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금요일
경배 받기 합당하신 분
새찬송가 : 21(통21)다 찬양하여라
1. 다 찬양하여라 전능왕 창조의 주께 내 혼아 주 찬양 평강과 구원의 주님 성도들아 주 앞에 이제 나와 즐겁게 찬양하여라
2. 다 찬양하여라 놀라운 만유의 주께 포근한 날개 밑 늘 품어 주시는 주님 성도들아 주님의 뜻 안에서 네 소원 다 이루리라
3. 다 찬양하여라 온몸과 마음을 바쳐 이 세상 만물이 주 앞에 다 나와 찬양 성도들아 기쁘게 소리 높여 영원히 찬양하여라 아멘
<오늘의 성경말씀> 누가복음 23:44-49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요절말씀>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4월의 어느 오후, 수백 만의 사람들이 아주 드문 완전 개기일식을 보려고 멕시코와 미국을 가로지르는 궤적에 따라 모였습니다. 학교는 일찍 끝났고, 작은 마을들은 관광객을 맞아 활기를 띠었으며, 동네 사람들은 그 놀라운 광경을 보려고 보호 안경을 끼고는 집 앞 길가에 간이의자를 펴 놓았습니다. 방송취재진이 완전 개기일식이 되는 순간까지 카운트다운을 하는 동안 현장은 점점 조용해지면서 “오 주여!” 라는 한가지 탄성만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 말은 나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그 순간 그런 표현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유한한 인간이 어떤 희귀하고 놀라운 광경 앞에서 누군가 인정해 드릴 수밖에 없는 어떤 분, 감사를 드려야 할 어떤 분, 찬양을 드려야 할 어떤 분이 있어야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바라볼 때 생기는 마음은 경외심입니다. 다윗은 기록했습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편 19:1).
복음서를 기록한 누가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때가 제 육 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23:44-45). 마태는 이 표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전합니다. “백부장과 및 함께 예수를 지키던 자들이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이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마태복음 27:54).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 받기 합당하신 분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는 경외심을 가지고 겸손히 나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당신은 어디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고 경외심을 느꼈습니까? 하나님의 모든 위대하심을 어떤 식으로 경배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경외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