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악 관련 시리즈 14 로 미국 시카고 이상진 약사의 번역 문 입니다.
시리즈 1번 부터 14호까지 (한국다발성골주증환우회) daum cafe를 살피실 때
소제목 <회원 광고방>에 모두 실려 놓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암으로 진단받고----
에시악으로 완치하다"
(편집자주: 다음은 토론토의 에니 보너 부인이 러네이 케이시에게 보낸 감사문이다.)
"케이시 양 귀하,
여기에 내 병의 상세한 기록을 당신께 보내 면서 매우 기쁨니다.
1935년 12월, 나를 검사한 스텐리 박사에 의해 토론토의 성 미카엘 병원에 급송됐습니다.
때어 낸 조직을 검사한 결과, 의사는 나의 남편에게 암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암이 이미 딴 내부 장기로 전이가 되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10일간 라듐 주사바늘로 고통을 당했고, 통털어 9주를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 4주를 쉰 다음 엑스레이 요법을 시작했는데, 때론 화상이 너무 심해서 계속하지 못 할 경우에 휴식을 제외하고는 매일, 때로는 하루에 두 번씩 치료를 받았습니다.
엑스레이 요법을 받는 동안 암은 내 몸의 우축부분, 오른쪽 어깨로 번졌습니다. 이 때에, 의사는 오른쪽 어께에서 오른팔을 절단하라고 권했습니다. 말할 필요없이 나는 몹시 아파서 침대나 의자에서 도움 없이 일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체중이 120 파운드에서 90 파운드로 줄었고, 식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쯤해서, 한 친구가 브레이스브리지에서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내가 팔 절단을 거절 할 때, 의사들이 더 이상 날 위해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당신한테 치료 받기로 결정을 내렸던 것입니다. 내 팔이 얼마나 흑색이고, 정상보다 두배 이상 부어있었다는 것을 , 그리고 뭐든지 팔에 델수가 없었 다는 것을 당신은 기억할 것입니다. 나는 너무나 약해서 브레이스브리지를 처음 몇 차레 왕래를 할때 차 뒷 자석에 누어 있어야만 했었습니다..
"그러나 몇차례 치료를 받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팔의 부기도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식욕도 좋아 졌습니다.다. 1937년 여름, 뉴욕주, 로체스터의 검시관장인, 레오날도 박사는 날 검진한 후, 내 팔은 죽었고, 다시 움직이지 못 할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러나 에시악 덕에 일련의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는데, 기쁘게도, 제겐 전혀 암의 흔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기분이 아주 좋고 가사 일을 돌 볼 만큼 건강해졌습니다.
나를 구해준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바라건데, 당신이 이 일을 계속해서 결국은 모든 암환자들에게 당신의 치료법을 이용할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불비례, 에니 보너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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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모든 증거와 보너 부인이 내 치료를 받은 후에 호전과 회복을 했다고 많은 사람들이 증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립 암 위원회는 이 환자를 "방사선 치료로 회복됨" 으로 기록했다.
에시악 요법으로 완치된 다른 환자는, 입술에 암이있던 오타리오, 우터슨에사는 월터 헴슨 씨다. 에이.에프. 베스테도박사는 조직일부를 때서 검사를 보내 병리학자의 보고를 받고 나서, 헴슨씨에게 당장 라듐치료를 받으라고 주장했다. 입술에 편평세포 암 이기때문에,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는 라듐을 거절하고, 에시악 치료를 받으러 와서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제출했다:
" 온타리오, 우터슨의 월터 헴슨, 34세. 병리학자ㅡ 안스리 박사. 진단: 입술에 평편세포암. 현미경으로 조직 검사를 한 결과 현저한 염증이 있었고, 표피세포와 그 밑에있는 기질이 농화 된 것을 발견했다. 표피는 기초 층이 불규칙적이고 그 이하 조직까지 번져서 일찍 암이 시작 된 것으로 추측됨.
" 대부분의 부위가 염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행성 평편 상피로 인한 암을 배제 할 수 없었다. 백회색의 조직 표본은 크기가 4x5x3 인데 견고하고 특징이 섬유성이었고, 작은 부위에 출혈이 보였다.
서명 티.디. 에인스리 , 병리학자 "
나는 헴슨씨를 완치했고, 그는 1939년 7월 4일에 타 환자들과 같이 왕립 암위원회에 출두했다. 분석을 하기위해 조그마한 혹을 제거한 외에 전혀 수술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왕립 암위원회보고서는 이 환자를 수술로인한 회복으로 기록하고 있다. 환자번호 34. 헴슨 씨는 생존해있고, 1962년 현재 재발이 없었다.
수많은 내 환자들이 이런 식으로 처리됐다. 그들이 두 환자의 경우 반론을 할 수 없어, 내가 완치 한 것으로 인정을 했는데, 어떤 다른 치료방법보다 더 많은 인정을 받았다.
위원회에 출두 했던 환자들 모두 나의 치료로 도움을 받았고 완치가 됐다고 주장했다."
13부 끝
첫댓글 글잘읽었습니다
인터넷의 효과인가 봅니다. 대구에 종합병원 약사가 림프선염으로 복용을 희망하는 전화를 금일 받았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면역기능(과립구와 림프구의 작용)이 저히되면 질병에 감염되는데
에시악의 효과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