈이 넘 많이 들어서 포기함ㅠ
근데 좋은 악기들은 소리가 다르더라...예전에 가까이서 한번 들어봤는데
맞아 진짜 비쌈.. 걍 지방 아파트값 기본 뚝딱임 ㅠ
오래쓸수는 있어도 유지관리비도 ㅈㄴ 들지 않나? 애초에 금수저 아니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