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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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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초3딸아이에게 집안일 시키는 게 잘못된건가요?
바다다다바다 추천 0 조회 22,052 26.04.07 01:01 댓글 1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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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물론 그 귀하다는 애들도 집에서 차근차근 배움 정말 암것도 못하는 애들도 있겠지 근데 저렇게 애한테 맡겨놓은듯 행동하는거 자체가 학대라고 에휴

  • 26.04.07 17:16

    내기준 초딩 집안일 시키는거 개에바
    어차피 크면 다 할텐데 청소년도 아니고 어린이한테 ㅅㅂ…

  • 26.04.07 17:17

    둘째 아들일듯

  • 당신은 10살때 했나여...

  • 26.04.07 17:26

    딸이고 아들이고, 집안일을 저 때 해야한다 안해야한다 이 문제보다도 저 엄마의 마인드가 문제야. 안하니까 “화가 치밀어 올랐다” 잖아. 하면 칭찬해줘야할 일임. 근데 저 엄마는 당연한 거라 생각하고 의무라 생각하지 초3한테. 그게 문제야.. 저 나이 때 나도 방청소 하고 집안일 하나하나 배웠어 그것도 사회화고 사람 사는 환경 조건 따라 다르지 근데 그건 아이의 일, 의무가 아니잔아. 부모가 이혼했고 나이 차이 많은 동생을 둔 더군다나 딸이라면 의무감을 안느끼려해도 느낄 수밖에 없는데 엄마까지 저렇게 해버리면 진짜 아이는 불행해지지.

  • 첫째 딸 둘째 아들 일듯ㅋㅋㅋ
    우리집도 딸딸아들인데 나 초1부터 집안일 했고 버스도 알아서 탔는데 남동 초1일 때 내가 설거지 시키니까 애기한테 뭘 시키냐고 함ㅋㅋㅋ 나 초5인데도 열 받아서 나도 초1 때 다 했는데 쟤는 왜 안 되냐고 소리 질렀더니 독하다고 함ㅋㅋ(고모들이)

  • ㄹㅇ 첫째 딸 둘째 아들일듯
    첫째 나이에 둘째 아들이 된다면 일 시킬때 차라리 엄마가 하겠다할듯 ㅠㅠ~

  • 근데 진쨔 자기 힘들다고 애한테 시키고 화가 치밀어오르고하ㅠ… 애불쌍해

  • 10살인데 어떻게 해ㅋㅋㅋㅋ

  • 26.04.07 17:35

    헐.. 라떼는 설거지랍시고 물만 묻혀도 수당 500원이나 떨어졌는데 뭔 빨래를 개 그 고사리 손으로..?

  • 26.04.07 17:39

    걍 시녀를 키우세요 걍

  • 나도 초딩때 용돈벌이로 하긴했는데 빨래개기 설거지하기 신발장정리하기 이런거 근데 하기싫다는 10살짜리한테 집안일을 당연하게 시키는 건 안되지 왜 애한테 보상심리를..?

  • 26.04.07 17:42

    지 배 아파 가며 낳은 자식한테도 저러네

  • 26.04.07 17:49

    시키는 것까진 ㅇㅋ인데 화가 치민다고???

  • 26.04.07 17:53

    애를 왜낳는거여

  • 26.04.07 18:10

    ㅇㅇ잘못임 둘째는 ㅋㅋㅋㅋ 어떡하고 워킹맘이지..? 10살보고 동생 보고 집안일 하라는 건가 애가 엄만가 지가 엄마지 ㅅㅂ

  • 26.04.07 18:11

    내가 저렇게 컸음 ㅠ 진짜 개너무해

  • 26.04.07 18:11

    나는 설거지하고 밥차려먹고 동생 분유도 타서 먹이고 하긴 했어..

  • 26.04.07 18:18

    원래 어린애들도 집에서 각자 자기 역할 부여하는게 좋고 집안일 같이 해야하는건 권장사항임. 근데 목적이 저래서는 안돼지.
    애가 안했다고 왜 화가나? 애니까 못할 수도 있는거고 안할 수도 있는건데. 사회화 과정으로 생각해야지 노동을 시키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4.07 18:17

    나도 저렇게 컸는데.. 집안일은 기본에 기저귀 갈아주기 분유 먹이기 젖병 닦기 애 놀아주기까지.. 지금 생각하면 나도 어렸는데 참.. 부모님이 원망스러움 그 때 미안했다고 해도 평생 상처야

  • 당신 아이는 당신의 남편역할 대신이 아닙니다..

  • 26.04.07 18:34

    징하다 진짜..3학년이면 혼자 시간보내는것도 짠하고 기특할 나이인데

  • 난 설거지 하고 밥 차리고 동생 밥 먹이고 하긴 했어 ;;^^;; 그리고 그 사실이 사무치게 슬픔

  • 26.04.07 18:56

    왜 애한태시켜...아직어리구만

  • 26.04.07 19:33

    나도 저렇게 컸어 .... 시바 더 웃긴건 위에 여섯살 많은 오빠새끼 있는데 그 새끼는 집안일 시키지도 않고 ㅋㅋ 초1인 나한테 방바닥 걸레로 다 닦으라고 시키고 ㅅㅂ... 또 생각하니 울컥하네

  • 26.04.07 19:35

    개비가 양육비 안주나보네 가정부 쓸 돈도 없나봐

  • 26.04.07 19:38

    어느정도 집안일 시키는건 교육이지만 안했다고 화가 치미는건 교육이 아니지

  • 26.04.07 19:55

    화가 치밀정도..? 10살도 애입니다.

  • 26.04.07 20:00

    나도 저렇게큼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밥하는방법 배웠어
    무뚝뚝한 아빠가 내 손등까지 물 올라오면~ 취사버튼 누르는거야~ 하고 알려주는게 행복했는데 내 아래 동생둘은 안알려주더라
    내가 첫째라 나한테 너무많은 짐을 안겨놓음
    지금도 밥하는법 알려준건 좋은기억임 아빠랑 다정한 시간을 보낸 기억이 그만큼이나 없어서 걍 그시간이 좋은기억일뿐
    겨우 8살,9살이던 나한테 그렇게 했어야했나? 싶음 이건 또 다른문제거든
    나도앤데ㅋㅋㅋㅋㅋ
    저 아이도 커가며 알걸
    나도 애였는데 어렸는데

  • 26.04.07 20:02

    초3은 에바지…

  • 26.04.07 20:28

    와 에바

  • 26.04.07 20:44

    화가 치민다고?? 개에바.... 진짜 애 낳을때 부모시험봐야돼

  • 26.04.07 22:09

    ?! 나는 근데 초3때부터 함
    심한거 시키는거도 아니고
    매일하라 시키는거도 아닌데 어쩌다 주말에 빨래개기 자기방치우기 이거는 어렸을때 부터하면 습관되고 ㄱㅊ한거아냐?? 학대라 생각안해
    대신 둘째도 무조건 초3때 부터 일관되게 시켜야함
    솔직히 초3 뭐가 어리냐 요즘 애들 조숙해서 사리분별 다 하는디
    옛날에는 초 1때부터도 시키는 어른들 많았음

  • 26.04.07 22:15

    자주는 좀 그렇고 진짜 어쩌다 한번 한달에 한두번 적은양은 '배움삼아' 할수있다고봄.. (물론남녀 똑같이) 못할 나이도 아니고.. 근데 '배움'이기 때문에 기대해서도 안되고 못한다해서 화가 치미는건 그래아니지 자기방 청소는 좀 그렇긴해도..

  • 26.04.07 22:28

    ㅇ ㅇㅇㅁ ㅇㅁ ㅇㅇ ㅁ ㅇㅇ0 ㅁㅇ ㅁㅇㅁㅇㅇ0ㅇㅇ000ㅇㅇ ㅇㅇㅁㅁ0 ㅇㅁㅁㅇ ㅇ ㅇ ㅁㅁㅁㅇㅁㅇㅁㅁㅇㅇㅁㅁㅇㅇㅇㅁㅁㅁㅇㅁㅁㅁㅁㅇㅇㅇㅇㅇㅁㅁㅁㅁ

  • 고양이인가

  • 26.04.08 12:29

    @세 번 생각하고 질문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4.07 22:31

    나 저렇게 커서 강박개오지고 억압쩔고 뷸안 우울 개쩔고 인간불신 높아서 정병옴 제발 애좀 애로 키워

  • 26.04.07 22:32

    딸은 공주처럼 키워야 허튼 놈한테 마음 안 준다? 이런 류의 말이 너무 공감돼서.. 저 부모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어

  • 26.04.07 22:35

    빨래개거나 양말짝맞추기 이런건 5~6살부터 놀이처럼 할 수 있고 초3이면 당연히 가족의 일원으로 도울 수 있는데, 했을때 칭찬해주거나 용돈받는 개념인거지
    전적으로 맡아서해야하고 안했을때 혼내는건 오바임..

  • 26.04.07 23:16

    애기 불쌍..

  • 26.04.08 00:10

    우리엄마는 딸 그렇게 키우는거 아니라고 나 집안일 하나도 안시켰는데

  • 26.04.08 02:36

    초 2때부터 설거지랑 밥안차렸다고 ㅈㄴ뺨맞고 자란사람으로써 아동학대맞음^^ 진짜 개좆같았음

  • 26.04.08 09:25

    초2때부터 빨래개기, 과일깎기, 데친 파 말아서 반찬만들기 청소기돌리기뭐 그런거 존나시켜대면서 시집갈때이딴것도 못하면 소박맞는단소리 들으면서 컸는데..ㅋ 저러면 애 마음에 칼품고큼.학대야 학대.. 엄마 정신차려..

  • 26.04.08 12:21

    둘째 아들일듯 ㅅㅂ

  • 26.04.10 07:56

    그 배움의 개념인지 생계의 개념인지가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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