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곳이 천국이고,
미워하는 이와 함께 하는 곳이 지옥입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은 이것입니다.
누구와 함께 인생을 보낼 것인가?
무엇을 하며 인생을 보낼 것인가?
무엇을 향해 인생이 나아갈 것인가?
사랑하는 이와
인생을 보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일을 하며
인생을 보내는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나라,
천국을 향하여 매일 나아가는 사람은
최고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을 경험하며
사랑을 배우며
사랑을 가슴 가득히 채우는 날이 있습니다.
그날은
바로 사랑의 저수지인 사랑의 주인께
나아가는 날입니다.
아무리 많은 통을 가지고 와도
아무리 큰 통을 가지고 와도
빈 마음을 가지고 그분께 나아가면
넉넉히 채워지고 남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사랑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 4:8)
더군다나
더 놀라운 사실은
그분의 사랑을 많이 마시면
그 사랑은 마중물처럼
우리 안의 사랑의 샘을 깨워줍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그래서 그분의 사랑은
잠자는 우리안의 사랑을 깨워
우리도 작은 사랑의 샘이 되게 창조해 주십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눅 6:38)
매일 아침
우리는 빈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매주 한 날
우리는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은총으로
주님의 임재로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 위함입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주님의 품은
어머니와 같아서
우리의 상처와 눈물을 씻어줍니다.
주님의 품은
푸른 초장과 같아서
날마다 머물어도
늘 새롭습니다.
주님의 품은
무한의 보물창고와 같아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
우리가 사모할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골 1:19)
사랑과 기쁨과 희망과 용서
승리와 능력과 은사와 구원
안식일은 주님의 품에
온전히 안겨
쉼과 회복과 새롭게 됨을 경험하는
축복의 날입니다.
안식일은
우리의 시작과
인생의 끝과
인생의 목적이 새롭게
회복되는 날입니다.
안식일속에서
우리는 사랑과 천국을
배우며 경험합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계 21:3)
https://youtu.be/VffdBR4kDM0?si=t-fXZ7UBRrW8m6KZ
https://youtu.be/xg6_2VPfB84?si=dOs-BHu7RSqeGaaL
https://youtu.be/09LCMeaMHlo?si=P_LfHFrDzeJBW-XZ
https://youtu.be/sx8Vn7T26Lk
https://youtu.be/8-hOaVg6qOs?si=hv2ZTSi1B3TVMR3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