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사천시 벌용동 와룡리)
대덕정뒤 - 외딴집 - 철탑 - 전망바위 - 암벽코스 - 천왕봉(625m) - 도암재 - 왕관바위 - 새섬봉(801m) - 헬기장 - 민재봉(799m) - 670봉 - 청룡사이정목 - 기차바위 - 대포산 - 와룡마을이정목 - 덕룡사 - 와룡마을 - 와룡정수장 (산행종료)
2022년 10월30일 08시55분경에 자전거를 타고 와룡정수장앞에 세워두고 대덕정 궁도장뒷편으로 산행들머리하여 09시10분경 산행시작하여 먼저간 선배님과 전망대에서 합류하여 산행을 시작하여 동행하다가 집에서 전화가와서 먼저 이동하여 14시 40분경 집에 도착하였다.
동행 : 3 명
09시05분경 정수장앞에 자전거 세워두고 용강교를 건너서 걸어갔다
대덕정 궁도장뒷쪽으로 이동한다
외딴집앞 개집을 통과하면 산행안내표지판이 있다
사천우리산악회 띠를 달아두었다 09시10분경 산행을 시작한다
철탑도 지나고
전망대에서 먼저간 선배님을 만나서 쉼하면서 막걸리 한잔하는 두선배님
하산할 대포산도 조망된다
멀리 사량섬과 동백섬위의 구름이 아름답게 펼쳐지고 발전소의 내품고 있는 연기도 포착된다
사천대교도 아름답게 펼쳐지고
오르막 산행길의 도움의 로프도 반갑고
암벽코스를 통과하기도 하고
억새와 앞바다 삼천포의 아파트촌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산행길 뒤돌아 보면서 각산도 조망되기도 하고
가을하늘과 구름과 들녁의 곡식이 황금색으로 변화하기도 하고
두선배가 암벽을 로프를 이용하여 오른다
가야할 새섬봉이 우뚝솟아 보인다
날씨가 맑아다면 지리산 천왕봉도 조망될텐데 아쉬워도 만족한다 아름답게 펼쳐진 구름이 보기좋았다
바람에 나부끼는 구름이 장관이다
천왕봉 바위에서 도를 닦는 모습이다
도암재에서 우리산악회 띠를 달아두었다
왕관바위에서 당겨본 새섬봉
민재봉 능선
남해와 하동의 금오산쪽의 조망
새섬봉과 민재봉쪽의 단풍은 고사되어 있다
왕관바위에서 사진담고 있는 두선배를 당겨서 담아본다
새섬봉의 암릉이 위압감도 주었다
서포대교쪽의 산은 단풍이 들지안고 푸르다
새섬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가야할 민재봉 능선이 펼쳐진다
사천읍방향의 전경
헬기장과 산불초소
억새가 하얗게 피어있다
가야할 민재봉
와룡마을과 저수지도 보이고 하산해야할 산행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지나온 산행길을 뒤돌아 보고
민재봉에서 흔적을 남긴다
가야할 용두봉과 걸었던 천왕봉
기차바위에서 뒤돌아본 산행능선
전화받고 용두마을로 하산하여 덕룡사- 와룡마을 -공원 - 용두정수장에서 세워둔 자전거타고 집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