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읽으면서 수학을 공부한다!
『동화로 읽는 마법의 수학공식』은 동화를 통해 복잡한 수학공식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야기 수학책이다. 이 책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밑바탕이 되는 초등학교 수학 공식이 총 정리되어 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꼭 외워야 할 수학 공식을 동화와 그림으로 정리하고 있어 수학을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준다. 도형 영역의 공식 14개와 연산 영역의 공식 13개가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공식만을 뽑아 정리한 정보 페이지에는 중학교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도형 공식과 연산 공식까지 정리되어 있다.
☞ 이 책의 줄거리!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하라'는 수학 시간마다 졸고 또 졸아서 ‘또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수학 꼴찌이다. 그런데 어느 날, 괴상하게 생긴 외계인 달마가 나타나서 수학 꼴찌 하라를 수학의 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계인 달마는 수학을 잘하고 싶다면, 수학 공식을 꼭 외워야 한다고 수없이 강조한다.
|
첫댓글 제가 추천한 책입니다.
수학에 약한 딸아이을 위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찾아보고, 발견하는 즉시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