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 TCK 사역 - 신광 서밋 스쿨의 방향 (단1:8-9)
♠서론 - 여러분들이 먼저 3가지를 생각해야 된다.
1)한 번의 기회
▶여러분이 만난 TCK는 단 한 번의 기회다. 그 아이를 살리느냐, 죽이냐는 단 한 번의 기회다. 이 아이에게 복음을 주느냐, 안 주느냐는 단 한 번의 기회다.
2)마지막 기회
▶그렇게 해서 잠시 만남이 이루어지겠죠?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해야 된다. 아, 이 아이를 만났는데 처음 단 번의 기회이지만 이게 마지막 기회구나, 어떻게 보면 첫 번째 기회다.
3)영원한 기회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이걸로 만들어야 된다. 영원한 기회로 만들어야 된다. 그 아이가 복음을 깨닫고 사명자가 된다면 영원한 기회가 되는 것이다.
1.상처 치유
1)노예, 포로, 전쟁, 속국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민족들이 노예근성을 계속 갖고 있었다. 이 사람들이 눈에 안 보이게 굉장히 많은 상처들을 갖고 있다.
2)이민, 난민, 탈북자
▶자, 지금 현재 똑같은 얘기다. 이민 온 사람들, 이 난민들, 난민들은 더 힘들죠? 탈북자들이다. 얼마나 큰 상처가 있겠는가?
3)각인, 뿌리, 체질(트라우마)
▶말하자면 이 사람들이 트라우마가 각인 되어 있다. 그러니까 어느 아이가 자다가도 이상한 소리를 하고 이런 경우가 많잖아요? 이걸 해줘야 되는 것이다.
2.장점 발굴
1)언어
▶가장 벌써 너는 쓰임 받을 수 있는 언어를 가지고 있다.
2)다문화 체험
▶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까 복음 치유가 되어 버리면 이미 다문화를 체험한 사람이다.
3)세계화
▶그러면 이미 세계화가 되어 있다. 어릴 때 본인도 모르게 세계화 되어 있다. ▶이걸 어설프게 가르치면 안 된다.
3.완전 복음화
1)단1:8-9, 뜻을 정한 자
▶단1:8-9이다. 어려도 할 수 있다. 뜻을 정한 자다. 너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전한 사람이야,
2)단3:8-24, 뜻을 누리는 자
▶방법도 가르쳐줘야 된다. 단3:8-24 가지고 이 뜻을 누리는 자를 가르쳐줘야 된다. 어떻게 누리면 되는가를 가르쳐주시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간다. 끝이다. 이게 누림이다. 여기서 흑암이 깨지는 것이다. 그렇죠?
3)단6:10-22, 뜻을 전하는 자
▶가르쳐주시라. 꼭 우리 TCK들 귀중하니까 알려줘야 될 부분이 뜻을 전하는 자다. 이 하나님의 뜻을 그냥이 아니고 전하는 자다.
♠결론
1)위기 ▶위기 때 쓰임 받았다. 다른 데는 늘 누리고 있었는데 위기 왔을 때 쓰임 받았다. 아무 자리가 없었다.
2)답 ▶하나님은 TCK에게 위기 때 답을 줬다. 여러분이 가시는 길에 하나님은 답 을 주실 것이다. 언약 속에만 있으면...
3)치유 ▶세 번째다. 답만 준 게 아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한 치유 일어난 것이다.
그러니 응답 중에 응답이 치유다. 영적 치유가 일어난 것이다. 굉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