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설명충을 하자면 박근혜 정부라고 청와대 직원들도 막 다 김기춘마냥 개ㅆㅊ난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 그냥 평범한, 일선 관서에서 일좀 잘하고 대인관계 좋다고 소문난 공무원들이 파견을 많이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이 일을 안해주면 본인들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자주 생김. 일례로 이번에 문건들이 대량으로 다시 발견되는 것들 보면 그 이름없는 공무원들이 숨은 영웅이 될수도 역적이 될 수도 있음 그러므로 그들을 통제하기 위한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저 문구를 개발하면서 업무노트에 쓴 것이라고 판단됨.
첫댓글 희대의 싸이코패스
진짜 파면이 안됬으면 아직도 설치고 있을 생각을 하니 ㄷㄷㄷㄷㄷ
이 찢어죽일새끼
이 새끼 진짜 죽여버려야 할 새끼네
밑에 해석해놓은건 지나친 비약같네요.
기춘할배가 쓰레긴건 맞지만
밑에 명예를 먹는곳 어떠한 인조이도 없다라고 쓴거보면
그냥 직원들 열심히 일하라는 차원에서 쓴거같은데
@다스 베이더 비판의 핀트가 아예 달라지는 거죠 그럼
거의 그대로 악마처럼 행동했는데 비약이라뇨... 실제로 월요병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일요일에 출근해서 일하는 거라는 뉴스도 나왔죠~
가정의 초토화ㅋㅋㅋㅋㅋㄱ미친것들일세
반드시 빵안에서 생을 마감해서 역사에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업무 관련 지침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려면 유언비어는 자제해야.. 안 그래도 몹쓸 인물이란 건 다 알지 않겠어요?
기춘이 깜방가서 저거 그대로해라.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저건 청와대 내부 직원들을 옥죄기 위한 내부 지침을 이야기한 것이었음
좀 더 설명충을 하자면 박근혜 정부라고 청와대 직원들도 막 다 김기춘마냥 개ㅆㅊ난 사람들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말 그냥 평범한, 일선 관서에서 일좀 잘하고 대인관계 좋다고 소문난 공무원들이 파견을 많이 들어가는데
그 사람들이 일을 안해주면 본인들이 어려워지는 상황이 자주 생김.
일례로 이번에 문건들이 대량으로 다시 발견되는 것들 보면 그 이름없는 공무원들이 숨은 영웅이 될수도 역적이 될 수도 있음
그러므로 그들을 통제하기 위한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저 문구를 개발하면서 업무노트에 쓴 것이라고 판단됨.
얜 진짜 악마임
국정농단 청문회 보면서 느낀건데 이 할배 머리는 겁나 좋음 몇십년전 일도 다 기억함 (불리한 거 빼고) 근데 이 좋은 머리를 개같이 정권에 붙어먹은데 쓴게 문제
ㄱㅅㄲ 진짜 ㅡㅡ곱게 늙을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