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p>
<table width="100%" bordercolor="silver" bgcolor="black"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70">
<tbody>
<tr>
<td>
<p align="center"><img width="624" class="txc-image" id="A_190AA6504D8AC50E38BD5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0AA6504D8AC50E3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24" id="A_190AA6504D8AC50E38BD5E"/></p>
<p align="center"><embed width="600" height="35" src="http://pds3.egloos.com/pds/200707/16/91/phil_coulter_-_the_green_leaves_of_summer.wma" type="audio/x-ms-wma" hidden="true" volume="0"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 </p>
<p> </p>
<p> </p><pre><ul><ul><ul><ul><ul><p align="left"><font color="#ff33ff" size="5"><font face="굴림"><b>Love deeper than longing / 그리움보다 더 깊은 사랑</b></font><br>
<font color="#00be00" size="4"><font face="굴림"> <b>bebe Kim, MI-ae : 베베 김미애</b></font>
<font color="orange" face="굴림" size="2">
Living in the same earth
Newly over and over
Trodden well into the real love
같은 지구위에 살면서
새록새록
다져 가는 알곡 사랑
When missing
Giving your thankful hands to me
When thirsty
Splashing out a sip of fresh water
그리울 때
고마운 손 내밀어 주고
목마를 때
한 모금 생수를 끼얹어 주는
Too thankful
And too longing
Owing to your limitless love
Even missing is just only one moment
너무 고마워서
너무 그리워서
한량없는 네 사랑에
그리움도 한 순간
As your deep love
I don't know what love is love
On giving and receiving endlessly
Into the sweet
Two of us are wet in deep together
네 깊은 사랑에 사랑도
사랑인 지 모른 체
가없는 주고 받음에
달콤함 속으로
둘은 깊이 같이 스며 들고 있다
</font></font></font></p></ul></ul><ul></ul></ul></ul></ul></pre><font color="#ff33ff" size="5"><font color="#00be00" size="4"><font color="orange" face="굴림" size="2">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624" class="txc-image" id="A_206DA9504D9058BF17BB7F"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DA9504D9058BF1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24" id="A_206DA9504D9058BF17BB7F"/></p>
<p> </p>
<p align="center"><font color="yellow" face="굴림" size="5"><b>그대가</b><font color="blue" face="굴림" size="4"> <b>머문</b><font color="red" face="굴림" size="4"> <b>자리</b></font></font></font></p></font></font></font></td></tr></tbody></table><p><br></p></div><p><br></p>
<!-- -->
베베님! 저는 글솜씨가 없어 감히 댓글조차 달기 두려워 맨날 훔처보듯 들락날락 합니다. 다른 카페에서 이리로 오실 때 저도 함께 따라 왔지요 ^^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절절한 글 과 선곡하시는 음악에 이젠 중독이 되 버린듯... 한동안 아니보이실땐 어디 계신지 헤메여 찿았고 다시 님에 글 올라 온걸 보는 날 너무 반가워 눈물이 찔끔 나버렸드랬습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님의 글을 향한 제 마음을 풀어놓아 봅니다. 늘 건강 하셨으면 좋겠고..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보구 갑니다 ~
오래 머무시며 많은 귀한 흔적들에 대한 답을
드릴 길 막연하오니
이 노릇을 어찌 합니까
그저 고맙다는 인사를 드릴 수 밖에요
즐거우신 주말도 행복으로 달리시는 백리풍님 되세요
감사를 드립니다
베베님!
저는 글솜씨가 없어 감히 댓글조차 달기 두려워 맨날 훔처보듯 들락날락 합니다.
다른 카페에서 이리로 오실 때 저도 함께 따라 왔지요 ^^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절절한 글 과 선곡하시는 음악에 이젠 중독이 되 버린듯...
한동안 아니보이실땐 어디 계신지 헤메여 찿았고 다시 님에 글 올라 온걸 보는 날 너무 반가워
눈물이 찔끔 나버렸드랬습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님의 글을 향한 제 마음을 풀어놓아 봅니다.
늘 건강 하셨으면 좋겠고..언제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사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편히 오가시며 즐거우시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비겐 오솔길..님!
이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저리님
뒤 페이지까지 감상하셨네요
즐거우신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