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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0.02%
3. 물가보다 더 오른 아파트 관리비
→ 지난해 공용 관리비는 ㎡당 전국 평균 1232원으로 4.7% 올라.
물가(3.7%)보다 더 올라.
공용관리비에는 인건비와 경비비, 승강기유지비, 수선유지비 등이 포함된다.
난방비, 전기료 등 전용관리비는 이보다 더올라 12.3% 상승.(헤럴드경제)
♢김밥 한줄 가격 1년새 6.8% 오르고
♢비빔밥은 한그릇에 1만원 돌파
♢식자재값 오르자 외식물가 덩달아 껑충
♢찜질방비, 보험료, 세차비, 아파트관리비등
♢생활 서비스 물가까지 불안불안
♢공동주택 관리비 ㎡당 2409원 달해
♢30평 기준 24만원꼴, 체감상승폭 커
♢난방·전기 등 개별 사용 증가율 최고
4. 이준석, 경찰·해양경찰·소방·교정 공무원 되려는 여성이라면 ‘군필’...
→ ‘노량진에서 몇 년씩 형사법, 경찰학, 영어를 공부해 몇 문제 더 맞고 덜 맞는 경쟁보다는 국가를 위해 군 복무를 한 진정성 있는 사람들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여 경쟁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경쟁일 것’...
‘여성희망 복무제’ 도입 공약 밝히며.(문화 외)
5. ‘서태지와 이이들’이 첫 TV 신인 무대에서 받은 점수, 10점 만점에 7.8점...
→ 한국 대중 음악사를 바꾼 그룹으로 평가받지만 거의 데뷔무대랄 수 있는 1992년 4월 MBC ‘특종 TV 연예’ 신인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은 그들에게 10점 만점에 7.8점을 줬고, 심사평도 긍정적이지 않았다.(문화)
6. KTX 이용객이 제일 많은 구간 →
▷1위 서울~부산(하루 1만8,087명)
▷2위 서울~대전(1만4,103명)
▷서울~동대구(1만2,433명)
▷서울~천안아산(1만830명)
▷서울~오송(1만762명) 순.
나머지 구간은 일평균 이용객이 1만명 이하.(한국)
7. 전남, ‘맹그로브 숲’ 만들기 재도전
→ 기후변화로 가능성 높아져…
신안 해안가 등에 조성.맹그로브는 아열대 해안에서 주로 자라며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원으로 꼽히며 해안침식 등을 막아준다.
▼전남, ‘맹그로브 숲’ 만들기 재도전...
2009년 시도에선 겨울 추위로 실패.
기후변화로 가능성 높아져.
맹그로브는 대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식물로 꼽힌다고
8. 위성정당 이어 임기 쪼개기까지? 만신창이 된 비례대표제
→ 지역구 선거에서 승자 독식에 따른 표심의 왜곡을 줄이고, 다양한 직군과 소수자의 원내 진입을 유도한다는 ‘비례대표제’가 나눠먹기 동네북으로 전락...
비례대표제는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선거구’(전국구)라는 이름으로 처음 도입됐다.(서울)
♢정치 실험? 제도 희화화 비판
♢여야 병립형·준연동형 거치며...소수정당 진입 유도 취지 퇴색
♢급기야 정의당 ‘2년 순환제’ 등장
♢비례로 눈도장 찍고,지역구로?
♢거대양당 비례 대거 총선 도전장
♢野 이수진·與 이영 ‘지역구 쇼핑’
♢의석 늘리고 대표성 더 강화해야
9. 차범근 전 감독이 ‘조국 부부’ 선처 탄원서를 쓴 이유?
→ 개인적인 인연없고 정치적 성향과도 관계 없다며 본인도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본선에서 성적이 좋지 않자 가족들까지 비난 받고 특히 당시 고려대 진학을 예정하고 차두리의 진학을 막아야 한다는 비난까지 받은 적이 있다며 조 전 장관의 자식들에게는 선처를 베풀어 달라는 취지에서 탄원서를 냈다는 것.(동아)
10. 목 굵으면 ‘수면무호흡증’ 위험
→ 한진규 서울수면센터 원장 연구팀.
목이 굵으면 피하 지방과 인후두부 사이에 낀 체지방 때문에 숨길이 좁아지고 혀도 비대해져서 잠잘 때 호흡이 방해받기 쉽다는 것.
둘레 40㎝ 이상에 코골이 있다면 적극적 진단 권고...
한국인 평균은 남성 38㎝, 여성 33㎝라고.(국민)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