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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를 사랑하는 사람들[해.사.사]
 
 
 
카페 게시글
◈―···海兵隊 & & 소식 해병대 ‘인권과’ 내년 신설 … 月 1개 기수만 선발
293 손원식 추천 1 조회 309 11.10.05 04:5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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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5 07:21

    첫댓글 선임에 대한 기수개념이 개선되리라생각됩니다,

  • 11.10.05 10:50

    군의 관련된 사안이 너무 노출이 되는건 북쪽사람들이 좋아 합니다,,,,

  • 11.10.05 17:18

    아름다운 병영문화... 내 집안보다 더 편안하여 군기강이 바로 설지 의아스럽습니다. 군인이란 상명하복과 복종심 그리고 명령에 따르고 기강이 있어야 하는것인데 인권 운운 하는 세상 모든것들이 다 거꾸로 가는 현실을 우리가 눈앞에서 보고 있잖아요 정치판부터 시작하여 그러다 보니 인권이란 허울아래 진보가 판을 치고 그것도 모지라 인권 운운하며 급진주의자들과 자익세력들이 서서히 목을 빼며 판을 치는 이 현실을 우리가 여러 경로를 통하여 묵도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 11.10.06 11:31

    군은 전쟁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는 집단입니다. 전쟁이라는 상황하에서 인권은 얼마나 지켜질 까요?
    사병의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간부의 보신주의가 만연하는 작금의 사태에서 우리는 과연 해병대의 미래가 있다고 보십니까?
    선배 해병들이 쌓은 빛나는 최고의 부대상이 점점 후배들에 의해 흐려지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고 서럽게만 느껴지는 것은 오로지 나만의 생각은 아닐꺼라 위한 합니다.

  • 11.10.06 17:24

    작금의 사태는 내년초 사령부법무실내에 인권과를 만드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현역해병 개개인의 마음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해병대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상경하애정신을 살려 뚜렷한 복종심을 고취해야만 해병대는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는 군대로 거듭 날수 있습니다. 필승!!

  • 11.10.06 21:20

    해병대는 해군과 통합되기 전에는 한달에 일기수 였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280기 후반부터 2기수씩 모집한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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