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종 벌초날 파평윤씨 33대 손들이 안성 삼죽면 두둘기 에서 모이는 친목회 날 입니다.
고려 윤관 장군의 후에들이고 시조 윤신달(고려 왕건 시절에 국무총리격 ) 후에들이 * 삼죽면 두들기 풍성 정육점 식당에셔 모여ㅆ다
♡♡ 1촌~10촌까지 75 명이 솥뚜껑 삼겹살을 먹으면서 누가 윤씨가 아니랄 까봐 ~//술을먹는데 내 바로 앞에게신 종흥이 6촌 형님 (전직교장 선생님)이 당년 86세 인데도처음처럼 소주를 10병을 먹고도 내가왔다고 ( 장로님 동생 )왔다고 하면서~ 반갑다고 술을 권해 오랜만에 2~3잔을 받아서 먹었다 또 도리우찌 모자를 쓴 내옆에 앉은 8촌 종구 형님이 1대손 현재 회장이다.나보고11월달 연천에 게신 6대손 고조 할아버지 시향에 가자고 권면 한다.
♧☆난 지난주에 큰집 조카들이 ☆ 금초를 해 버렸기 때문에 산소에는 올라갈 필요가 없어서 ~~ 4촌~6촌형님들과 집안의 뿌리를 알려고 난 애를 썼다.많은이야기속에 역시 " 윤봉길 "의사 증조 할아버지의 독립운동 이야기이다. 난 형님들이 85세 평균나이에 이렇케 건강 할줄이야~~꿈엔들 몰랐네......나도 90세까진 건강이 괞찬을것 같아서....ㅋㅋ..........☆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원하노라..... 샬롬
첫댓글 본내용은 kw14뭉치들 하고는 전혀관계가 없으니 자유게시판이나 일반이미지방으로 옮겨주세여!
그럼.본문을 다시 써야하나? 핸드폰이라서~~..안 될걸 ? 몰라요..샬롬
나도 파평윤씨하고 42년간 살고있다. 뭉치들도 파평윤씨 있을텐데 ~~~ㅎㅎㅎ뭉치방이 대수인가 ?
맞아~ 자네말이 시조 윤신달이 고려시대에 왕건으로 신임을 빋아서 신라의땅 포항, 경주지역을 을 다스리라는 왕의 명을 받았다는것을......명문 가정의 따님과 결혼한것을 축하 한다 ㅋ.샬롬
우리 뭉치들 중에는 원적 퍄평은 없고 ,해평,칠원 윤씨들이 밌어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