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학당 모든 분들에게 값진 년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광활한 우주에 나타난 우리들 ... 매일을 할일없이 빈둥대다 갈 수는 없을 겁니다.
인생이란 여정에 판때기가 깔렸고, 이 판때기를 《신명나는》 한판의 놀이로 승화시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제 증산을 시조로 여기는 각 종단의 주요 교의가 거의 들어 났습니다.
ㆍ천제단성회 ---> 선화한 박성구 대두목의 지휘아래 삼처박인 박천수 단장이 신명계 해원을 주도하고 있네요. (나머지 한분의 박씨는 누군가요? 혹 박우당. 박도전. 박단장 이렇게 삼처박인가요?)
ㆍ오봉산 ---> 김명선 수부가 자칭 대두목으로 그리고 곽 내수가 총사령관이 돼 큰 꿈을 꾸고 있군요. 언제 쯤 세상에 머리를 들고 나올지 궁금합니다.
ㆍ강강수월래 ---> 도즉신님이 유일하게 강병란 수부이자 대두목을 알리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공개를 하지않아 궁금하군요. 참 비밀이 많아 보여요. 비밀스런 만큼 큰 그림이 곧 나타나겠죠?
ㆍ부산 패밀리 ---> '아트만'님과 '안녕하세요'님이 부산을 만국의 새서울로 지목했군요. 기대됩니다.
ㆍ무극대도 ---> 사진주님이 경석규 원장이 대두목으로서 올 4월에 큰거 한방 주리라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ㆍ강력한 대두목 후보 ---> 표주박님이 남다른 내공으로 전경의 메세지를 발표합니다. 난 이분의 글에서 새로운 영감과 통찰을 얻게 됩니다. 12분의 군자들이 올해엔 등장하리라 믿습니다.
ㆍ아리송 그룹 ---> 스피릿, 담마주우, 건달 ... 님들이 이 그룹에 속하는데 당췌 무얼 보여줄지 모르겠군요. 올해엔 명확한 입장을 보여 주시기를 ^^
ㆍ 침묵하는 다수 ---> 침묵하는 이유를 알겠지만, 신앙인 또는 수도자라면 이젠 자신의 팔을 흔들 때가 도래했습니다. 판때기 내로 들어와 "신명나게" 놀지를 못하면 평생 한을 품고 스러져야 합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과 침묵한 다수의 분들께 감사 드리고, 올해엔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나 늘 활기찬 값진 년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첫댓글 새해들 복 많이 받으셔요.
개문납객기수기연 벽화에 4분이 계신데
그 벽화에 복숭아를 드시고 애쓰시는 분이 계시다.
福숭아를 힘들게 들고 계신 분께서 福을 주시는 분이 아닐런지요.
복은 수명과 복록을 말함이지요.
과거에는 치성을 모실때 치성상에는 복숭아를 절대 올리지 못하게 하셨다.
그러나 포항에서만 치성을 모실때 복숭아를 치성상에 정성껏 올리게 하셨다.
복숭아가 귀한 계절에는 통조림에 있는 복숭아를 올리기도 하셨다.
천제단성회에 세분 박씨를 궁금해 한다.
三處朴은 한수(한강)변에 계신 세분의 朴氏를 말한 것 같은데
세분 모두 한강변에서 큰일을 하셨다.
여기에는 박우당께서 말씀하신 세분의 박씨가 계신다.
세분 모두 1917년 정사생으로 오셨다.
비결에 진사성인출이라 하였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렇고
박태선 장로가 그렇고
박우당 도전님께서 그렇다.
그것은 하늘에서 나(박우당)를 감추기 위해 그리한 것이라 하셨다.
공사 3장 36절
상제께서 김 형렬의 집에 이르시니
형렬이 식량이 떨어져서 손님이 오는 것을
괴롭게 여기는 기색이 보이므로 가라사대
【 “개문납객(開門納客)” 】에
【 “기수기연(其數其然)” 】이라 하나니
사람의 집에 손님이 많이 와야 하나니라”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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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렬과 客(손님) 첫 번째 그림 - 1+4 客(손님)
형렬과 客(손님) 두 번째 그림 - 1+다수의 선비 客(손님)들
여기서 형렬을 중심으로 客(손님)들이 왔다
주인인 형렬이 客(손님)을 맞이한다.
1번은 주인인 형렬과 객인 4명의 손님을 합하면 몇 명인가....?
2번은 주인인 형렬과 객인 다수의 손님을 합하면 몇 명인가...?
【 “기수기연(其數其然)” 】--->>그 수(數)(손님의 수)가 그렇고 그러하다 많치 않다는 것이다
박태선이 성인이 아니잖아요? 박정희도 아니고.
박우당을 감추기 위해 그리한 것도 아니고....
1번인 4사람은 형렬이 한테 왔다가 가고 없는 사람이니 지나간 도수에 불과 하고
2번인 다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형렬에게 왔다 갔을까..? 아니면 오지 않았을까...??
2번의 다수의 사람은 1만2천 도통군자를 말하는겁니다. 쉽게 생각하셔야지 어렵게 생각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개문납객기수기연이라
문(道의 門)을 열어놓으니 귀한 손님이 오셨는데 그 수가 네분이더라.
더 이상 해석이 안되네요.
금산사를 여러번 다녀 왔지만
시루, 솥, 숯, 연못!
더 이상의 이치를 거론 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
여기에
부뚜막이며
조왕신이며
솥뚜껑이며
떡이며 등등
얼마던지 첨언을 할 수 있지만
금산사의 이치는 4가지일뿐....
선천의 명당은 땅에 있었다면
후천의 명당은 사람에게 있는법
상제님께서 사명당 공사를 보시면서
네분의 남자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셨던 것!
금산사를 여러번 다녀 왔지만
시루, 솥, 숯, 연못!
더 이상의 이치를 거론 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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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위에 서 있는 금불은 눈에 안들어 오죠
수도인들의 착각
시루 하면 증산
솥 하면 정산
숯 하면 박우당
물 하면 박성구
그럼 금불은 폼으로 세워 뒀습니까??
증산이 영으로 시루에 있었습니까??...... 금불에 있었습니까..??
큰절에 가면 벽면에 삼보를 뜻한다는 삼보륜이 있습니다.
둥근 원 안(○)에 불·법·승 삼보를 뜻하는 삼각형의 세 점(∴)이 들어 있는 모양입니다.
가운데 둥근원이 3개가 들어있고 3개의 원을 감싸는 큰 원이 있습니다.
삼보는 불교에서 가르치는 불법승이 아닙니다.
열반경에
何以故 於未來世 我身當即成就三寶 하이고 어미래세 아신당즉성취삼보
衆生皆依 恭敬禮拜三尊 중생개의 공경예배삼존
어떤 연고냐 하면 미래에 내가 마땅히 삼보를 성취하여
중생이 다 의지하여 삼존(미륵삼존)께 공경 예배할 것이다. 라고 씌여 있습니다.
마땅히 금산사 세분의 금불은 삼존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가삼존불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미륵삼존불이시겠죠.
미륵의 뜻으로 보면 새로운 좋은 후천 선경세상으로 인도하시는 분을 통칭한다고 사료됩니다.
【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 三十년을 지내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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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눈에는 이 사진이 미륵 삼존불로 보입니까...??
아니면 미륵금상과 미륵금상을 보호하는 아미타불 입니까...??
박우당은 미륵 삼존불이라 하지 않고 미륵불과 보호불이라고 말을 했죠
미륵을 보좌하는 불이 미륵불은 아니죠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과 경호 실장은 대통령이 아니죠
이와 같이 박우당은 가운데 미륵불 좌, 우에 미륵을 보좌하는 보호불 로 보는 것이기에
박우당은 보호불이라 하지 이것을 댁처럼 미륵 삼존불이라 하지 않죠
마땅히 금산사 세분의 금불은 삼존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서가삼존불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미륵삼존불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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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불이 삼존불이면 댁이 주장하는 금산사 이치하고 맞다고 봅니까..??
댁이 주장하는 금산사 이치는 4사람
금불은 3존 불이면 댁이 주장 하는게 안맞죠
그럼 3사람은 3존불이면 1사람은 무슨 불인데요
그리고 3존불에 속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3존 불에서 제외 된 사람은 누구 입니까..??
금산사 이치면 4사람 다 금산사에서 어떠한 것으로 나와 됩니다
그럼 3사람은 삼존불로 나왔다 치고 한 사람은 뭘로 나왔습니까...??
@표주박 금산사의 이치는 경위가 맞아야지요. 경위가 맞는 다는 말은 가로의 이치와 세로의 이치가 맞아야 된다는 겁니다.
가로는 총5불이 있어요.
그럼 세로도 물-숯-솥-시루-?
저 시루옆에 물음표(?)는 금산사삼존불을 잘 보시면 사람들이 잘 관찰을 하시지 않아서 그렇지.. 시루위에 삼존불이 올라가있죠. 마치 솥뚜껑처럼 말이죠.
시봉불은 시루위에 없구요. 삼존불은 삼위일체라… 삼신의 신위를 정확히 모시는 사람이 나타나면 도가 완성된겁니다. 그 뒤로 도통군자가 난다…? 현재로써는 박성구도전이 삼신을 제대로 밝혀내셨죠. 강증산, 조정산,박우당 근데 1사람이 빠져있지요. 분명 금산사에는 5불이 있습니다.
뭐하나 무시하면 안됩니다. 있는 걸 없다고 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있는걸 있다고 인정하고 서로 잘 안돌아가는 머리를 맞대며 도를 찾아야겠지요
분명히 금산사에는 5불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가로는 총5불이 있어요.
그럼 세로도 물-숯-솥-시루-?
저 시루옆에 물음표(?)는 금산사삼존불을 잘 보시면 사람들이 잘 관찰을 하시지 않아서 그렇지..
【 “시루위에 삼존불이 올라가있죠 “ 】마치 솥뚜껑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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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 넘 심하네 그쵸
그럼 댁이 말한
물. 숯. 솥, 시루+시루위에 삼존불 "합 7불"
자신의 글에 자신을 속이는 글을 쓰지 맙시다
물, 숯, 솥, 시루+미륵금상" 합5불"
쓸러면 이렇게 똑바로 쓰세요 시루위에 삼존불 넣으면 =7불이죠
계산은 똑바로 해야죠
@표주박 가로는 5불이 위이고 세로는 경이죠.
물-불-솥-시루-삼존불?
말장난이 아니라 7불은 왜 나온거죠? 단순 산수인데요?
가로는 5불이고 세로는 불상이 아니라 연원이잖아요.
그리고 제 주장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해본다는겁니다.
이건 그냥 산수잖아요. 세로로 불상이 세워져있나요?
미륵금상이나 삼존불이나 그말이 그말이죠. 무슨 차이인지? 어차피 삼위일체인데
@안녕하세요 자~~도주나 박우당 그리고 박도전은 언제 미륵 삼존불이라고 하던가요
미륵삼존불은 댁같은 사람들이나 주장하지 도주나 박우당 박도전은
금산사 이치 할 때 미륵삼존불이라 하지 않죠
댁들이 신앙의 대상으로 하는 사람들도 삼존불이라 하지 않는데
댁은 신앙의 대상 위에 존재하는 사람입니까
@표주박 무슨소리신지 모르겠네요. 금산사에 미륵전에 있는 삼존불을 일반적으로 세상사람들이 미륵삼존불이라고 부르잖아요. 그럼 미.륵.전. 에 있는 삼.존.불 이렇게 따로 떼서 또박또박 불러야하나요? 그냥 사람들 말하는대로 편하게 미륵삼존불이라 이야기하는거지. 뭘 그렇게 따져요.
@표주박 http://gimje.grandculture.net/gimje/toc/GC02600647. 인터넷에 찾으면 미륵전에 삼존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10초면 아는데 미륵삼존불이라고하면 대충 알아들으시면 되지 ;;
전경 병세문에
“病有大勢 病有小勢 大病無藥 小病有藥 然 大病之藥 安心安身 小病之藥 四物湯八十貼
(병유대세 병유소세 대병무약 소병유약 연 대병지약 안심안신 소병지약 사물탕팔십첩)
병에는 큰 병세가 있고 작은 병세가 있는데, 큰 병에는 약이 없고 작은 병에는 약이 있으니 대병을 고치는 약은 安心과 安身에 있고 작은 병의 약은 사물탕팔십첩이니라.” 하여
작은 병을 고치는데는 사물탕이 있어야 한다고 하여 네가지 물건이 있어야 한다고 하셨고
무극진경 8장55절에
준상의 아내가 흉복통(胸腹痛)으로 매년 2~3번씩 앓아 모습이 초췌할 뿐 아니라 살림을 거두지 못하여 항상 집안이 어지러우니라.
준상이 상제님께 아뢰며 고쳐주시기를 간청하니 불쌍히 여기셔서 사성음(四聖飮) 한 첩을 주시며『장롱 속에 깊이 간수하라.』하시므 로 명하신대로 하였더니 그 증세가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니라.
말씀처럼 병을 고치는데 성인이 4분(四聖飮)이 계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상제님의 공사가 4분으로 마무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상제님께” 』 아뢰며 고쳐주시기를 간청하니 불쌍히 여기셔서
【 “사성음(四聖飮)“ 】 한 첩을 주시며
【 “장롱 속에 깊이 간수하라“ 】하시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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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신대로 하였더니 그 증세가 다시 일어나지 아니하니라.
사성음(四聖飮)--->> 마실 飮(음): 마시다, 잔치, 주연. 음료.
{ “나는” }-->> 四義를 쓰노라
+++++++++++++++++++++++++++
{ “나는” } 증산을 말 함이며 --->>증산 제외 四人
😃🙂🤔 이야~~~!!! 고수님들의 예리함에 난 그저 감탄하면서 관전할 뿐입니다^^
😆😃🤣 근데 가끔보면 고수들 토론장에 갑자기 웬 제삼자가 끼어들어 내용을 알지도 못하면서 시비를 따지는데 ... 토론 내용을 자세히 보고 시비를 가려야겠죠?
😆😃🤣
八萬大藏經을 해석하자면 커다란 비밀을 감춘 팔만의 경전!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열반경에 앞으로 삼보께서 오시는데
중생이 모두 의지하여 삼존께 공경 예배할 것이다. 라고 하셨고
이 세분을 경전에서는 일명 삼존(미륵)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3천년에 한번 피는 꽃인 우담발라와 같이 삼천년이 지나면 여래께서 오신다고도 하셨구요
최근 어느 땡중인지 학자인지 나름 존명을 세분화 시킨 존재들이 있겠지만
의견이 통일 된 것도 아니고....
암튼 세분의 미륵을 모시고 있는 절에가면 설명을 하는 안내문에
모두 삼존미륵이라 지칭하고 있습니다.
금산사의 미륵불은 세분의 미륵과 두분의 보조불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보조불은 말씀처럼 보조불일 뿐입니다.
금불로 되어있지 않으시고 단청을 입힌 모습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비서실장이나 경호실장급이 되겠지요.
댁은 박우당 훈시보다 팔만대장경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여기 격암유로 들고 오는 사람이나 불교의 팔만 대장경을 들고 오는 사람이나
또긴 개긴 입니다 그나물에 그밥이죠
그럼 내가 가장 어려운 질문 하나 던지죠 누구들 처럼 도망가지 말고
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1)-증산은 난법을 세웠습니까 난법을 세우는 공사를 봤습니까?
2)-난법을 세워으면 판 안에 세웠습니까 판 밖에 세웠습니까?
3)-난법을 판 안에 세우는 공사를 봤다면 누가 먼저 난법을 판 안에 세웠습니까?
댁은 과연 답을 할지 도망을 갈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비서실장이나 경호실장은 도판에서 누구에 해당되나요? 정체를 아세요?
@안녕하세요
한 국가의 서열을 따져보면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선거관리위원장 여당대표, 야당대표 등으로
순위가 결정 되는데 경호실장이나 비서실장은 수백 내지는 수천번째 될텐데...
도판에서 어느분이 해당 되는지 아는 것은 저 같은 일개 서생으로는 순위를 따지기 불가능 합니다.
답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표주박
1. 상제님께서는 難法과 眞法의 공사를 다 보셨다고 사료됩니다.
2. 보는 시각에 따라 판안과 판밖에 모두 난법이 세워졌다고 봅니다.
3. 한알의 씨를 뿌리면 열매를 맺기까지 처음 나오는 순이나 뿌리들이 난무하다
사라지듯 종통계승자로 인한 난법의 시작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현문우답에 너그러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댁이 말하는 삼존불에 대해서 박우당 훈시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박우당 훈시를 먼저 보고 질문 하세요
본인이 알려고 노력 해야지 떡을 던져 주면 댁은 떡을 주워 먹을 기세내요
@기스니오디 모를 수도 있죠. 여기 제대로 아는 사람 제가 단언컨데 저를 포함해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분명히 확실한건 단언컨데 모두가 다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들 뿐이라는거죠. 서로 질문을 해가며 모르는 부분을 서로 수정해나가자는겁니다
@표주박 님은 뭐 아는 척하시지만 아는 게 하나도 없으시잖아요. 도찐개찐이면서 잘난척하시면 도통되시나요? 그렇게 잘 아시면 왜 여기서 이러고 있습니까? 의통하시고 구세제민하시지요.
머리 다들 나쁘시고 해석 잘 못하시고 옛글 들고와 아는 척 주절주절하지만 솔직히 양심을 속이지말고 아는거 없으시면서 무슨 떡을 주니마니 합니까 ㅎ 그냥 서로 모른 상태에서 서로 물어보고 아는 선에서 답하고 그러다 서로 자신이 헛다리 짚은거 생각해보고 하는거죠
@표주박 아니 다시한번 묻죠. 님이 그렇게 잘 아시면 왜 여기서 이러고 있으신지? 님이 떡을 주니마니하는 위치가 되요? 주제파악을 하셔야죠. 오만하시네요. 님 따위가 뭔데 떡을 주니마니 아는 것도 없으면서 ㅎㅎㅎ 이게 수학이에요? 수학처럼 공식으로 떨어져요? 떡은 있어요?
@안녕하세요 댁이 모른다고 해서 남들도 모른다는 그 자세부터 고치세요
댁은 세로로는 아는데 그럼 가로로 나열 함 해보시죠
가로=1증산, 2정산 3우당 4박도전 5번은 뭡니까 댁 말처럼 삼존불 입니까...??
가로=1증산 2정산 3우당 4박도전 5는...??
세로=1박도전 2우당 3정산 4증산 5는...?? 이래도 댁의 눈에는 삼존불이죠
세로=1물 2숯 3솥 4시루 5=삼존불 <<---이것이 댁의 답이죠
그래서 댁의 답이 틀려 먹었다는 것이죠 가로 5도 댁은 삼존불이라 할 것이죠
5불 중에 삼존불 빼면 2불이 남죠 댁처럼 계산 하면
삼존불은 증산 정산 우당이라 치고 그럼 2불은 누구냐라는 것이죠
삼존불은=1시루 2 솥 3숯........................ 나머지 4물 그 다음은 5는 댁은 답도 못하잖아요
내가 답한
세로=1물 2숯 3솥 4시루 5미륵금불상
가로=1증산 2정산 3박우당 4박도전 5미륵금불상
그러니 아무대나 삼존불 갖다 붙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 척 다 하더니 드디어 본색이 나오네요
그럼 댁한테도 어려운 질문 하나 하죠
전경의 공사는 뭘로 시작해서................... 뭘로 끝을 맺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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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 던지면 댁같은 사람은 머리 속이 백지장 처럼 될 것입니다
그래도 도망 가지말고 답글이나 달아 주세요
그리고 또 한분은 누구시냐?고 하셨습니다.
둥근 원 안(○)에 불·법·승 삼보를 뜻하는 삼각형의 세 점(∴)이 들어 있는 모양입니다. 가운데 둥근원이 3개가 들어있고 3개의 원을 감싸는 큰 원이 있습니다.
삼각형의 세 점(∴),
즉, 세점은 열반경에서의 말씀처럼 삼존 미륵을 뜻합니다.
이견들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삼존미륵을 '증산, 정산, 우당' 이라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3개의 작은 원을 감싸는 큰 원'이 있습니다.
커다란 비밀을 감춘 팔만의 경전의 내용이
여기에 큰비밀을 숨긴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우리 수도인들이 제일 난해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정말 커다란 또 한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불교는 최고의 경전을 갖춘 그리고 부처님시대의 숭려처럼
최근까지 탁발을 하며 수도를 했던 대승불교의 최고 리더나라입니다.
큰 깨달음을 여신 고승들이 즐비한 나라입니다.
그러한 고승들이 신성하고 불가사의한 팔만대장경을 어째서 海印寺에 모셨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지금 수도인들이 안고 있는 숙제를 푸는 열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불교경전은 절에가서 중들과 대화하고
이 질문에 답이다 하시죠
그럼 내가 가장 어려운 질문 하나 던지죠 누구들 처럼 도망가지 말고
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1)-증산은 난법을 세웠습니까?.................. 난법을 세우는 공사를 봤습니까?
2)-난법을 세워으면 판 안에 세웠습니까?................... 판 밖에 세웠습니까?
3)-난법을 판 안에 세우는 공사를 봤다면 누가 먼저 난법을 판 안에 세웠습니까?
댁은 과연 답을 할지 도망을 갈지 기대가 됩니다!
@표주박
1. 상제님께서는 難法과 眞法의 공사를 다 보셨다고 사료됩니다.
2. 보는 시각에 따라 판안과 판밖에 모두 난법이 세워졌다고 봅니다.
3. 한알의 씨를 뿌리면 열매를 맺기까지 처음 나오는 순이나 뿌리들이 난무하다
사라지듯 종통계승자로 인한 난법의 시작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현문우답에 너그러이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기스니오디 그래도 어느 누구들 처럼 도망 안 가고 본인 자신의 생각으로 답을 달아 주니
고맙소 그러나 댁은 전경을 더 많이 봐야 겠군요
그럼 전경에 판 안 공사와 판 밖 공사를 보시고 댁이 쓴 답글과 비교 하세요
저는 이제 잠자리 듬니다 댁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표주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