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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원주고등학교17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30708 여름날의 속리산행.... 법주사 - 문장대 - 화북분소
이창원 추천 0 조회 70 23.07.09 06:5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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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1 07:23

    첫댓글 단촐한 8명 참석으로
    넓직한 챠랑 이동 이었네 그려
    인솔하기엔 편안 했겠구만
    날씨도 날씨지만 후덥지근 하니까 참석이 저조 했슬터
    오늘도 잘보고 잠시 마물다 가네

  • 작성자 23.07.11 12:44

    윤호친구 반갑네.
    21대 원주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낸
    김천지 친구가 함께 한 7월의 속리산행이었네.
    5만원 회비로 버스 임대료도 모자라는 적자 산행이었지만
    10년 만에 다시 찾은 여름날의 속리산행을 땀흘리며 즐겼다네.
    오늘도 즐감해 주심에 감사하고... 건승하시게!!!!!!!!

  • 23.07.11 10:12


    김천지 친구는 같은 반에도 있었지
    나는 오늘 또 밭에 왔네
    복날 복대림은 수박이나 따먹어야지 되겠네
    애플 수박이라 혼자 먹기 딱일쎄
    그리고 방울 토마토들

  • 23.07.11 10:44

  • 23.07.11 10:45

  • 작성자 23.07.11 13:14

    김천지 친구가 3학년때는1반이었지? 3년동안이니 같은 반도 될 수 있었겠지.
    지난 지방 선거때는 원주시장에 나왔었지만 공천을 못받아 뜻을 이루지 못한 친구라네.
    호우경보까지 내린 초복날인데 갑천 농장을 찾았구먼.
    방울토마토가 아주 먹음직스럽고 싱싱하게 보이네.
    애플수박도 따서 초복 달임 멋지게 즐기며 건승하시게......!!!!!

  • 23.07.11 13:04

    @이창원

    그친구는 3년간은 아니었고
    한해정도였슬런지? 잘 모르겠네 ㅎㅎ
    공천 그게참 우리 선배중에도
    공군중장 예편한 분이
    공천 못받아서
    국회의원 출마 포기 했는데
    그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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