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似而非) 수괴(首魁)가 나온 풍수(風水) 지도(地圖) 한 지역
木 金 火 土 납음(納音)
時 日 月 年 胎
壬 癸 丁 辛 戊 (乾命 )
子 酉 酉 未 子 (공망:戌亥,戌亥)
72 62 52 42 32 22 12 2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임자 대정수 : 1771
육효 : 771 간위산괘 초효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청도군 그림을 잘봐 艮其趾 = 그 발머무는 것을 본담. 无咎=허물을 벗겨 없앤 것 즉 해탈해선 죽은 모습인데 , 利=禾+刀로서, 禾=가을= 庚辛쇠붙이 칼 永貞 =길다랗게 곧은 것처럼 생겼는데 未失正也.=未=羊이 넘어트려 바름을 잃게 하였다 丑=牛꼬리가 갈라지면 失이 된다 꼬리가 왜 갈려져 꼬리치는 모습을 그리는 거지 ,암소가 발정이 나는 것을 꼬리치는 것으로 보는 것 그러고 정조를 고수하지 못할 입장을 말하는 거고,꼬리치는 것만 뚝떼선 입체적으로 본다면 비수 匕가 된다 날카로운 칼을 몰란 절에 남해코지 할라고 숨기는 것을 비수라한다 ,양으로 인해선 작해 받는모습 정조를 지키려다간 죽었다 , 여러가지 번민 해석이 된다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병진 대정수 : 1535
육효 : 465 뇌수해괘 오효
정사 대정수 : 1282
육효 : 284 췌괘 사효
신유 대정수 : 1604
육효 : 532 가인괘 이효
계해 대정수 : 1226
육효 : 222충태위택괘 이효
1771
0065 무자대운
1836합산(合算)지수사괘 상효동上六. 大君有命 開國承家. 小人勿用.
象曰. 大君有命 以正功也. 小人勿用 必亂邦也.
上九. 擊蒙. 不利爲寇. 利禦寇.
象曰. 利用禦寇 上下順也.
0108 경자세운
1944 합산(合算)천화동인괘 상효동上九. 同人于郊. 无悔. 象曰. 同人于郊 志未得也.
上六.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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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0010 자대운
1781합산(合算) 산지박괘 오효동六五. 貫魚以宮人寵 无不利. 象曰. 以宮人寵 終无尤也.
九五. 觀我生. 君子无咎. 象曰. 觀我生 觀民也.
0108 경자세운
1889합산(合算)곤위지괘 오효동 六五 黃裳 元吉 象曰 黃裳元吉 文在中也
九五. 顯比. 王用三驅. 失前禽 邑人不誡. 吉.
象曰. 顯比之吉 位正中也. 舍逆取順 失前禽也. 邑人不誡 上使中也.
169,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
병진 대정수 :
1535뇌수해괘 오효 귀납지괘 택수곤괘 오효 무당접신
六五. 君子維有解. 吉. 有孚于小人. 象曰. 君子有解 小人退也.
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
1535 서양사상 박수무당 목회를 본다 山不生高有仙則名水不在深有龍則靈
0065무자대운
1600 합산(合算)]전획 삼품 손위풍괘 사효 빈하트다
六四. 悔亡田獲三品. 象曰. 田獲三品 有功也.
九四. 包无魚. 起凶. 象曰. 无魚之凶 遠民也.
0108경자세운
1708 합산(合算) 산지박괘사효동 덫에 걸릴 생쥐 넘이다
六四. 剝床以膚. 凶. 象曰. 剝床以膚 切近災也.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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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5
0010 자(子)대운
1545합산(合算)뇌화풍괘 삼효동 오른팔 꺽여 좌절을 맛본다
九三. 豊其沛 日中見沫. 折其右肱 无咎. 象曰. 豊其沛 不可大事也. 折其右肱 終不可用也.
六三. 震蘇蘇. 震行无眚. 象曰. 震蘇蘇 位不當也.
40, 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0108 경자세운
1653합산 풍뢰익괘 삼효동 활배우는 어린 양유기 고사리손 시위 잘못놔 사람잡았다 가도가 무너지게한다 국가나 가정이나 가인괘 다 가도다
六三. 益之用凶事 无咎. 有孚中行 告公用圭. 象曰. 益用凶事 固有之也.
九三. 家人학학 悔厲吉. 婦子嘻嘻 終吝. 象曰. 家人학학 未失也. 婦子嘻嘻 失家節也. ♣학: 엄할 학(口+高)
148, 桃雲得步(도운득보)
도화 구름에 걸음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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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대정수 :
1282
0065무자대운
1347 합산 수화기제괘 삼효동
0108경자세운
1455 합산 화뢰서합괘 삼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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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
0010 자대운
1292합산 택천쾌괘 이효동
0108 경자세운
1400 합산 이위화괘 이효동
거기는 소싸움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청도군 행정지도를 본다면 바로 보면 외뿔 기린(麒麟) 이건 아직 초자(初者) 관점인데 아 초지(草地)에 소가 풀을 뜯는데 풀은 동방(東方) 갑을(甲乙)인묘(寅卯) 목(木) 아닌가 소가 들어가는 육갑(六甲) 간(干)이 뭐가 되어야겠어 바로 을(乙)이다 을축(乙丑)이다 지금 지도(地圖)를 봐 소가 소싸움을 햇는지 넘어진 그림이다 초지에 풀을 뜯다간 넘어진 모습 앞발 하나만 덩그러니 보이고 다른 것은 풀에 가려져 있는 상태인데 생각을 해봐 충파(沖破)를 만나아지 소가 넘어질 것 아닌가 을신충(乙辛沖) 축미충(丑未沖)하니 신미(辛未)라 그러네
그러면 풍각면 이라 하는 곳을 행정지도를 봅시다 전(前)에 연구 하느라고 한참 들여다 보고선 알아 넸네....그 난개발 도로 나가는 것을 잘봐야한다 그러고 병신(丙辛)지년(之年)에는 둔월법(遁月法)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을 알아야한다 병신지년에는 둔월법 동지(冬至)세수(歲首) 무자(戊子)이고 입춘세수 경인(庚寅)이다 그런데 풍각면 행정지도를 만난다면 그 난개발 도로 나가는 것을 경계를 삼으면 아랫 그림은 닭이 되고 윗 그림은 마(馬) 발굽이된다 이래 다 가르켜주네 아래가 닭이니깐 지지(地支)로는 유(酉)라 하는 취지 유(酉)만 알아도 천간(天干)을 저절로 안다 그림은 확인 사살처럼 말해주는 것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하니 마발굽이다 마발굽이 위에 있으니 간(干)이라 하는 취지인데 병신지년에 기유(己酉)가 있을 턱이 있어 정유(丁酉)이지 그러니깐 군(郡)면(面)하면 신미년(辛未年) 정유(丁酉)월(月) 이렇게 되잖아 ...
풍각면 현리리 행정 구역 지도를 본다면 풍수(風水) 나뭇가지에 물닭 한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닭이 앉아 있는데 그 머리를 어느 방위로 두고 있는 가를 잘봐야 한다 바로 서북이다
그러니깐 옥척도(玉尺圖) 무계(戊癸) 방향이다 닭 천간(天干)에 오르면 신록재유(辛祿在酉) 신(辛)이 되지만 그냥으론 지지(地支)로 역시 닭인데 닭이 무계(戊癸)방향으로 머리를 둔 형세이니 무(戊)유(酉)라 하는 육갑 꼽는 것은 없고 계유(癸酉)가 된다 전(前)에 구글 지도에는 없더니만 뭔가 이제 새로운 일이 일어날 모양이지 물닭 앞에 수염 긴 대하(大蝦)가 있는 것을 보니 그러니깐 새우가 물에 사는 갑각류(甲殼類)이니깐 확인(確認)사살(射殺) 물 임계(壬癸) 해자축(亥子丑) 신자진(申子辰) 이 중에 닭과 배합이 되는 간(干)이야 계자(癸字) 밖에 더 있어 그러니깐 계유(癸酉)일이다 이런 취지인데 계유(癸酉)일 자시(子時)는 임자(壬子)시(時) 그릇 아닌가 대하로도 보이지만 앉아선 양손에 낚시질 하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닭 그림을 자세히 보면 물고기 외래종 그 뭐야 식인 물고기 파라니아로 보여지기도 한다 사람 잡아 먹는 마귀(魔鬼) 물고기가 되었고만 먹을 사람들 있다고 좋다고 입벌리고 웃는 모습 같기도 하다[‘임자-’하고 나 너 좋아한다 이런 뜻도 되고] 중심을 잡아서 본다면 출생시가 병진(丙辰)정사(丁巳) 상간으로 도수(度數)가 나간다 병진 정사 상간 불분명한 차착(差錯) 공망(空亡) 시(時)이기 쉽다 이것이지,... 출생 시각수가...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 사깃꾼에 해당한다 이런 뜻도 되고 한다
거기 집단에 그렇게 세를 얻어선 인간들이 들꼬이는 것을 본다면 풍수가 힘을 쓰는 것 명조(命條)는 풍수를 뽑아 쓰는 도구인 거다
끼리 끼리 모여 집단화 세불리기를 한다고 인간의 애환(哀歡) 서린 심리를 잘 이용하는 것 뭔가 애로 사항등 관심 있음 거기 귀를 기울기고 한다리 걸치게 되기 쉬운 거다 관심 밖이면 아무리 접근해선 감언이설(甘言利說) 속삭여도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되는 거다
사람의 심리상태 전통과 관습에 의한 경우를 말하게 되고 그런 것들이 제도화(制度化) 되선 구성원(構成員) 인간들의 마음을 옥죄여선 가책받는 양심이라는 것을 형성해선 그런 상태를 교묘하게 이용 하는 것들이 바로 제자백가 양묵지도 좌도방문들이다 그런상태가 된 것을 공갈협박 주늑이 들게 하는 것 가스라이팅라하던가 요즘 용어로는 그렇게 최면을 거는 거지 그래선 좀비를 만들어선 부려 처먹는 것 속이 다파여도 움직이는 곤충처럼 숙주가 되는 거지
그러니깐 그런데 넘어가지 않으렴 감관기관 이목구비를 닫아야 된다 생물이 자손만대 번영을 구가를 염원하듯 제자백가 원조 창업자들도 그럴대를 바라는 것 자자손손 쌔키에 쌔끼를 까선 번성 세불리기를 바라는 것 그래야지만 원조로 대접을 받는 마귀가 된다는 거지 .... 세상에는 적자생존 약육강식 논리를 머리로 하는 것 기타 이론 전개는 논리전개 이런 것은 다 여기에 종속된 것이라 하여도 과언 아니라할 것이다 무슨 인의예지 삼강오륜 구닥다리냐[인간 사회 각 지역마다 민족마다 논하는 전통 관습에 의한 것등등 타파 대상을 삼고 ] 오직 경제동물에 지나지 않는 것을.. 점점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것 파락호 낙오자가 되지 않으려면 그럴수 밖에 없게끔 세태가 째찍을 휘둘르는 거다
음양오행 학문 집단도 이범주에선 벗어나지 못한다 각자도생(各自圖生)이라 할른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