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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문예창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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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이터 광주 진월초등학교
이성자 추천 0 조회 254 14.11.12 05: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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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12 07:35

    첫댓글 동시집 <키다리가 되었다가 난쟁이가 되었다가>로 진행.
    학부모 동시낭송 및 어린이들의 동시 낭송에 이어,
    동시 창작법 지도.
    교장, 교감 선생님의 관심이 대단했어요.

  • 14.11.12 10:20

    작가 선생님 만나 함께 동시도 짓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겠네요 ^^
    어려서부터 동시를 자주 접하게 한다면 아이들이 따뜻한 감성을 품으며 자랄텐데요..
    학교 조회시간에 동시 낭송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고
    종례 시간에도 동시 낭송으로 하루 수업을 마치면 참 좋을 텐데..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시간이라도 자주 주어지면 좋겠어요.

  • 작성자 14.11.12 16:02

    그러게요.
    학생들이 아주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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