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세금으로 꾸김당 니네 월급 주는게 진심으로 아깝다
국민의힘이 올해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소환된 EBS 인기연습생 ‘펭수’를 처음엔 증인으로 세워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펭수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사실만으로도, 정치적 쇼를 위해 이용한다는 질타가 이어진 만큼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여야가 국정감사 관련 증인‧참고인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야당 측이 펭수를 우선순위로 증인채택 여부를 논의하자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관계자는 “황보승희 의원이 처음에 펭수를 증인으로 요청했지만, 여당에서 국민적 여론과 법적근거를 문제 삼아 이를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국민의힘 측은 과방위 증인‧참고인과 관련해 펭수를 우선순위로 협상하자고 요구했고, 첫 국감인 만큼 원만한 협의를 위해 여당에서 참고인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출처 :
첫댓글 도대체 펭수 불러서 뭐할라고?
펭수는 착취대상 --> EBS 나쁜놈들!
--> EBS이사장은 유시춘!! --> 유시민 누나라고???
--> 나쁜놈들 깨끗한척 다하더니 ---> 국민분노 폭발 (부글부글)
--> 수사하라, 국감하자, 특검하자
==> 유시춘가족, 유시민가족, 노무현재단 다시 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