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분에
어찌 견디시옵니까?
오늘이 삼일절 33인도 생각나고
우리 노인대학에 들어오신
스위시 동호인도 33명이고
음력으로 2월 초이레
제게는 또 특별한 날이고 하여
맛있는 거는 못 보내드리고
심심풀이 선물 보내드립니다.
우리 님! 가는세월
후다다닥 두달이 가 버렸습니다
저렇게 또 넘어가겠지요!
건강하세요~!!
새해를 맞이하면 이루지못하는 나름대로 계획도 다짐했건만 이런 세상이 올줄은 생각도 못해보았네요. 모든것이 스톱 상태 정신마저 느슨해지는데 교수님의 숙제를 보니 그대로 시작 버튼이 클릭해지네요.. 보고싶음이 멍이 들어 가슴 펑 툴려 버렸네요 어렵게 머리속 헤치며 만날 날 기다리며 복습했습니다.
첫댓글 어제 밤에 보았는데 교수님께서 보내주신 자료가 스팸 편지함에 들어가 있어서
오늘 아침에서야 보았습니다
잘 할지 모르지만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일년 365일을 멋진 달력에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공부도 안하고 놀기만해서 만들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귀한자료 감사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이루지못하는 나름대로
계획도 다짐했건만 이런 세상이 올줄은
생각도 못해보았네요. 모든것이 스톱 상태
정신마저 느슨해지는데 교수님의 숙제를
보니 그대로 시작 버튼이 클릭해지네요..
보고싶음이 멍이 들어 가슴 펑 툴려 버렸네요
어렵게 머리속 헤치며 만날 날 기다리며 복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