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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먹거리 집에서 만든 쑥인절미(밥알쑥떡)
오유정(서울동작) 추천 0 조회 1,735 20.04.16 22: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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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16 22:15

    첫댓글 맛나겠네요
    올봄 쑥구경도ㅡ못했는데요ㅡㅡ

  • 작성자 20.04.16 22:18

    바쁘게 사시나 봅니다
    쑥이 천지인데 ㅎㅎ

  • 20.04.16 22:49

    정말 맛있게 하셨어요

  • 작성자 20.04.16 23:00

    진짜 맛있네요
    군데 군데 밥알도 박혀 있어요
    쑥을 많이 넣었드니 쑥향이 아주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20.04.16 23:51

    어머낫~~콩고물의 고소함과
    진한 쑥향이 여기까지 꼬소꼬소합니다
    맛나긋어요
    저는 오늘 저녁 쑥된장국 끓였거든요

  • 작성자 20.04.17 00:21

    쑥된장국 넘 맛있어요
    쑥이 많으면 쑥인절미도 도전해보셔요 ㅎㅎ

  • 20.04.17 00:28

    쑥국이 이리 맛있다는건 이번에 첨 알았어요.
    시골서 언니가 뜯어보내준거 많타고 나눠준게 후회막급ㅎㅎ
    담엔 기회되거든 쑥찰떡 도전해볼랍니다
    떡방앗간집 폐업하거든 오유정님탓인걸루~~~ㅋ

  • 작성자 20.04.17 00:29

    @나연남(인천) 어니가 뜯어서 보내주셨군요
    아휴 아까워
    쑥은 지금 쑥이 젤 맛있어요
    조금 있으면 씁쓰름 해요

  • 20.04.17 06:55

    맛있겠습니다
    쑥과 밥알이 으깨지려면
    오래 쪄야겠지요?
    쑥이 지천인데
    손주와 보내느라
    아직 못캐고 있네요

  • 작성자 20.04.17 06:59

    아님니다
    생각보다 금방되든데요
    손주랑 추억도 만들고
    손자가 7살인데 너무 신나 해요
    님도 나중에 손주랑 같이 해보셔요

  • 20.04.17 07:56

    맛난 쑥떡을 손주랑 같이 만들어서 먹으니 그맛이
    더 맛나고 좋았겠네요~

  • 작성자 20.04.17 09:19

    네에 손주랑 같이하니까 좋아요
    오래전에 했던 여러가지 기억하고 있드라고요
    그러면서 커서 셰프 한대요 ㅎㅎ

  • 20.04.17 08:49

    시루에찹쌀을찔때 쑥을 넣어도 되드라고요

  • 작성자 20.04.17 09:17

    시루에 찌는게 전통 방식이예요
    80% 익었을때 쑥을 얹고 다시 익힉니다 그게 최고입니다

    전 조금하니까 또 시루챙겨 번거로워서 밥솥에 했어요

  • 20.04.17 10:27

    어머나~~~
    울엄니 살아나셔서 쑥떡하시는거 같아요~~
    그 옆돕는 손주는 울 조카같구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4.17 21:25

    옛날 엄마가 해주시던 쑥떡 생각 나시죠?
    한번 도전해보셔요
    생각보다 쉽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20.04.17 10:59

    밥알이 씹히는
    이것이 진짜로 쑥떡입니다.

  • 작성자 20.04.17 21:27

    방앗간에서 떡해보면 쑥 인절미가 비싸드라고요
    거기다 쑥도 적게넣고
    집에서는 얼마든지 조정할수 있어요
    한번 도전해보시어요
    감사합니다

  • 20.04.17 12:23

    쑥향이 그윽하니 맛나겠어요.~~
    솜씨가 좋으세요.

  • 작성자 20.04.17 21:27

    쑥을 좀 많이 넣었어요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20.04.17 14:01

    어렸을때 먹든 추억의 쑥떡입니다
    손주도 나중에 커서 할머니와 만들던 쑥떡
    추억으로 남겠지요

  • 작성자 20.04.17 21:28

    네에 손주랑 개떡도 만들고 송편도 요번엔 쑥떡도 같이 했어요
    재밋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4.17 15:40

    정성들인 쑥인절미 맛나보여요~

  • 작성자 20.04.17 21:30

    밥솥으로 한솥 했는데 쑥을 많이넣어서 인지 양이 많네요
    맛 있다고들 하네요
    감사합니다

  • 20.04.17 21:26

    올해 몇번 해먹었는데 인절미만 안해먹었네요~~~ㅎ

  • 작성자 20.04.17 21:31

    보편적으로 개떡이나 송편을 하는데 쑥떡이 더 쉽네요
    어제 찹쌀 담궈서 남은거로 인절미도 했어요

  • 20.04.17 21:32

    지금 찹쌀 담가 놓았습니다~~~ㅎ

  • 작성자 20.04.17 21:34

    잘 하셨어요
    쑥을 많이 넣었드니 찹쌀 씻어늫게 남아서 인절미도 했어요
    옆엔 검정깨로 몇개 해봣구요 ㅎ

  • 20.04.17 21:34

    저는 떡을 즐기지는 않지만 꼭 한답니다
    추억을 떠올리며~~~

  • 작성자 20.04.17 21:35

    그렇군요
    떡을 좋아하다보니 살이 찌네요
    전 시골 쑥떡을 젤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4.17 21:36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4.17 21:36

    감사합니다

  • 20.04.17 22:40

    집에서 이렇게 해 먹을수가 있군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웠으니 도전해 봐야겠어요

  • 작성자 20.04.18 05:14

    쑥을 얼마든지 넣고 싶은대로 넣을수 있어 좋아요
    떡집에서는 기계가 안돌아 간다면서 조금만 넣거든요
    한번 해드셔보세요
    감사합니다

  • 20.04.20 07:22

    @오유정(서울동작) 떡집은 조금 넣는 이유가 있었네요
    시골 살면서 그런것도 모르고, 이제는 제가 해서 먹어야겠어요
    건강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0.04.20 10:30

    @조금옥(철원) 저는 압력 밥솥에 조금 하니까
    이렇게 하는데요
    시골에서는 쌀을 시루에 찌면서 8.90% 익었을때 쑥을 위에 얹고 한 소큼 푹 익혀주고 난뒤
    절구에 쿵덕 쿵덕 하시면 좋아요

  • 20.04.19 10:40

    손자들 추억꺼리 만들어 주셨네요
    맛나게 눈요기 합니다

  • 작성자 20.04.19 10:42

    네에 감사합니다
    남원 분 반갑습니다
    곡성이 고향인데 남원에서 많이 살었어요 ㅎ

  • 20.04.19 10:43

    @오유정(서울동작) 아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 작성자 20.05.08 20:21

    @모분례(전북남원) ^^~~

  • 20.05.08 19:33

    우와~ 맛있겠네요.
    제 직장 근처에 쑥이 있는데 해먹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0.05.08 20:21

    해보면 넘 쉬워요
    맛있게 해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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