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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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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엄마가 독립을 강요하는데 어떻게해
바다다다바다 추천 0 조회 34,236 26.04.06 19:38 댓글 6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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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7 12:48

    아 나는 엄마가 불쌍하지 왜

  • 26.04.07 13:09

    22 나도

  • 26.04.07 14:07

    33 나도

  • 26.04.07 13:07

    왜낳았는지 후회만 할듯 난 엄마가 불쌍해..

  • 26.04.07 13:29

    그런데 자식이랑 부모 관계잖아 자식이 저렇게 데면데면해진 건 다 이유가 있음... 애가 저런다고 똑같이 대하면 어떡함 이제 성인 된 애인데ㅋㅋ 사이 안좋았는데 갑자기 살가운 딸이 될수 있겠냐고 나도 아빠랑 저랬는데 저건 진짜 무조건 부모가 먼저 다가와야 사이 풀림.. 심지어 밖에서 있을 때랑 다르게 대했으면 애는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됨..? 어른처럼 그게 가능했으면 애가 애겠음? 키울 때 태도가 오락가락 하면 애가 애착 못 붙인다는 말이 괜히 나오나 솔직히 요즘 세상에 대학 졸업하고 바 로 알아서 먹고 살라는게 가능한 시대인가..? 취준도 한참 하고 그마저도 ㅈㄴ 빡센데..? 이 글 하나로 싸가지없는 ㄴ이라느니 소리를 들을 만한 건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딸은 계속 자기 탓하면서 노력한거 같은데 엄마가 아예 차단한 걸로 보이는데..

  • 비빌 언덕이 필요하니까 미안하다네 ㅋㅋ 썩 나가라

  • 26.04.07 13:59

    진짜 강압적인 엄마였다면 졸업식 오지 말란 말 무시하고 걍 오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런 엄마면 엄마한테 용돈 얼마 줄 거냐 나도 해외여행 데려가달라 못할 거 같은데 ㅋㅋ…

  • 26.04.07 14:02

    애 말만 맞다는 가정하에 이해는 되거든? 나도 집안이 강압적이었어서 화목하게 하는 척 하면 뭐 언제부터 그랬다고 하고 반항심 든단 말야. 근데 진짜 엄마가 존나 못되게 굴었던 게 맞나 싶은 게 난 집안 분위기 지긋지긋해서 연 끊고 싶었거든. 내가 받은 거 다 토해낼 거라고 다 기록도 해놨었음. 근데 쟤는 나가라는 데도 당연히 받을 생각을 하잖아. 그게 좀 의아함

  • 26.04.07 14:11

    아 해외여행 자기 데려가달라고 했다는거 너무 개짜침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엄마를 돈으로만 보는 것 같은데 ,, 엄마 불쌍

  • 26.04.07 14:14

    진심으로죄송하다고한적없을듯

  • 다시봐도 엄마가너무안타까움ㅠ..빨리 탈출하세요

  • 26.04.07 15:06

    어릴때 그렇게 안타까워 보였던 아빠도 나가라는 엄마 말에 바로 수그리는데 자식이 왜 그러는데

  • 26.04.07 15:47

    엄마가 정 털린거 같은데? 엄마 충분히 이해됨; 솔직히 입장 바꿔서 이거 글쓴이 남자였으면 여시들도 걍 다 잘내보냈다 이런얘기 했을 것 같긴 함

    그리고 강압적인 엄마였다면 그냥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짐 싸서 대문앞에 놓고 문 안열어 줬을거고 졸업식도 걍 갔을듯

    걍 쫀득~하게 지 잘못 쏙 빼고 쓴거 보여
    진짜 강압적인 집안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자랐으면 걍 대학생때 나가서 살았을 듯

    엄마는 뭐 자존심도 없고 자아도 없고 상처도 안받는 줄 아나 성인될 때 까지 군말없이 키워줬으면 됐지 저렇게 싸가지 없이 구는 애한테 언제까지 자기 자식이라고 잘해줘야되는데

    글 쓰는거 보니까 엄마가 강압적으로 훈육 안했으면 저 글쓴이 성인돼서 인성 개파탄났을듯

    걍 나가라는 것도 아니고 중학교 졸업식 이후로 대학교때까지 7년동안 지켜보셨는데 그래도 나가라고 한 거 보면.. 알만함 ^^..

  • 26.04.07 15:39

    엄마가 돈많으니까 이제와서 아쉬워보임 내가 엄마라도 정떨어지고 보기싫을듯 그리고 엄마가 진짜 강압적이고 싫으면 성인이면 진작 나갔어야지 계속 같이살고싶어?

  • 26.04.07 15:51

    엄마돈은 쓰고 싶고 근데 간섭은 싫고ㅋㅋ 엄마가 폭군도 아니었고 독립할 시간도 넉넉히 줬고ㅋ 지 입장에서 쓴거라 유리하게 쓴 걸텐데도 사람들이 편 안들어주는거 봐라~

  • 26.04.07 15:55

    싸가지없게 지가 뭔데 졸업식을 와라마라야... 부모님돈으로 다 먹고산 주제에

  • 26.04.07 17:13

    내가 딸인데 저 딸의 입장 1도 이해 안감
    졸업식 오지마라 한 순간부터 대학졸업할 때가지 최소 7년이나 있었는데 지가 잘못한거 성인이 책임져야지
    아빠는 졸업식에 오고 용돈달라하는거보면 말 안하는 타입도 아니구만
    엄마랑은 왜 관계 풀 노력 안함

  • 26.04.07 18:01

    엄마가 가족내 서열(?) 상위에 있는데 그거 이겨먹고 싶고 자기 맘대로 하고 싶어서 엄마 자존심 꺾어보려고 하다가 망한 것처럼 보임.....ㅋ 졸업식때마다 미안했다 어쩐다 글 쓴 건 지금 시점에서 자기 잘못 축소하려고 쓴 말인 것 같고 저 당시엔 통쾌해 했을 것 같음. 개쎈 엄마가 자기 선택과 행동에 영향 받고 쩔쩔매는 거 보고 이겼다고 생각했을 것 같고... 근데 그 선택이 이렇게 돌아오니 뒤늦게 후회하는 척 글 쓴 느낌....너무 철 없고 자기 엄마를 너무 몰랐던 것 같음...

  • 26.04.07 18:06

    엄마가 폭군이고 강압적인데 졸업식 오지말란 이야기를 어떻게함? 엄마가 진짜 나쁜사람이였으면 구구절절 썼을텐데 사건 하나도 안써놨잖아. 글고 부모 정떨어져서 나와 산다는 사람들은 이해하면서 자식 정떨어져서 나가란 사람은 왜 이해 못햐. 낳았으니가 대학교까지 책임 져준거고, 이제는 해줄만큼 해줬으니 각자 갈길 가자는 거잖아

  • 26.04.07 22:38

    22이거네,, 엄마가 보살이심

  • 26.04.08 00:21

    33 뭐 구체적인 일화도 없고;;

  • 26.04.07 18:54

    엄마 자기혼자 중딩 졸업식 못간거 알면서도 졸업식 잘 하고 왔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멀 안하고 죄책감만 느낀게 레전드임
    진짜 죄책감 느꼈으면 “엄마 못오게 했는데 나만 안왔더라 미안하다”가 정상아님?
    죄책감을 느꼈지만 또 고딩 졸업식 못오게함. 그리고 또 죄책감만 느낌; 대학 등록금 쏙 받음;;

  • 26.04.07 18:56

    엄마입장 : 딸이 짜증내고 화내서 중딩 졸업식 못감. 근데 나만 빼고 다 갔다는 말 뒤에서 전해들음-> 이후 강압적으로 굴지 않음(글쓴이가 인정하는 엄마의 노력으로 봐도 무방)->근데도 고딩졸업식 못 오게함-> 낳았으니 대학까지 보내줌

    엄마가 이제 뭘 더하지?

  • 26.04.07 19:25

    사과도 안하고 혼자반성하면 엄마가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26.04.07 19:55

    엄마는 등록금까지내준거면 할도리는 다 하셨네
    진짜 이렇게까지 딸입장 이해 1도 안가는사연은 또 첨이네

  • 26.04.07 20:42

    진짜 못됐다 잘하기는 싫고 챙김은 받고싶고

  • 26.04.08 00:10

    이런글 쓸 시간에 이제 나가살아야하는데 식비 절약하게 블로그 체험단 글이나 쓰는게 이득일듯

  • 26.04.08 02:18

    걍...미성년 자식을 상대로 저렇게까지 화내고 그게 몇년이나 간다고? 이해가 안간다;

  • 26.04.08 21:25

    둘다 존내이상함

  • 26.04.09 00:27

    난 엄마도 이해가 안 간다.....

  • 26.04.09 12:52

    근데 쨌든 나와살아야됨 안보고살아야 관계회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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