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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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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정보,기타 스크랩 배드민턴 여자복식 -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8명의 선수를 전원 실격 처리됐다.
덕풍산장 추천 0 조회 82 12.08.01 23: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그래 전원 실격이 맞다...그래야 올림픽이제 맞어..잘했어.. 

그리고 말이다....우리 신아람이는 니그들 우짤래...박용성회장님 그러지 마시요..

아니 올림픽정신을 잊여붓단말이요 나서지 마시요..정치만 그런줄 알았더니..이러믄 안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에서 벌어진 '고의 패배' 경기와 관련해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8명의 선수를 전원 실격 처리됐다.

1일 배드민턴 대표팀 관계자는 "오전 청문회를 마치고 나서 BWF로부터 한국 선수 4명이 실격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BWF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어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격 통보를 받고 BWF에 제소하기 위한 제소항의문과 공탁금 500달러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BWF의 결정에 따라 여자복식 A조 1위로 8강에 오른 정경은(KGC 인삼공사)-김하나(삼성전기·세계랭킹 8위) 조와 C조 1위를 차지한 하정은(대교눈높이)-김민정(전북은행) 조는 실격을 당하게 됐다.

이번 '고의패배' 스캔들은 지난달 31일 벌어진 여자복식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촉발됐다.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샤올리-위양 조는 한국의 정경은-김하나 조를 맞아 성의없는 플레이로 일부러 점수를 내주며 0-2로 무너졌다.

왕-위 조는 중국의 세계랭킹 2위인 톈칭-자오윈레이 조와 준결승에서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고의 패배를 자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열린 C조에서는 하정은-김민정(한국) 조와 멜리아나 자우하리-그레시아 폴리(인도네시아) 조 역시 유리한 대진을 위해 '져주기 게임'을 펼친 혐의를 받아 전원 실격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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