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태 기
신혼때 남편은...
직장에서 일 끝나기가 무섭게 들어왔다..
그리고 .밤이면,밤마다 우린 사랑을 나누었다
정말 죽자사사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다
너무 심하게 정사를 한 다음날엔
남편 코에서 코피가 주르르 쌍코피 호호호^^
어느덧 세월이흘러...
40대중반....
아내는 매일 찐한 사랑을 나누고 싶은데..
남편 사랑이 서서히 시들고..
사랑 휫수도.그렇고...으이그...
문제는.
요즘 들어서 남편이 새벽3시 넘어야
집에 들어 온다는것이다
보다 못한 아내는 바가지 박박 긁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리 남편 한테..
앙탈 을 부리고 투정을 해 보아도
묵묵부답....
더욱 화가 난 아내 가 ..꽥 소리 치며
"당신 정말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왜! 허구헌날 새벽 3시가 넘어서 들어오는거에요???"
그러자...
묵묵히 듣고있던 남편이 귀찮다는듯이....
"이시간에 문 연데가 이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부인은 어이 상실 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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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 ★[위즈맨♡위즈걸]★ [성인♡男쭉빵] 원문보기 글쓴이: 쥔장 위즈맨
첫댓글 영웅아! 그래도 나는 행복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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