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합덕역이 들어오는 당진 합덕의 발전 가능성.
- 서울까지 50분에 도착하는 250km 속도의 고속전철인 서해선 복선전철과 서산 안흥과 석문산단을
연결하는 산업철도, 합덕에서 울진을 연결하는 중부권 내륙철도가 만나 환승하는 트리플역세권 합덕
역은 2022년 12월경에 개통 될 예정이며, 2025년에 개통되는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신종IC가 합덕역
에서 4.7km 5분거리에 들어설 예정이고,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당진-천안간 고속도로가 조만간 연
결 개통 될 예정임.
- 합덕은 물류 및교통 중심의 도시가 됨으로써 합덕주변에 150만평 정도의 산업단지 및 중소 공장들
이 입주해 가동중에 있으며 합덕 시내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어 거주 할 주택들이 부족한 형편임.
2.위치
트리플 역세권인 합덕역 정문에서 100m 라인상에 위치하고,
합덕역사 정문으로 가는 방향 앞에 위치하여 통행량이 많은 위치이며
합덕역사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역세권 개발시 상업지역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며,
용적율1500% 고밀도 개발이 이루어져 고층 상가 건물들이 들어설 것이므로
투자수익이 높을수 밖에 없는 위치라 할수 있다.
3.향후 가격 상승 여지
2022년초 합덕역세권 개발 범위와 도시개발 구역이 지정된다면,
그 위치가 개발이 확정되고 주거지역, 상업지역이 정해지므로
2년만에 현 1백만원 초반 시세보다 2배이상인 2~3백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될 것이고
그 시점이 되면 양도세에 대한 세금도 일반과세로 결정되므로
지금이 토지 매입 제일 적기라 할수 있다.
요즘은 합덕역 개통이 2022년 12월말로 예정되어 있고,
개통되기전 역세권개발을 위한 구역 지정이될 예정이라 개발섹타에 포함 되면서
상업지역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가격대는 3백만으로 상승하는것은 어렵지 않음.
2011년 이후 역세권 개발으로 개발 될 토지들이 거이 매매가 되서
토지가 없는 상황이라 매매는 바로 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