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동1~2호라인 입구 흡연관련

[김학현 112/301]

얼마전에도  이곳에서  흡연관련  글은 올렸는데 전혀 개선의 의지가 없네요 도대체 청소도구 보관하고 구석인데도 불구하고 저녁에 항상 불이 켜져  있는 이유가 있나요?이곳은 공용공간으르 자전거 보관 장소 정도로만 알고있는데요  하루종일 담배피는 공간으로 변해버렸네요  냄새나서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이네요  담배피려면  지네 집에서 문닫고 폐병걸려 디지도록  피던지 금연안내문은  한글로 써놔도 모르니  못배운건 어쩔수 없고 무식하면 맞아야 하는데  관리소에서는  관리  안하실거면  차라리 산동 최초로 아파트네 흡연구역  지정해서  정말 살기좋은 아파트라고  광고 하던지요  외부에서 올라와서 피고  단지네 사람들 피고  꽁초 침은 더러워 정말 할말이  없네요  개선 요청드립니다 

[뽀송석이(110동1304호)]

흡연자들 지네 안방에서 못피면 벤치에도 피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애들도 많은데 아파트 곳곳에 담배 꽁초가 얘들보기 부끄럽네요

[준우맘(109동401호)]

진짜 선선해서 마음껏 문열어놓고싶은데 아기들도 어리고 담배냄새 올라오니 진짜너무스트레스받아요!
흡연구역 따로 만들었으면좋겠어요

[썬(103동603호)]

저도 요즘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창문을 못 열겠어요.
같은 지역 타 아파트는 금연아파트 지정했던데 우리도 하면 좋겠어요