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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대에 걸쳐 토종벌을 기르는 김대립씨의 농장을 방문하여 토종벌과 벌꿀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다.
그 곳에는 핸드폰도 되지 아니하는 첩첩산중의 아늑한 계곡이었다.
가을에는 메밀꽃과 함께하는 토종벌꿀 축제가 매년 개최된다고 한다.
김대립씨는 30대 중반의 총각이다. 원대한 포부를 품은 사람이였다.
난 올해, 대청호 쉼터 주변에 토종벌 48봉군을 기르고 있다.
올 가을에 채밀이 잘 되어야 할텐데.... ㅎㅎㅎㅎㅎ
you are my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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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풀밀 기원합니다.
풍밀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