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와이프가 피자 묵고 싶다고 합니다. ㅋㅋ
저번에 사두었던 또르띠아 에다가 스파게티 양념바르고 감자는 잘라서 렌지에급속 익힘 그리고 , 피망,양파, 버섯을 얹고
그위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립니다. ^^
오븐이 없기에 고구마 구워먹던 직화냄비 이용했습니다. ㅋ
집에서 쉽게 피자 분위기 내서 가족들과 한번 즐겨보시길 ^^
비쥬얼떠나서 잡탕찌게 만들듯 싱싱한 야채들만 넣었어요 ^^
피자치즈 듬뿍입니다. 피자치즈 일반마트에 파는것은 비쌉니다. 농협 하나로 등 업소용 재료파는곳에 가면 피자치즈 양많고
가격 괸찮습니다. ^^
야채의 신선한 맛과 아주 맛있게 금방 먹어버렸네요 ㅎ
이 야밤에 죄송합니다. ^^*
첫댓글 저도 수제 피자 좋아합니다..^^시원한 생맥주가 생각 나네요..
성남까지 배달할라면 새벽까지 달려야 ^^ 언제 생맥주 한잔 합시다 ^^
부산머깨비님^^ 뵈러 꼭 가야지요...
안그래도 머깨비님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부끄럽꾸로 머스마끼리 와이랍미꺼 ㅡㅡ:: ㅋㅋㅋ
노가리에 맥주생각에 ㅎㅎ
@쭈쭈바(주영현*부산)
@부산머깨비(임근수)부산 택시 미터 찍고갑니다 지금
더치오븐도가능합니다
그렇지요 ^^ 열기를 잡아주니 더 맛있을듯 합니다. ㅎ
아! 이게 멉니까 ㅎ 살빼야 되요 ㅋ 좋은밤되세요^^
그래서 저도 고기는 안넣었습니다. ㅋㅋ 넘버원님도 좋은밤 되시길 ^^
토치로 치즈와 야채 토핑위에
한번 태워서 드심 더맞나요
불향을 다음에 넣어보죠 ^^
@부산머깨비(임근수)부산 어째 부랄처럼 들립니다 ㅋㅋ 시골서 돼지** 구워먹던데^^
아~~ 잠이 확~ 깨네요
나가서 물이라도 먹고 자야지~~
잠 깨워서 미안합니더 ㅜㅜ 엉엉
냉장고문 열러 갑니다... ㅡㅡ;
헉 곰매님 까징 ㅡㅡ::
이것은 반칙이죠!!!ㅎㅎ
반칙이라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ㅋㅋㅋ 저도 폭풍흡입^^
맛나게 드셨겠어요^^
맛있게 묵었습니다 ^^*
애들 어렸을때 재료 사다가 만들었는데
다시는 만들지 마라고해서 지금까지 못만들고있습니다.
내가 먹어봐도 뭔맛인지 몰랐습니다.
돈은 버리고 맛은 못살리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머깨비님 음식보며 침흘리다가,,쏘꺽님 글보고 배잡고 웃습니다~~다시는 마라고~`ㅎㅎㅎㅎ
헉! 트라우마를 이겨내셔야 됩니다 ^^ 소스 많이 바르고 피자 치즈만 많이 넣어도 애들
무척 좋아할겁니다 ^^
헉 그쪽으로 나가야 하시는게 아니신지...ㅎㅎ
왜 그랍니까 ㅜㅜ 난 이쪽이 더 좋습니더 ㅋㅋㅋ ^^
맥주랑 같이 드심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 시원하게 한잔 마셔볼껄그랬습니다 ^^
못하시는 음식이 없어요~~다 수준급으로~~
헉!! 과찬이십니다. ^^:: 언제든 부산오십시요 다사랑님 ^^
안그래도 어젯밤에 티비보다가 피자가 먹고 싶었는데 대신 고구마 먹고 잤답니다. 안지기가 부럽습니다.ㅎㅎ
헉~지도 고매묵고 잤눈데 ㅎㅎ
헐 장미바다님과 자꾸 햇갈리네요^^
오늘밤은 저도 그럼 고구마 묵어야 겠습니다. ^^ ㅎㅎ 부산오시면 해드릴께요 ^^
@봉래산신령(최상돈)부산.동삼동 ㅎㅎ
@부산머깨비(임근수)부산 네~감사합니다^^
냠냠 감사히 먹 겠습니다
^^ 못드려서 미안해요 난장이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