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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가요 (서로돕고사는집-대구 남구 명덕로 18길 145)
 
 
 
 
 
카페 게시글
웃음소리 오천원으로 먹는 저녁식단
도야지 추천 0 조회 43 06.02.25 13: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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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25 17:38

    첫댓글 상상이 됩니다.소주는 ...ㅎㅎㅎ

  • 작성자 06.02.27 13:39

    소주는 치킨 먹을때만 반병 마십니다... 서울가고 난뒤 정말 술 양 많이줄었습니다. 덩달아 자금도 줄었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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