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사 이사님 이사님은 서 있고 나는 팀원들과 학교교실책상과 의자(교실은 아닌듯)에 앉아있다.
갑자기 경조사가 있는데 누구누구누구...하면서 얘기를 한다. 나에게는 홍준기, 홍윤기? 두사람 경조사가 있다고 알려준다.
나는 봉투를 찾기 시작한다. 앞사람 옆사람에게 다 물어본다. 분위기로봐서는 부의금을 내는....
어떤봉투에는 감사합니다가 적혀있고, 어떤봉투에는 낙서 비슷하게 글자가 적혀있어 결국 부의금으로 낼려는 5만원을
내지 못한다.
뒤에앉아있던 고향친구가 지나가면서 봉투하나 준비안했냐고 뭐라고 한다.
그러자 내가 발끈하여 야 봉투를 그럼 항상 준비하고 다니냐? 이렇게 맞장구친다..
그러다 잠이깼다.
몽자플 음10.09 주민번호상 12.25 만나이 36
첫댓글 교실책상 = 18.(10대
부의금 = 초상4.13.26.등.
봉투많아 = 26끗.다
..(5만 못내 애메)....
감사드립니다.
부의금(40번대 출예상) 홍준기 홍윤기(10번대강조) 봉투(8)...좋은결과 있으시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