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217310002569?did=NA
한국일보는 지난해 국내 4대 엔터업체(하이브·SM·YG·JYP)에서 출시된 CD 없는 옵션이 포함된 앨범 58개를 전수 조사했다. NFC 기능이 들어간 열쇠고리 형태로만 출시된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참 오브 호프(Charm of Hope)'를 제외하면, 57개는 CD가 포함된 음반이 기본 앨범이고, 스마트 앨범은 옵션 중 하나였다.
'그린워싱(위장 환경주의)'은 이 지점에서 발생했다. 앨범 58개가 출시된 뒤 개최된 팬사인회 공고 625개를 분석한 결과, 9.7%(60개)에서만 스마트 앨범 구매 시에도 이벤트 응모가 가능했다. 78.4%(491개)는 CD가 포함된 앨범을 구매할 경우에만 응모할 수 있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스마트 앨범(25개)을 내놓은 SM의 경우, 거의 대부분(22개)의 이벤트에서 팬사인회 응모 조건을 '포토북 버전 앨범(CD 포함) 구매자'로 한정했다.
세레모니 앨범의 경우 CD 1장에 포장재까지 17개 구성품이 있었다. 얇은 플라스틱 포장재, 종이 박스, 112쪽 분량의 포토북, 엽서 세트, 미니 포스터, 종이로 만든 CD집, 코팅 스티커와 포토카드 등이다. 팬사인회 응모를 위해 혹은 포토카드 1장을 얻으려고, 앨범을 하나 살 때마다 폐기물 17개가 생긴다는 뜻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40217310002569?did=NA
앨범 문제 많은 거 알고 있는데 이렇게 분석한 거 보니까 더 심각해서 공유해. 제작년에 국감에서도 이 문제 지적했는데 엔터사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조사해서 후속 기사 나왔으면 좋겠음 ㅋㅋㅋ
첫댓글 친환경 kpop ezr 내가 매장에서 플라스틱컵은 안 써도 저기서 개쓸모 없는 CD쓰레기+케이스쓰레기+개비싼종이로 잉크 철철넣어서 앨범 만들어내고, 팬싸 응모권 끼워 파는 거 보면 혈압올라. 개구린 앨범 판매랑 줄세우기 좀 법적으로 막았으면. 팬들도 사서 길거리에 버리고 기부한다고 쓰레기 돌리기 하는데
나는 솔직히 앨범사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그냥 스페셜1버전만 내게 해야하는거같음. 몇백개 한정이렇게..
그래서 진짜 굿즈원하고 코어한팬들은 그냥 한정사는재미로 사고 팬싸도 하게하고, 다른사람들은 그냥 음원으로 들으면 되는문제같아
말머리가 없슈
말머리 채웠어 고마워!
생산량 제한하고 1인당 n장이상은 구입하면 포토카드 몇장이랑 응모권만 줘도될듯..
진짜 세상 쓸모 없는 쓰레기 만들기 좀 그만해라
팬싸가려고 몇백장씩 사고 씨디 버리고ㄷㄷ
소속사는 존내 찍어내고
팬들은 팬싸간다고 가수 기살려준다고 몇백장씩 사고
팬싸 추첨 끝나고 포카 수거하면 앨범은 더이상 필요없으니까 보육원이나 나눔단체에 ^기부^라고 읽고 떠넘기기해서 정신승리하고
존나 해악산업임
판매방식이 문제인거지 cd 존재 자체를 문제삼는 경우가 많아서 어이없었는데 잘 짚었다 진심 소속사들 문제임
씨디 듣지도 않는데 그냥 씨디를 포카로 대체하던지 ... 어차피 포카랑 팬싸응모때매 사는거 아닌가 시대에 맞게 변해야지 언제까지 씨디 찍어내서 초동집계하고 이럴거임?... 다 지들 좋은일이고 커리어 쌓는거지 팬들이랑 환경엔 1도 도움안됨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문제있는것같아 안그랴도 쓰레기 많은데 팬싸갈라고 듣지도 않을거 사고 걍 버리고..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라 엔터업계야….
그들만의 리그같은데 팬들아니고 솔직히 누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