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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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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501-무용지물이 된 철학
박정진 추천 1 조회 64 24.03.28 07:3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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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8 08:28

    첫댓글 무용지물이 된 철학: 과거의 철학은 현대 사회에서 빛을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지만, 그 가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차 한 잔의 위안: 씁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즐기라는 메시지입니다.
    천지음양오행의 조화: 물과 불, 그리고 천지음양오행의 조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이 시는 철학과 과학의 현실에 대한 비판과 인간 존재의 모순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씁쓸함과 서글픔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찾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독자들에게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삶의 의미를 찾도록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 24.03.28 10:02

    "무엇이든 고집하면 망하게 된다."는 말은 지금의 정치를 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는 명구인 것 같습니다..

  • 24.03.29 08:46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삶이란 죽음을 향하는 것이라니.
    거꾸로 보면 죽음이 곧 삶이로다.
    생각하는 인간의 출발에 끝이 있었구나>

    저는 지금 삶을 향하여 전 속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어서 골인 지점에 도달하면 좋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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