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 여행을 통해 달라졌다.
무엇일까? 다리를 보는 관점이 엄청나게 변하였다.
먼저 저는 서울 강동 구에 살고 있어요. 20대 학원 다닐 때 제 3한강교를 건너서 종로에 왔어요. 다리를 건너면 단국 대에 나와요. 그 당시에 다리는
사람을 때우고 트럭은 물건 나르고 하는 것이 있어요. 서울 생활은 다리의 역사에 그 냥 편리하게 다리 역할을 해 주였어요.
아마 서울 사는 사람들 물어봐도 다리 따른 생각을 못 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60년 만에 부산 가봤어요. 예전에 40년에 한 번 가보았지요.
부산에 천지개벽 했어요.
해운대 옆에 호텔 묵으며, 광안리 가봤어요.
낮에는 똑 같은 다리 였구요.
밤에 보는 야경 속에 빛나는 다리. 환상적이 였어요,
“와~~~”반짝 빛나는 요술 같이 황홀했어요.
처음에 이런 다리는 걸어가는 생각했어요. 광안리 해변 속에 다리가 움직이는 쇼 하는 생각 들었어요. 불꽃이 환하게 피어오르고 관광객이
“아 멋져~~~훌륭해” 감동 였어요.
중간에 배 가 오더는 불꽃놀이로 해요.
역시 부산에 잘 왔어. 돈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람들에 말하는 것.
해수욕장. 마지막 광안리 다리 보고 느꼈어요.
제가 만약에 광안리 다리를 보지 않았다면,
평생 다리는 사람 들 옮겨주고 차 물건은 배달해주는 곳이라 생각해요.
이번 여행을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에 변화가 되요.
다리는 역시 한 가지 아님 여러 가지 쓰여요,
아들 고 3학년이요. 학교 가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세상에 많은 변화를 느껴줘요. 아내도 역시 부산 잘 선택 했어.
이번 여행을 통해 다시 한 번 깊은 감동을 느끼며 다시 여행을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