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님의 호소>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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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민주화, 정의, 인권에 부분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하느님(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해온
반가톨릭적인 사제단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였던 문규현 신부.
1989.7.7. 북한에 몰래 밀입국할 당시.
그때 그는 판문점 북측 지역에서 대한민국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면서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공공연히 외쳤다.
1998.8.13. 김일성 시신앞에서. 그는 무릎을 꿇고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생과 조국 통일 평화를 기원” 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 함세웅 신부.
노무현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되었을 때.
그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아부하노라고 예수처럼 부활을 했다고 노무현을 마치
예수인 것처럼 국민에게 선전했다.
중국에 가서 기독교도를 몰살한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고 아부한
노무현을 어디 감히 예수에 비유하는가?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 투쟁을 벌린 정의구현사제단에게 묻겠다.
미국은 가톨릭과 개신교의 나라이다. 미국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독립도 6.25
무력남침도 저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북한독재정권은 가톨릭과 개신교를 탄압하고, 3백만명 이상 북한주민을
굶어 죽이고, 수많은 탈북자와 정치범의 인권을 유린해왔다.
탈북자들은 중국지진피해자수보다 훨씬 더 많은 탈북자들이 중국공안에 의하여
강제북송되어 처형되었다고 호소한다.
신앙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장하는 미국을 배척하고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고
북한동포의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북한독재정권을 찬양할 자유를 주게 될
국가보안법폐지를 하려는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이 공번된 교회라고 자랑하는 가톨
릭의 정의이고 예수님의 복음인가?
성경에서 여리고 성을 지날 때 강도만난 사람을 구호한 사례를 들어 예수님께서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라고 묻는 것을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알고 있는가?
식민지로 나라를 빼앗고 6.25 무력남침을 하는 자가 강도집단이었다.
그때 강도를 물리치고 도와준 이웃은 미국이었다.
2차대전에서 독립을 지켜주었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180만 미군
이 참전하고 4만의 미군이 희생하였다.
미국은 진정 우리의 이웃이었고 김일성과 중국군은 강도집단이 아닌가?
북한독재정권의 독재로 굶어죽고 탄압받은 탈북자와 정치범이 강도만난 사람이
었고, 북한독재정권이 강도 집단이 아닌가?
어제 미국 쇠고기 재협상을 하라고 반미선동을 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려온 사제단의 또다른 반미투쟁에 불과하다.
김일성 궁전을 짓느라고 8억9천만 달러를 낭비하는 동안 북한동포가 가장 많이
굶어 죽었는데도 김일성 무덤에 가서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였던 문규현 신부
가 경애하는 김일성의 영생을 빌었다니 기가 막힌다.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계명.
그러나 북한에 김일성 김정일 동상이 얼마나 많은가?
김일성 부자를 우상으로 섬기기를 강요하는 김일성을 경애하는 수령이라고 부르
고 영생을 기원한 문규현 신부.
우상을 섬기는 그런 자의 사제직을 왜 박탈하지 않는가?
개신교의 KNCC 도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마찬가지로 미군철수나 국보법폐지
투쟁을 벌린 단체이다.
기독교 TV 방송은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맥아더동상철거 투쟁을 벌린 진보연대가
주도하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소식을 시시각각으로 자막으로 기독교도에게 선전한다.
불교평화연대는 6.25 무력남침저지를 도와준 미군이 전쟁배상금을 물어야 한다고
반미를 선동한다.
미군이 희생을 치르면서 6.25 무력남침을 저지해주었는데 전쟁배상금을 물어야
한다는 불교평화연대에 대하여 왜 공권력은 무기력하게 방관하는가?
그들은 예수와 부처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미친북세력
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가롯 유다나 부처를 죽이는 강도
집단이 아닐까?
북한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자유로운 한국이 왜 북한의 반미선동에 놀아나는가?
바로 가톨릭, 개신교, 불교가 종교적인 공의를 위해 순교하기를 두려워하고 북한
의 대남전략에 놀아나기 때문이 아닐까?
모든 종교가 순교자의 사명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우파TV를 보장하지 않고 좌파TV에 좌파집단최면 교육을 맡기는 무능도 과감하
게 시정되어야 한다.
더욱 가소로운 것은 유인촌 장관이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게 정부가 대화하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교만.
이명박 정부의 좌파에 대한 지나치게 비굴한 저자세.
바로 그런 것이 좌파의 난동과 득세를 가져온 주범이라는 것을 보수단체와 순수
한 종교단체가 그토록 충고하였는데도 듣지 않으려는 이명박 정부의 무능과 교만
이 더 큰 문제이다.
더 얼마나 망해봐야 정신을 차릴까?
미군철수, 한미동맹해체, 맥아더동상철거 투쟁을 벌린 진보연대가 주도하는 광우
병 국민대책회의는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강도 집단에 불과하다.
범죄집단과 대화를 할 정부라면 공권력사용은 대화를 위한 엄포용 쇼에 그치는 것
이 아닐까?
강도만난 사람보다 강도의 편을 든다면 하느님(하나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좌파
와 이명박정권은 모두 공멸할 것이다.
좌파의 눈치나 보면서 잔머리를 굴리는 침묵하는 비겁한 여야정치인들도 공멸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의 무능과 교만을 눈물로 통회해야 성령이 지혜와 용기로 그
를 도와줄 것이다.
현재의 인의 장막은 그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해가 될 것이다.
새로운 변화가 없다면 미래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 얻은 정권교체인데 보수분열과 보수탄압, 무능과 교만, 좌파의 눈치나 보는
비겁한 나약성으로 모든 것을 수포로 돌려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할 것인가?
하지만 정체성과 도덕성, 이명박 박근혜 자유민주주의 세력이 단결하는 보수대연합
과 탕평책으로 강도만난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 사명을 지킬 때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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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였던 문규현 신부. 진짜 빨갱이구먼, 노무현씨를 예수에 비유해? 웃기는 이들이니까 분별없이 촛불을 들고 설치는군요.
man 이 아는 바로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천주교 사제단중 진보성향을 띤 사제단의 일부이며 이는 전Cathoric계나 사제단을 대표하는것이 아니며 대다수의 사제들은 기도하고 ,공부하며 ,남을위한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답니다 신도들도 그헣구요. 절대다수의 사제나 신도들은 그들이 못 마땅하지만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려는 종교적 신념으로 침묵할 뿐이랍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여. 그런데 그 맞는 말이 안먹히니 문제인거지. 그들의 논리에 앞서 정부전복과 체제전복을 기획하는 이들아니것는겨. 문신부 그 사람 부안원전폐기물 사건때도 거기가서 야단법석한 사람이지. 진짜 부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통탄이 베이었어요. 어디 안가는데가 없어 그 사람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서 모르고 있어서 친구 네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어떤 종교던지 정치에 관여해서 앞장서는 것을 별로 좋은 느낌을 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부 성직자들이 순교정신을 망각하고 종교를 등에 엎고 거리로 뛰쳐나오는 모습, 꼴 불견,언제 부처님, 하느님이 팔 흔들라고 게시 하셨는감...........
지난번 노무현 정권때 통일부 장관으로 지낸 신부 출신 이재정이 몬트리올에 들려 시국 강연을 했는데 ...그때 왈 이북에 퍼준 돈이 북한 동포 에게 짜장면 한그릇 값 정도라고 말해서...꼴갑떨고 병신 취급 받고 돌아갔다. 그따위가 통일부 장관을 했으니 참으로 한심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