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들 형님반에서 함께 놀이하며
직조짜기로 가방 만드는 걸 보고
만들어보고 싶다고해서 혼자 만들기는
힘들지만 다같이 협동 직조짜기하면서
가방을 만들어 보기로해요.
전에 컵받침 만들기로 돗바늘을
위,아래,위,아래
옮기며 실을 엮는 직조짜기를 했었죠.
방법을 알려주니 바로 알아차리고
“이거 컵받침 만들기 했었잖아요!”
라고 말해요!
지난주부터 흥미를 갖고
차분하게 아주 집중해서
릴레이로 하고 싶을때마다
손끝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25년과 26년 달력을 보며
한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오는 것을
함께 이야기나누며 달력도 같이
만들어 보기로했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물확에
얼음이 언것을 보고 얼음깨기놀이를
즐기는 스스로들 " 얼음이
더 많은 곳이 어디있을까?" 물으니
올챙이 연못으로 가자고하네요.
얼음놀이하다가
대봉감의 변화를 살펴요.
"썩은 거 같아!"
"검정색으로 변하고 있어! 어떡해!!"
아이들이 놀라서 말해요~
곶감으로 익어가는 과정을 설명해주니
다행이라고 말해요 ㅎㅎ
"크기는 어때?" 물으니
"크기가 작아졌어요" 하며
얼른 곶감이 되기를 기대해요~
올챙이연못에 도착하니 꽁꽁은
얼지않고 살얼음이 얼었어요.
발로 깨보기도하고 나뭇가지를
이용해 깨보며 놀이해요.
얼음깨다가 발이 빠질수 있다니
조심조심해요.
얼음놀이도 재밌지만
"겨울인데 왜 눈이 안와요?"
하얀눈을 기다리며 눈놀이를 하고
싶은 스스로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